



<그래서 내란은 용서가 됩니까?>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내란 우두머리 체포를 막겠다며 정당한 영장 집행을 저지하고 인간띠를 두르던 국민의힘 의원들이 떠오릅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저토록 분노하는 국민의힘이 국민 참정권이 아예 박탈당할 뻔했다는 내란에 대해서 분노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부정선거 노름에 빠져 그나마 남은 밑천마저 극우에 베팅하여 탕진할 위기에 처했다는 장동혁 지도부가 하다 하다 극우 유튜버들의 별풍선 모금에 앞장서주는 모습에 국민들은 기가 찹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시라는 명목 하에 위력 행사와 업무방해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하는 우리 국가대표 펜싱팀은 남의 칼을 빌려 출국해야 했고, 일부 시위대의 사적 검문으로 유소년 선수들은 소지품을 수색 당하기도 했습니다. 코치진과 선수들의 급여까지 지급되지 않는 행정마비와 무법천지에 동조하는 국민의힘에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입니다.
국민들의 분노와는 별개로 기어코 좌판을 깔고 국민 참정권을 위해 싸우겠다면, 윤석열의 내란 폭동에 대해 사죄하고 윤석열의 인간띠 국민의힘 의원 45명의 의원직 사퇴부터 시키는 것이 도리일 것입니다.
아직도 내란내란 하는게 조국혁신당에 도움이 됩니까?
참정권 훼손보다 2년지난 일에 분노하라고 하면 얻는게 뭐가 있죠?
윤석열 선고 받고 감옥에 있죠?
그런데 내란에 협조한 정당과 인사들 여전히 자랑스럽게 윤석열 보호해야 한다며 국회의원 하고 있고 도지사 시장 하고 있고 시의회 구의회 의원하고 있죠?
내란 내란 하는게 조국혁신당에 도움되려고 한다 생각해요?
참정권은 민주주의가 유지돼야 가능한거란거 모르세요?
강도가 집에 들어와 온갖 피해를 줬는데 감옥에 보냈으니 지난일은 잊고 분노하면 안된다는거예요?
박은정 의원의 저 발언 대상은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입니다.
실제 국민 참정권이 박탈당할 뻔한 내란엔 동조하고 있는 자들이
오히려 참정권을 지키자며 윤어게인 시위대를 돕고 있는 모순을 지적한 것이 저 글의 요지입니다.
왜 선거가 나오고 조국혁신당이 나오고 총선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2년밖에 안된 내란이 지겹나요?
총선 슬로건으로 내란 척결로 나가면 되겠네요
국힘 제로는 이제 못 쓰는 구호가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