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청래 대표를 오랫동안 좋아해왔습니다. 지금도 그에 대한 인간적 신뢰는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시국에 여당의 당대표로서는 여러 결격점을 갖고있다고 판단 됩니다.
지방선거에서 패해놓고 대표와 지도부는 책임을 지긴 커녕 오히려 점점 정부탓으로 프레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꾸 정부를 거론하며 부적절한 언행을 하고 있어요.
당권경쟁 말고는 다른 어떤 이슈도 주도하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다 망했다며 비웃음 받던 장동혁 국힘보다 이슈선점을 못하고 있습니다. 공룡여당이요.
정청래 대표가 지금 하는 것이라곤 그저 불리해질 때 보완수사권, 검찰개혁이란 아젠다를 지지층에게 던져 선명성을 드러내고 이슈를 좁히는 것 밖에 없습니다.
둘 다 물론 중요한 의제이긴 하나 당정청과 지지자들과 국민이 지혜를 모아 논할 사안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그렇게 해오고 있습니다. 강성층만이 선이고 정부와 총리와 대통령은 악이 아닙니다. 모공에도 올라온 꽃 여조를 보면 보완수사권 유지 여론이 52%입니다. 윤석열이 여가부폐지 페북 문구로 선동했듯 정치적으로 투척해 사람들을 흔들 문제가 아니란 겁니다.
정청래 대표와 현 지도부는 그만해야합니다. 첫번째로 너무나 무능하고 두번째로 대통령에게 정치적인 짐을 지우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야당이 아닌 여당입니다. 국민의 눈엔 민주당이 국정의 책임자입니다. 복잡한 정국을 능수능란하게 이끌어가는 수권정당의 유능함을 보여야만 신뢰 받습니다. 그러나 정청래 대표가 계속 당을 지휘하게 되면 필히 실패합니다. 정부와 대통령에게도 여러 방향으로 악재가 됩니다. 무능과 무책임, 정청래 대표와 지도부는 물러나야합니다.
jjkkjj
IP 61.♡.240.65
10:21
2026-06-17 10: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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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님 여전히 지지하지만 정치력면에서 당대표감은 아닌거 같습니다
고미-
IP 58.♡.122.103
10:23
2026-06-17 1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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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님 동의합니다. 그럼에도 거기에 현혹되는 다수가 있다는거죠.
저도 김민석이 싫으면 정청래 말고 다른 대안 후보라도 내놓으란건데 ....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106.♡.196.225
10:59
2026-06-17 10: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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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방해해서죠. 패스트트랙에 넣어도 기본 11개월이니...
고미-
IP 58.♡.122.103
11:39
2026-06-17 11: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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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가 되고싶은 초보님 지금은 민주당이 주요인입니다. 기존같으면 야당이 발목잡는다는 소리가 나오죠
역대급 180석 먹고도 아무것도 안하던 답답한 시기가 생각나네요
핵심 관심 법안이라는 검찰개혁법도 보완수사권 폐지 보완책은 아무것도 안하고 방치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괜히 수시로 말씀하시는 건 아니에요.
일단 정청래 대표가 대표가 되서 하고 싶은일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청와대가 먼가 엄청난 착각을 하는거 같은데요.
국회는 청와대 자판기가 아닙니다.
정부는 초안을 국회에 보냈는데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는겁니다.
국회는 기본적으로 입법기구고 여당은 행정부의 역할에 기초를 마련해주는거고요.
본분을 안하고 정치싸움에만 몰두 중인거죠.
현서빠 님이 생각하시는 국회의 역할이 도대체 뭔가요?
정부가 초안 국회 보내면 다 만들어야 하나요?
당연히 국힘과도 협의해야 하고 이해당사자들 의견도 들어봐야 합니다.
각자 자기 역할이 있는거지, 우리가 초안 이렇게 많이 올렸는데 왜 다 입법안해줘는 억지죠.
그리고 무슨 근거로 정치싸움에만 몰두한다고 하시죠?
엄청난 착각은 정청래팬들이 하고 잇는거죠
국힘이 혐의 안해주면 패스트 트랙 태워야 하는데 거의 1년 걸립니다.
매번 패스트 트랙 태울 수도 없는 거구요.
앞뒤 사정 알아보지도 않고 이렇게 공격할 일은 아니죠.
민생개선 법안 통과시켜야하는데 국힘이 가로막는다구요.
근데 지금 정청래의 민주당은 아직도 보완수사권 타령에 계파싸움만 하고 청와대랑 각 세운다고 언론에서 물어뜯어도 그거 냅두고 잇잖아요?
국민 입장에서 어느게 더 보기 좋을거같아요?
민생개혁하려는 정당 vs 당내계파 싸움하는 정당
이제 개헌 말고는 변명할것도 없습니다.
그냥 민주당은 일을 안하거나 못 합니다.
그게 내부 공천권 가진 세력다툼 때문인지
계파싸움으로 협조가 안 되는건지
대통령이 문제인지
참모진이 문제인지
진짜 비선세력이 국정에 개입중인지
이 참에 근본을 잘라내서 정치권을 기웃거리지도 못하게 해야합니다.
갈수록 민주당과 국힘의 공약사항이 큰 차이가 없어지고 있는데, 민주당 브랜드에 얼마 안 남은 장점이 고쳐쓸 가능성이 있다는거니까 그래도 이 내분 정리되는 모습까지는 지켜볼겁니다.
그 이후에도 변함이 없으면 저도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현재 기분으로는 정치 저관여층으로 전환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더러운 꼴 그냥 모르고 사는게 나은것 같아서요...
지방선거에서 패해놓고 대표와 지도부는 책임을 지긴 커녕 오히려 점점 정부탓으로 프레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꾸 정부를 거론하며 부적절한 언행을 하고 있어요.
당권경쟁 말고는 다른 어떤 이슈도 주도하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다 망했다며 비웃음 받던 장동혁 국힘보다 이슈선점을 못하고 있습니다. 공룡여당이요.
정청래 대표가 지금 하는 것이라곤 그저 불리해질 때 보완수사권, 검찰개혁이란 아젠다를 지지층에게 던져 선명성을 드러내고 이슈를 좁히는 것 밖에 없습니다.
둘 다 물론 중요한 의제이긴 하나 당정청과 지지자들과 국민이 지혜를 모아 논할 사안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그렇게 해오고 있습니다. 강성층만이 선이고 정부와 총리와 대통령은 악이 아닙니다. 모공에도 올라온 꽃 여조를 보면 보완수사권 유지 여론이 52%입니다.
윤석열이 여가부폐지 페북 문구로 선동했듯 정치적으로 투척해 사람들을 흔들 문제가 아니란 겁니다.
정청래 대표와 현 지도부는 그만해야합니다. 첫번째로 너무나 무능하고 두번째로 대통령에게 정치적인 짐을 지우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야당이 아닌 여당입니다. 국민의 눈엔 민주당이 국정의 책임자입니다. 복잡한 정국을 능수능란하게 이끌어가는 수권정당의 유능함을 보여야만 신뢰 받습니다. 그러나 정청래 대표가 계속 당을 지휘하게 되면 필히 실패합니다. 정부와 대통령에게도 여러 방향으로 악재가 됩니다. 무능과 무책임, 정청래 대표와 지도부는 물러나야합니다.
여전히 지지하지만
정치력면에서 당대표감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거기에 현혹되는 다수가 있다는거죠.
저도 김민석이 싫으면 정청래 말고 다른 대안 후보라도 내놓으란건데 ....
패스트트랙에 넣어도 기본 11개월이니...
기존같으면 야당이 발목잡는다는 소리가 나오죠
지선이라 좀 덜 시끄러웠던거지.
필리버스터 계속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