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가 아니었네요..
대통령과 이너 그룹들의 구도는
1] 지지자들의 잼프 하고 싶은 것 다하세요! 라는 기반하에
2] 포용과 통합이라는 아졘다를 통해 새롭게 합류한 뉴이재명들의 광범위한 지지를 추가하여
3] 노무현을 뛰어넘는 성취를 이루는 것이
기조였던 것이네요..
김남국꽈의 멍청한 부류들은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그저 마음만 급해서 친노 친문은 빠져라! 라고 했던 것이었고..
대통령과 이너 그룹들의 이러한 원대한 기조는 즉흥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기에,
그동안 정성을 다해 뉴이재명 그룹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었으며,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민새가 반드시 당대표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네요..
플랜B가 없는 상황인 것이고요..
B박들이 문프때는 문프 하고 싶은것 다 하세요! 하더니, 왜 지금은 잼프 하고 싶은것 다 하세요! 라고 하지 않냐며 울분[?]을 토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B박들은 대통령과 이너 그룹들의 원대한 계획을 캐치했기에 거기에 숟가락이라도 걸치려고 아주 발버둥을 치고 있는 것이고요..
이재명을 도구로 선택한 지지자들이 이러한 원대한 계획에 가장 큰 장애물이 되고 있기 때문이죠..
대통령과 이너 그룹들의 원대한 목표는 알겠으나,
민주당만이라도 이재명을 도구로 선택한 지지자들이 지켜낼 수 밖에 없네요..
이재명을 도구로 선택한 지지자들의 눈치라도 보려고 노력하는 정청래의 당대표 연임을 시키는 것이 그 첫걸음이 되겠네요..
2022년부터 진행된거니까요. 22년 대선때부터 민주당내 계파/세대 교체가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아무래도 계파가 다르니.
총선때도 계파공천의 모습이 확연히 나타나기도 했고요.
사실 이언주등의 국힘성향 인사 영업도 그런 의미에서 이루어진거죠.
다만 지지층들은 계파갈등, 자리 싸움 소리 듣기 원하지 않으니 계파가 없다, 갈리치기 하지 말라 라는 식으로 덮길 원했던거지만요.
그러니 민주당에 합류했으면 물어 뜯고 쪼개는 작업 그만하고 정책을 만들고 키우는 능력이 있다는걸 보여줬음 좋겠네요.
과거 제 발언의 맥락이 어떠했든 결과적으로 수십 년간 당을 지켜오신 선배님들과 당원 동지들께 상처와 오해를 드렸다면 그것은 온전히 저의 부족함 탓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다만, 제 본뜻이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뿌리를 부정하려는 것이 결코 아니었음을 말씀드리고자, 지난 2월에 당원 동지들께 올렸던 메시지를 아래에 다시 첨부합니다.
언제나 이념을 넘어 민생으로...
국힘이 매번 주장했죠.
정작 민생법안 막아서 누더기 만들기만 하고...
내란,검찰개혁도 민생과 상관 없는데 그거 핑계로 민생법안 싹다 막고 있죠...
걱정입니다.
다음 대권후보도 이재명대통령만큼 운이 좋아야 될테니까요...
우리는 또 선거는 할수 있나?걱정하며 살아야 될테고...
내란도 인정 안하는 국힘과 어떻게 협치를 하겠다는건지...
또 나오고 또 나오고 또 나오고... 반복 되는군요.
탓만 반복하면 좋을 일이 없고요.
안 좋은 일이 일어나면
탓만 하던 사람들 몫이 99%는 될 겁니다.
국회 법안 통과 문제를 민주당내부에서 찾은 순간부터...
구분이 된거죠...
이 글도 모든내용이 김어준식 프레임으로 절여져 있어요. 누구랑 친하냐? 친목정치하자는거죠. 친노친문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정의인가요?
친노친믄 니누는것 자체가
민주당을 분열시키려는 수작이고요.
수박들을 그 구분 기준 뒤에 숨겨서
당 분열되면 수박들이 챙겨먹게 하려는 수작이죠.
그건 정치인들 바깥 공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겁니다.
축구대표팀의 변화에 대한 주문은 그라운드 바깥에서 나와야지
선수단 내에서 나오면 자리 싸움, 권력 다툼으로 밖에 안 보여요.
넌씨눈?!
반대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게 좋은 리더쉽입니다. 분명히 법무부와 공직기강 비서관 쪽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