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00 KST - 톰슨로이터/두바이 - 로이터통신은 금요일 서명예정인 이란휴전협정에 이란투자목적 민간기금투자펀드 조성이 포함되어 있으며 규모는 3천억달러이며 이란 동결자산과는 별도의 사안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타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전쟁을 시작한 미국이 대체 왜 전쟁을 시작했는지 의문스러우며, 그리고 뚜렷한 목적달성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경제적 양보를 댓가로 휴전이 성사되었을 가능성이 클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로이터와의 취재에서 금요일 휴전안 최종서명이 남아있기에 계획이 발표되지 않는 상황에서 익명을 요구했다고 로이터는 덧붙였습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3천억달러 규모의 민간투자기금이 휴전안 문서에 명시되어 있으며 정부자금 및 보조금이 아닌 순수 민간투자기금임도 명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소식통은 미국, 중동, 아시아, 남미 및 아프리카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 자금조달에 동의했으며 투자대상은 이란의 에너지,물류,제조 및 운송전반이라고 합니다.
이전 로이터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란은 전쟁피해보상으로 미국에게 4천억달러를 요구했으나 미국은 이를 거부한 바 있습니다.
소식통은 이 민간투자기금은 이란의 재건 및 개발기금 목적이며 조달방식에서 다양한 금융기법이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직접자본조달부터 대출, 신용한도 제공등이 포함되며 이란의 사회인프라 개발참여보장 권리등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이란은 그간 미국의 제제조치로 인해 40여년동안 외국인 직접투자를 유치하지 못해 세계자본시장에 접근권리를 상실해 왔습니다.
3천억달러 이란투자기금 조성 아이디어는 월요일(15일) 백악관 대변인이 CBS인터뷰에서 "이란 핵포기, 농축우라늄 비축량 제거, 핵사찰 및 비핵화 이행을 포함한 미국의 요구를 이란이 수용할 경우 중동 국가들이 지원하는 3천억달러 규모의 재건기금을 조성한다는 것을 JD 밴스 부통령이 이미 언급했다"라고 말한이후 구체적인 윤곽이 들어난 바 있습니다.
로이터와의 취재에서 이 소식통은 기금의 조성, 관리 주체 및 세부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한국,일본,싱가포르,말레이시아,미국 기업들이 이 기금조성에 참여의사를 밝혔다고 했으며 구체적 기업의 이름을 밝히기는 거부했습니다.
먼저 때려 부신 다음에 재 개발해주고... 나중에 석유팔아서 갚으라는 식일듯..
트럼프식 창조 경제?
3천억달러가 아깝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