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고 있었는데..
1시 30분 즈음, 별 생각없이 카운트가 올라가있는 문자를 확인.
12:30 분 발송된 문자에는 "지갑의 명함을 보고 연락드린다고.. 지갑 분실했으니 어느어느 위치에 두었으니 가져가시라.." 문자가 있었습니다.
문자를 보자마자 뛰어가면서 전화를 드렸는데, 늦은 시간임에도 친절하게 다시 설명해주시고.. ㅠㅠ 무사히 지갑을 찾았습니다.
사례라도 조금 드리고 싶은 마음에.. 문자 보내주신 분을 급히 카톡 친추해서 케잌 전달드리고 감사인사 수차례 다시 드렸습니다.
급하게 현금 쓸일이 있어서 지갑 안에 지폐가 많이 있었는데.. 그대로 있다는 것을 방금 확인했네요.
좋은 일 생겨서 기쁘기도 하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시 마음 먹었습니다..
모두 좋은 일 생기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