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은 사기업이나 동호회가 아니라 공적 기능을 수행합니다. 세금을 지원받고, 선거에 후보를 내고, 국가 권력을 행사하죠. 그래서 정당이 궁극적으로 봉사해야 하는 대상은 국민 전체입니다. 당을, 특히 집권 여당을 사적 조직으로 파악하면 안되죠. 그냥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 국민에게 봉사하는 방법에서 논쟁이 있을 수는 있지만, 정당은 단지 당원을 위한 조직은 아닙니다.
키보드유비
IP 223.♡.192.207
00:18
2026-06-17 00: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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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룰루랄라님 정당이 무슨 국가권력을 행사 하나요?의원들이 국회 가서 일을 하는거지 정당에 국가권력이 뭐가 있어요?
예룰루랄라
IP 39.♡.85.142
00:21
2026-06-17 00: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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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유비님 국가권력 형성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죠. 그래서 정치학에서는 정당을 “국가권력을 획득하고 행사하기 위한 조직”으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키보드유비님 엄밀히 말하면 정당 자체는 국가권력을 직접 행사하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던 건 정당이 국회의원·대통령 후보를 공천하고 당론을 정하는 과정에서 국가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였습니다. 그 과정과 결과가 국민에게 봉사하기 위한 것이 되어야겠죠.
키보드유비
IP 223.♡.192.207
00:32
2026-06-17 0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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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룰루랄라님 정당이 국민위해서 존재하는건 당연 한거구요.당을 대표 해서 일 할 의원을 뽑는건 당비 내는 당원들이 뽑아요.1인1투표구요.본문 주제가 1투표권 견제에서 나온것 같은데 당 주인의 폭을 너무 넓게 잡으면 당이 존재 할 이유가 있나요.그냥 죄다 국민투표로 뽑으면 되죠.
예룰루랄라
IP 39.♡.85.142
00:37
2026-06-17 00: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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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유비님 네, 저는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는데 이견을 단 게 아닙니다. 다만 당의목적은 결국 국민 전체의 이익을 향해 있어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 것 뿐이죠. 특히 집권여당은 그릇이 되어야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이 여기에 닿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키보드유비
IP 223.♡.192.207
00:11
2026-06-17 00: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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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진 이런 말 한마디도 안하다가 아니 생각도 안해봤겠죠.방송 하나 보고 아..그래 그거야 하는걸 보니 잼나긴 하네요. ㅋㅋ
행복한슈크림
IP 175.♡.191.50
00:12
2026-06-17 00: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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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의 주인이 국민이라 보기엔 무리가 있죠. 다만 국민의 세금 역시 지원되는 이상, 정당도 당원 뿐만 아니라 국민에 대해서 어느정도 책임은 져야 하는 조직이라는 논리전개가 자연스럽겠죠.
궤변 인데요. 그럼 왜 정당 민주주의 하나요 ?? 궤변에 가까운 말을 어떻하든 포장해서 설득력 있는 말인 것처럼 유도하는 내용인데요. "그럼 당신의 생각하는 정당 민주주의는 무엇인가요 ??" 라는 반문에 바로 막힐 주장인데요.
"정당의 주인이 당원인 것은 맞지만, 우리나라 정당들이 보다 중도적 관점에서 당원이 아닌 국민들의 의견 수렴에도 귀기울이면 좋겠다." 이 정도로만 하면 될 것을 당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말로 왜 현혹하려 하는지. 그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는데요.
당의 주인이 국민이면, 1당 체제를 헌법과 법률에 규정하고, 강제적, 자동적으로 모든 국민이 그 1당의 당원이 되도록 하면 되겟네요.
제이Smith
IP 61.♡.242.62
00:17
2026-06-17 00: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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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을 크게 가집시다. 민주당은 집권당으로 여당의 언어를 사용해야 하고, 외연 확장을 통해서 더 많은 지지자들을 포용해야 합니다. 새롭게 조인한 분들을 뉴이재명으로 갈라치기 하지 맙시다. 개혁 성에 차지 않고 더딜 수 있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이전에 말했듯이 꾸역꾸역 가는겁니다. 첫술에 바로 배부를 수가 없습니다. 고 이해찬 의원님 말씀처럼 20년 집권으로 가는 민주당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답답하지만 여당의 언어로 이야기해야 하고 큰 그릇으로 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들에 제가 좀 폭주 했는데....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그랬나 봅니다. 지금의 어려운 시기 모두가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lifeguru
IP 1.♡.205.104
00:18
2026-06-17 00: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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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국힘가서 당활동하면 되지 뭐 다 같이 국민을 위하는 당인데, 왜 여기서 이러는지...
허이당
IP 222.♡.16.198
00:19
2026-06-17 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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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정당의 주인이자 권한을 행사하고 싶으면 당원이 되면 됩니다..당원이 제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호삼촌
IP 121.♡.105.95
00:29
2026-06-17 00: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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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지금 가장 훼손하려고 하는게 '당원'이예요. 작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쭉 그 작업입니다. 합당때 당내 여론조사를 그렇게나 막은 이유도 그것이고, 이번에 정청래 나오기도 전에 사퇴하라고 하는 것도 그것입니다. 너무 눈에 보이게 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네요.
그러나저러나
IP 174.♡.132.40
00:29
2026-06-17 00: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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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신박한 얘기들이 넘처 나네요. 저 얘기를 국힘에 가서 해보라고하세요. 그리고 저런 생각이라면 당원 1인1표를 더욱 지지해야할텐데.. 대의원 권한 클때는 저런 생각이 안들었나봅니다
저건 규범적인 것이고, 현대정치의 근간은 정당 정치고, 정당 정치의 근간이 당원인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건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국민은 정치적으로 하나의 집단이 아니기에 특정 정당의 주인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정치학에서는 정당을 ‘이익의 집약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가르쳐요. 이제 하다 하다 별 얘기가 다 나오네요. 이러다 정치철학까지 가겠어요. 에휴..사사오입을 주장해요 차라리.
그럼 민주당 대표 뽑는데, 전체 국민을 상대로 하기는 불가능하고 어려우니 우선 국짐 당원들과 힘께 뽑읍시다. 걔들도 국민이잖아요 게다가 당비도 내는. 그래도 정치 조금이라도 알 확률이 높잖아요. 자, 어때요? 거 말같은 말을 합시다. 꼼수도 적당히 해야지, 정치학과 1학년도 코웃음 칠 말을 천연덕스럽게 하고 그래요. 진짜 사람들 왜 그런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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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주체이자, 당의 ‘재집권을 위해 함께 뛰는 선수‘라죠.
당의 ‘주인‘이라기보다.
이 차이점을 잘 생각해야
당권을 누구에게 줄 것인지
잘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당이라면 더욱 그렇죠.
우리집의 주인은 우리가족이고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죠.
당의 주인이 당원이다 그러니 당원 맘대로 할거다 그건
어디 동네 스포츠 동아리 같은거죠.
국민의 세금을 지원 받는 당은 국민을 살펴야 합니다.
헌법에도 국민을 위하는 정당이어야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공감요.
당비도내는데 당원이 주인이아니면 국가의 국민도 주인이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배운사람이 당원이없으면 당이 있나요?
가장 기본적인것도 알면서도 자리받을라고 저런소릴하는게 신기하네요
글귀하나 뭐하나 찾았다고 떠드는게 한심하네요.
국가세금들어가고 회사에 국민에 이바지한다라고써있음 다 국민이에요? 국가보조금들어가면요?
당원없으면 당이있냐
국민없으면 나라가있냐
이거 너무 쉬운 반문아닌가요
저런 논리면 1인1표는 당연한거겠네요
왜그리들 반대하는지 ㅎ
그래서 정당이 궁극적으로 봉사해야 하는 대상은 국민 전체입니다. 당을, 특히 집권 여당을 사적 조직으로 파악하면 안되죠.
그냥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 국민에게 봉사하는 방법에서 논쟁이 있을 수는 있지만, 정당은 단지 당원을 위한 조직은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던 건 정당이 국회의원·대통령 후보를 공천하고 당론을 정하는 과정에서 국가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였습니다. 그 과정과 결과가 국민에게 봉사하기 위한 것이 되어야겠죠.
특히 집권여당은 그릇이 되어야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이 여기에 닿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더다 저말대로면 더더 1인1표죠
그냥 1당 독재 하면 되죠
그리고 자꾸 국민 국민 하는데요
뭔 전체주의도 아니고
나도 너도 우리는 모두 국민이고요
나의 이익은 너의 손해인 경우가 더 많아요
뭔가 국민으로 퉁치면 다 선이되는 줄 아시는
아주 위험한 생각 가지신 분이 많아요
정당은 공동의 정치적 견해나 이념 지향을
가진 사람들이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권 획득을 목적으로 조직한 결사체 입니다
정치 참여를 하고 싶으면
국민 누구나 정당에 가입할 수 있어요
아님 사람들을 모아서 정당을 만들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정당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국민은 투표를 해서 정당을 선택할 수 있어요
그게 민주주의에요
지분의 측면에서도 허술한게요
당원은 당비 + 국민세금 둘다 냅니다
그래서 유치하지만 지분이 더 많습니다
당원도 국민이란걸 까먹으셨나봐요
그럼 왜 정당 민주주의 하나요 ??
궤변에 가까운 말을
어떻하든 포장해서 설득력 있는 말인 것처럼 유도하는 내용인데요.
"그럼 당신의 생각하는 정당 민주주의는 무엇인가요 ??" 라는 반문에
바로 막힐 주장인데요.
"정당의 주인이 당원인 것은 맞지만,
우리나라 정당들이 보다 중도적 관점에서
당원이 아닌 국민들의 의견 수렴에도 귀기울이면 좋겠다."
이 정도로만 하면 될 것을
당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말로 왜 현혹하려 하는지.
그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는데요.
당의 주인이 국민이면,
1당 체제를 헌법과 법률에 규정하고,
강제적, 자동적으로 모든 국민이 그 1당의 당원이 되도록 하면 되겟네요.
개혁 성에 차지 않고 더딜 수 있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이전에 말했듯이 꾸역꾸역 가는겁니다. 첫술에 바로 배부를 수가 없습니다. 고 이해찬 의원님 말씀처럼 20년 집권으로 가는 민주당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답답하지만 여당의 언어로 이야기해야 하고 큰 그릇으로 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들에 제가 좀 폭주 했는데....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그랬나 봅니다. 지금의 어려운 시기 모두가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합당때 당내 여론조사를 그렇게나 막은 이유도 그것이고, 이번에 정청래 나오기도 전에 사퇴하라고 하는 것도 그것입니다.
너무 눈에 보이게 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네요.
그리고 저런 생각이라면 당원 1인1표를 더욱 지지해야할텐데.. 대의원 권한 클때는 저런 생각이 안들었나봅니다
세금지원받는다고 국민이 주인이라면 정부보조받고 세금혜택받고 운영하는 사기업의 주인도 국민이 되나요?
같은 논리라면 우리나라 모든 정당의 주인은 국민이니 당대표뽑고 총선 공천할때 국민이 해야겠군요.
정부보조를 받는 기업이라도 주인은 주주입니다. 정당도 국고보조를 받지만 실제로 운영은 당원과 당 관계자라고 보는게 더 합리적일겁니다.
공적마인드를 가지라고 요구는 할 수 있지만 국민이 주인이라고 요구하는 건 논리적 비약이라고 봅니다.
당의 주인은 당원 입니다.
요즘 정치인이나 오래묵은 간부급들이 당의 주인인줄 아는 사람들이 좀 많으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