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지난해 말 우리나라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6년 3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부채 비율도 역대급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거시 건전성 지표가 일제히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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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 GDP 증가세와 함께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금융권의 대출 제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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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의 경우 지난해 3분기 말 47.7%에서 45.7%로 불과 3개월 만에 2.0%p 뚝 떨어졌다.
이 비율이 한 번에 2.0%p 하락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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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한은 통계를 페이스북에 올리며 "올해 국가채무비율이 40% 중후반대로 상당폭 낮아지고 세수도 많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6160769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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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비율이 줄어든건 세계 상위권 국가에서는 유일하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정부 부채비율까지 줄어들고 있고요. 대재명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다만, 전세대출이 빠진 집계라는데서 문제겠네요. 포함하면 150% 수준이 될거라는 얘기가 있어요. (그런 점에서는 전세대출을 서서히라도 없애는게 맞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