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관정치가 판을 칠 가능성이 높아서 입니다.
환관정치가 무슨 뜻인지 다들 아실겁니다.
조국을 내세워 측근들이 다 해먹을 가능성이 높고 국정을 측근들이 좌지우지 할수 있다는것...
측근들이 조국이라는 인물을 내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다는것입니다.
시쳇말로 사람들이 이용해 먹기 딱 좋은 스타일이죠...
조국이라는 인물의 생각하는 바는 올바른데 주변이 이용해 먹기에 딱 좋은 스타일....
이런 스타일은
혼자서는 우뚝 설수 있는 인물이 못되기에 주변에서 엄청난 펌뿌질로 끌어올려야 겨우 올라가는데 이를 펌프질해줄 측근과 빅스피커들이 많기에 어렵지는 않아 보였지만 이제 그게 드러나는 순간이 이번 선거였습니다. 자기를 끌어올려준 이들을 조국은 무시할수는 없기에(무시할 배짱이 없다는게 맞는 표현일듯) 한자리씩 다 주게되면 환관정치의 시작이 되는것이죠...
이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과는 아주 다른 루트이고 서사도 없죠.. 검찰에 의해 억울한 피해를 받았다는게 서사라고 하는분도 있지만 그것에 대해 억울함도 있었지만 막 억울한것만 있는것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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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번 선거를 통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기 생각은 없고 지지자들이 하라는대로 선거운동을 하는것을 보고 경악을 했고
판을 짜준 곳에서는 대본에 나온 질문지대로 혼자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데는 말을 곧잘하지만
상대가 있는 토론에서는 상대를 제압할 언변이 부족하다는 것를 느꼈습니다.
사람이 재미나 위트도 없고 말주변도 부족하고
지지자중 이걸 못 느겼다면 무덤덤한것일것이구요....
뭐 그렇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빈댓글 다실려면 다세요...
아님 강득구 페북보고 좀 김민새 욕하세요.
바로 뒤통수치고 런한 김민새 받아줬더만 뒷통수 또치고있고 어휴
통합전당대회라는게 홍익표의 자기 해석이고 대통령 의중을 잘못 전달한거죠. 그러면서 강득구의원이 잘못해석했고, 배달사고 난거라고 그 당시 상황을 잘 취재했던 이상호 기자가 오늘 밝혔습니다. 그리고 김민새라는 표현은 문조털래유 같은 비하적 표현입니다. 주장은 하되 비하적 표현은 자제해야죠.
당시 정청래대표가 숙의 과정도 없이 일방적으로 합당을 밀어 붙였지요. 대통령은 지선 전 합당은 아니라는 시그널을 분명히 정대표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정청래 대표가 말을 안들어서 청와대 전체가 아주 불편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강득구의원이 홍익표 정무수석 언플만 믿어버려서 잘못된 시그널이 나온거예요. 대통령은 분명 지선전 아니라는 사인을 냈는데 정청래가 계속 진행시키다 보니, 김민석 총리가 이건 아니다고 강득구의원과 문자 주고 받는 과정서 김민석 총리만 합당을 반대하는 걸로 프레임 씌워진겁니다.
그리고 선거가 바로앞인데 당대표권한으로 할수있는건 해야죠. 민주당이 압승해야지 이재명대통령에게도 힘되어주는겁니다. 지금 그때 안해서 상황을 보세요.
이상황을 그때도 많은 분들이 얘기했었어요.
합당만이 답이라고. 합당안하니 완승할껄 10대4정도로 이긴겁니다.
일련의 과정을 감정적으로 봐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구미에 맞게 말해주는 분들의 얘기가 진실을 담보하지는 않지요. 합당안해서 졌다고 생각하시는가 본데요, 오히려 뉴재명이라고 비하하며 몰아냈기에 중도층이 외면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65% 나왔던 대통령 지지율이 강성지지층만으로 가능했던걸까요?
압승을 하려면 중도실용이 맞습니다. 선거는 그래요.
토론회 보고 실망하신분 너무 많으실겁니다.
왜 그런 조국을 억지로 띄울려고 한건지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죠
무슨 대선후보는 개뿔~ 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말귀 못알아듣고 남의말끊고 흥분하면서 어버버하고 거기다
배우자 주식취득 문제없다는거보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지금까지 최고로 과대평가된 인물이고.. 이 과대평가를 누가 했나 생각해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구요. 그냥 김어준 세력이 꼭두각시로 키운거죠
그냥 검찰피해자 코스프레로 다 해먹은겁니다.
이 부분부터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특별히 올바른게 아니라 일반 평범한 사람이랑 다를 바 없어요.
전엔 올바른, 법없이도 살 친구 배신한 진중권을 진짜 하급의 인물로 봤는데,
올바른이 아니고 법없이도가 아닌 평범한.. 자기 이익 챙기는 친구라면? 진중권이 배신해도 될만한 사람이라는 거죠. (진중권이 잘했다고 하는 건 아닙니다)
살아오면서 보면 아무리 못된 애라도 성인군자같은 사람은 건들지를 않더라구요. 이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조국은 그리 훌륭한 인물은 아니라는 거.
학자로써는 응원하나 정치인이나 조직의 수장으로써는 아랫사람 관리를 너무 못해요...
교수로서 직업윤리도 없는 국가공인 범죄자 입니다
비판을 선제적으로 무력화시키는 전형적인 수법 아닌가요.
비판이 와도 "역시 그럴 줄 알았다"로 퉁쳐버리면, 내용은 안 따지고 비판 행위 자체를 무력화하는 셈이니까요.
논쟁적인 글 끝에 이런 안전장치 깔아두는 거, 빈댓글 무척 의식하는건 아니실지, 기시감이 느껴져서요.
지지자인척? 분탕질하는 알바들 돈은 대체 누가 줍니꽈?
거기가 어딥니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