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무대로 하는 작품은 취향이 아니어서
화제가 되고 있음에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런 작품 중 끝내 안 보는 경우도 있고,
손이 움직여 클릭할 때도 있는데,
클릭하고 막상 보고 나니....괜찮았습니다.
화제작인만큼 다양한 소감이 올라와 있을 터.
상세한 리뷰 보다는 제 생각을 조금만 얘기해 보자면,
소재의 시의성과 이야기를 다루는 방식 자체가 갖는 힘이 상당하여,
디테일하게 뜯어 보면 여러 아쉬움이 있음에도, 장점이 더 크게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종합적인 면에서 보자면...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에피소드의 사건들은 너무 현실이고 이 세상에 만연한데,
해결책은 판타지라는게 매우 슬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