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정말 정치 잘하길 응원했습니다.
윤석열 정권 때 조국당 의원들 때문에 힘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되자마자 보완수사권으로 발목 잡기 시작하더니, 지금 지선에서 민주당에 해가 되는 일만 하고 있네요.
클리앙도 눈팅만 하고 자주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최근에 너무 답답한 마음에 클리앙에 글과 댓글 쓰고 있습니다.
이제 대통령 된지 1년 되었는데, 민주당 당대표는 정권이 짧다라고 하지 않나?
입법률 높여 달라는 거 하지도 않고 발목 잡고, 자기 정치만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집권 여당의 모습입니까?
조국혁신당은 출발부터 잘못 되었습니다. 그 구태의 상징인 양정철이 아직 있다니....
빈 댓글 달면 쿨 한 것 같이 생각되시나요? 하고 싶은 말을 하세요.
이거에 속았다는 사실에 뒷통수 맞은 기분이더군요
책 몇권사고 지방 집회 인터넷 응원 몇개 밖에 없지만
저도 후회스럽습니다.
조국도 우리와 함께 해온 동지입니다.
제발 조국 대표가 이대통령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이 지긋지긋한 당내 갈등도 빨리 봉합되길 바랍니다.
본문에 적었습니다. 눈팅만 했다고 귀찮아서 글 같은 것 도 안 적고, 댓글도 안 적는데 요즘 열불터져서 처음으로 적습니다. 가입 일시 보시면 2018-12-21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클리앙은 자기들에게 불리하면 "첫 글이시네요." 라고 하시던데, 정당한 비판은 못 하시나요?
가입일을 내세우시기엔 로그인 총 20회 뿐이고, 댓글은 올해 2월에 2개,
나머지 30여개는 6월부터 정청래, 조국, 딴지에 대한 반대성향의 글과
뉴이재명, 김민석, 이동형에 대한 우호적 글들이 주류군요.
눈팅이라도 지속적으로 했다면 "클리앙은 자기들에게" 라는 표현을
저라면 안 쓸 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파리에서 굳이 로그인 해서 클리앙 쓰시는 군요.
저는 커뮤 헤비유저가 아니라서 로그인 안 합니다.
굳이 저 같이 눈팅만 하는 사람 또 잡도리 하실려구요? 커뮤에서는 자기란 표현 쓰면 안되나요? ㅋㅋㅋㅋㅋ
진짜 몇 년만에 처음 글 썼는데, 자기 생각과 다르면 다 적으로 보시군요.
비슷한내용으로 계속 올라오네요
오죽하면 커뮤에 글 올릴까요? 겨우 겨우 아이디랑 비번 찾아서 글 적었습니다. 앞으로 글 자주 작성할 생각도 없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저도 현생 살아야 해서 커뮤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생각 없습니다.
여기 와서 또 빈 댓글 다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단하십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10544CLIEN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것 까지 인증해야 하는군요? 사진 자체를 잘 찍지 않아서 없구요.
그 당시 서초동 법원 앞에서 조국수호를 외치기 위해 3살 된 딸아이를 데리고 나갔다가, 딸 아이가 사회자가 외치는 "조국 수호"를 같이 외쳐서 주변 분들이 귀엽다고 간식 주시고, 앉을 자리도 마련해 주신 게 기억납니다. 한 사람의 진정성을 굳이 조롱 하면서, 인증까지 요구하시는 걸 보니 저를 작전 세력 쯤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클리앙이란 커뮤니티 수준이 이 정도 밖에 되지 않나요?
저는 지난 조국 난도질 때, 서초동과 여의도 시위현장에 참여자입니다.
위 본문 내용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조국의 정치적 자질이 있다고 보는 사람도 아닙니다.
좀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그의 고초가 저의 고초처럼 느껴지는 동시에, 정치적으론 부족한게 많다고 느껴집니다.
이게 지금의 감정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글쓴이님의 의견으로 바라봐주면 어떨지요?
그 시점에 조국은 아직 정치를 시작하기 전이었습니다.
저도 그때 정경심 교수 구속을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던 사람입니다.
그 절박함과 지금 조국혁신당에 대한 실망은 전혀 다른 층위의 문제인데,
이걸 한 줄로 엮어서 "그때 나간 게 후회된다"고 하면 당시 같은 자리에서 외쳤던 사람들의
마음까지 한꺼번에 깎아내리는 셈이 됩니다.
비판하고 싶은 게 있으면 지금 조국혁신당이 뭘 잘못했다는 부부만 집으시면 됩니다.
시점도 안 맞는 과거를 끌어다 후회로 포장하는 건, 그날의 절박함을 몰랐던 사람처럼 보이거나,
아니면 그 절박함을 알면서도 지금 와서 편하게 지우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님 말씀이 맞습니다. 조국 대표에 대한 실망과 배신감에 그때의 행동 자체도 후회가 되는 요즘 입니다.
저도 참석 인증합니다. 그당시 김어준도 왔었는데 사진은 찾으려니 없네요.
처음부터 조국전대표를 비판적으로 본사람들은 클리앙에 많지 않을걸로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7개월차에 등장한 합당 논란을 시작으로
갑자기 조국대표가 차기 대선후보 로 거론되는 바람에 조국대표가 과연 민주당의 대선후보감이 맞느냐에 대해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