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역화나 마찬가지죠. 두 사람에 대해 비판하면 난리나긴 했으니까요. 고마운 사람이라고 비판하지 않는게 진보진영 커뮤니티의 국룰이었죠.
그렇게흘러가더라
IP 183.♡.248.202
06-16
2026-06-16 17: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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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밥주지마님 모든 언론과 대형 커뮤니티, 포털, 기사 댓글 등등에서는 두 사람에 대한 비판을 넘어선 비난과 조롱이 훨씬 더 거세었던 게 팩트입니다.
만약 진보 커뮤니티 한정해서 말씀하시는 거라면, 당시 비판이라는 명목 하에 '내란 세력을 옹호하는 논리'를 펼쳤기 때문에 당연히 반발과 논쟁이 치열했던 것입니다. 그들과 함께 내란 세력과 싸워온 클리앙의 역사가 있는데 그걸 무작정 성역화한거 아니냐고 몰아가는 것은 좀 가슴아픈 일이네요.
@그렇게흘러가더라님 그런배경을 이해한다고 해도 진보진영내에서 까지 금기시되었고 입막음 해온건 사실이죠. 결코 바람직하지 않았다고 느껴집니다. 저도 님처럼 예전에는 무조건 지키자 믿자였는데 요즘들어 이게 결코 좋은게 아니구나 싶어서 기회가 날때마다 비추나 빈댓글 받아도 밝히게됩니다. 권한만 크고 책임없는 스피커의 부작용때문에 아닌건 아니라고 견제를 해줘야 제대로 기능을 할거라고봅니다. 특히나 유작가님 보다 김어준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자기 정치를 하고있으니까요.
그렇게흘러가더라
IP 183.♡.248.202
06-16
2026-06-16 17: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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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밥주지마님 희한하게도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권한'과 '책임' 두 단어만으로는 유시민과 김어준의 활동을 설명하기에 많이 부족합니다.
'희생'
도 넣어야 합니다. 이들이 이명박과 싸우고, 박근혜와 싸우고, 윤석열과 싸우는 동안 희생하고 포기하고 잃어버린 것들을 생각하면 권한만 크고 책임이 없다 라는 말을 우리는 감히 할 수 없게 되지 싶습니다.
뭔 되먹지도 않은 질문인지.. 김어준 욕 엄청나게 처먹었었어요. 과거에.. 그래도 그냥 꿋꿋하게 민주진영 스피커로 있죠..
오히려 김어준이 .. 본인 입으로는 민주 진영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을 하지 않죠. 침묵과 방관으로 넘어가지.. 그리고.. 오늘 방송도 그렇습니다. 이화영 부지사 문제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 채널이 어디 있죠? 싸가지 없는 걸로 .. 비판하진 않겠습니다. 그래도 개념은 좀 있어야죠.
삼광조
IP 14.♡.113.19
06-16
2026-06-16 17: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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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게 세상의 전부다
Everlasting_
IP 121.♡.172.2
06-16
2026-06-16 17: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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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이 잘 설명했네요 정치에 참여하면 욕먹지만 정치에 참여하지 않으면 칭송받는다 지금의 유시민작가의 스탠스는 정치 참여죠 그러기 위해 재단도 그만둔거구요
ㅅㅅㅓ니
IP 112.♡.160.146
06-16
2026-06-16 17: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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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이나 유시민이 지금과 같은 신뢰를 얻기 까지의 과정을 안다면 "성역화" 라는 용어가 얼마나 비린내 나는 말인지를 알텐데 말이죠. 그 신뢰를 바탕으로 얻어진 "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모르고 비난을 하거나, 모른척 하는 것이거나.. 도긴개긴으로 가벼워 보일 뿐이네요. 말하는게 한동훈 스타일 같기도 하고..
그렇게흘러가더라
IP 183.♡.248.202
06-16
2026-06-16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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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ㅓ니님 비린내 난다. 적절한 표현입니다.
G - 1
IP 211.♡.202.164
06-16
2026-06-16 18: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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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의 과거나 희생을 인정하는것과 무지성적 지지는 또 다른 얘기죠. 40대 이상의 민주지지 커뮤니티에서의 김어준, 문재인대통령에 대해 한마디도 못하게 하는 분위기에 대한 반발이 많은걸 불러왔다는걸 알아야 할껍니다.
융중와룡
IP 118.♡.193.28
06-16
2026-06-16 18: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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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와 맞서 싸우는 이대남 이미지가 얼마나 과대포장되어있는지 여실히 알게 해준 사람입니다.
고마운 사람이라고 비판하지 않는게 진보진영 커뮤니티의 국룰이었죠.
만약 진보 커뮤니티 한정해서 말씀하시는 거라면, 당시 비판이라는 명목 하에 '내란 세력을 옹호하는 논리'를 펼쳤기 때문에 당연히 반발과 논쟁이 치열했던 것입니다.
그들과 함께 내란 세력과 싸워온 클리앙의 역사가 있는데 그걸 무작정 성역화한거 아니냐고 몰아가는 것은 좀 가슴아픈 일이네요.
그런배경을 이해한다고 해도 진보진영내에서 까지 금기시되었고 입막음 해온건 사실이죠.
결코 바람직하지 않았다고 느껴집니다. 저도 님처럼 예전에는 무조건 지키자 믿자였는데
요즘들어 이게 결코 좋은게 아니구나 싶어서 기회가 날때마다 비추나 빈댓글 받아도 밝히게됩니다.
권한만 크고 책임없는 스피커의 부작용때문에 아닌건 아니라고 견제를 해줘야 제대로 기능을 할거라고봅니다.
특히나 유작가님 보다 김어준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자기 정치를 하고있으니까요.
'권한'과 '책임' 두 단어만으로는 유시민과 김어준의 활동을 설명하기에 많이 부족합니다.
'희생'
도 넣어야 합니다.
이들이 이명박과 싸우고, 박근혜와 싸우고, 윤석열과 싸우는 동안 희생하고 포기하고 잃어버린 것들을 생각하면
권한만 크고 책임이 없다 라는 말을 우리는 감히 할 수 없게 되지 싶습니다.
https://damoang.net/free/6459262
친이낙연계 정민철은 아웃
있긴하죠
점점 변해가는 시점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김어준이 .. 본인 입으로는 민주 진영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을 하지 않죠. 침묵과 방관으로 넘어가지..
그리고.. 오늘 방송도 그렇습니다. 이화영 부지사 문제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 채널이 어디 있죠?
싸가지 없는 걸로 .. 비판하진 않겠습니다. 그래도 개념은 좀 있어야죠.
정치에 참여하면 욕먹지만 정치에 참여하지 않으면 칭송받는다
지금의 유시민작가의 스탠스는 정치 참여죠 그러기 위해 재단도 그만둔거구요
그 신뢰를 바탕으로 얻어진 "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모르고 비난을 하거나, 모른척 하는 것이거나.. 도긴개긴으로 가벼워 보일 뿐이네요. 말하는게 한동훈 스타일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