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야, 저자들이 기만적이고 위선적인 것이란 것을 알아도 겉으로는 공정을 외치는데, 거기다 이 공정충놈들아 할 수는 없잖아요? 이런 것까지 논리적 설명을 해야 합니까? 그리고, 개혁을 원하면 선관위 개혁과 재개표와, 그리고 문제 발생 선거구의 부분 재선거라면 모르겠는데, 다짜고짜 재선거요? 어디가 합리적입니까? '부정선거' 소리를 대놓고 하지는 못하는 속내가 딱 보이잖아요. 너무너무 얄팍한 속내들이 딱 보이네요.
@그레이시치님 대통령께서 기자회견때 하신 말씀도 있습니다.앞으로 분리해서 따로 주장하는 분들도 더 지켜보죠. 그나마 더 극우적인 표현들만 안해도 다행으로 보이네요.대학가들 시국선언이랑 비슷합니다.
조자룡헌칼
IP 222.♡.129.84
14:45
2026-06-16 14: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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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시치님 저도 재선거 구호를 다시 쓴거에 대해 너무 아쉬운 입장입니다, 분명 그 구호 때문에 극우 묻을 여지를 줬는데 또 다시 쓰다니 참...개탄스럽습니다 아무래도 청년 세대의 아직 미흡한 부분으로 봅니다 그런데 위선적이고 계산적이였다면 애초에 그냥 잠실에서 계속 하면 됬음에도 홍대로 따로 나와 부정,성조기 금지 시킨건 분명히 다름을 어필하는거니 너무 곡해하진 말아주세요
조자룡헌칼
IP 222.♡.129.84
14:49
2026-06-16 14:49:46
·
@그레이시치님
딱 말씀하신 부분 타임잡아 올려드립니다 절대 립서비스도 위선으로 생각지도 안하고 계세요 3분만 정독해보시길 바랍니다
글쎄요. 선동 당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나온 사람들도 있겠죠. - 그 선동 당한 것도 사살 지능이 조금 의심스럽긴 합니다만 - 하지만 저 집회를 주도하는 자들 중에는 차후 정치권 진출을 위한 사전 작업중인 인간들이 50% 넘을겁니다. 그건 아주 분명하죠. 그리고 이건 진보/보수 모두에 있는 예비 이준석들이죠. 지긋지긋한 것들.
@그레이시치님 정치권을 준비하는 중이였다면 단체를 세우고 단장되어 주도적으로 집회를 했겠조 잠실 집회 첫 주말 이틀 동안과 지금 홍대집회 누가 나서서 마이크들고 주도를 하던가요? 주도자가 아무도 안보이는 저 집회속 누가 정치를 준비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자라 생각하시는지요?
@조자룡헌칼님 저 집회를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시는 모양인데 , 저 영상에도 나오네요. '주최측' 이라고요. '주최측' 이 주도자 아닙니까? 나중에 저 '주최측' 이 자신들의 경력에 쓰겠죠. '6.3 '부정' 지방선거 재선거 요구 집회 주도' 라고요. 저 문자돌려서 시위 원칙 수립하고 , 저게 다 조직 운영 기초입니다. 순수한 대중들은 원래 저렇게 선동 당하는 겁니다. 그리고, 사실 저 주최측이란 자들도 나이가 많진 않을 것이어서 '예비 이준석' 이라고 불렀지요. 나처럼 나이 많은 사람들은 저 얄팍한 20/30 세대의 감성을 제대로 저격해 선동을 못하니까요. 저 태도들을 보세요. 처절함도 절박도 없어요. 그냥 마음에 안 드는 정권에 뭔가 저항했다는 얄팍한 뿌듯함만 있죠. 사실 이건 정권과도 그다지 상관없는 사항인데, 그런 정합 관계도 별로 문제가 아니죠. 40/50 세대가 왜 이 '참정권' 이슈에 별 관심이 없는지 알아요? 본질적으로 이건 부실 행정의 문제이지, 참정권을 의도적으로 침해한 사건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저 공정돌이들의 '공정' 가치에는 위배되는 거죠. 저들이 생각하는 공정은 절차적 공정이거든요. 그 절차가 지키려던 본질적 가치보다 절차가 더 중요해요. 왜냐하면 자신들의 사고로는 본질적 가치가 무엇인지 정확히 도출이 안되니 절차에만 매달리는 겁니다.
조자룡헌칼
IP 222.♡.129.84
19:19
2026-06-16 19:19:00
·
@그레이시치님 저기서 말한 주최측은 집회 신고자입니다.. 집회신고만하면 정치권 준비가 되는건가요...정치 데뷔준비 참 쉽네요...하하...너무 억측이라 생각 안드시나요...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에게 부정적이신거 같은데 존중합니다 다만 저 집회에서 함께 한게 정치권에서 얼마나 큰 경력으로 생각해줄지는 모르겠습니다
@조자룡헌칼님 지금 민주노총 위원장도 대학생때는 서클에서 , 학생회에서, 그리고 나중에 노조 이렇게 차곡차곡 밟아 올라간 사람입니다. 시작은 누구나 소소하죠. 저 정도 집회를 하는데, 일반 대중이 그냥 모였을리가 없죠. 누군가가 어디서 모이자했고, 그 모이자 한사람이 주도자인데, 집회신고까지 고려하다니 조직적이네요. 저는 집회 신고 같은 사항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역시 뭘하려면 해본 사람이 잘 안다니까요. 혹시 주최측이시라면, 제 말이 상당히 불쾌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저 집회의 양상과 그 결과에 대한 무지성이 그야말로 공포스럽네요. 다음 세대가 저 모양이라서요.
@그레이시치님 홍대로 집회가 새로 잡힌건 잠실 집회가 첫 주말 이틀 이후론 극우들에게 점령 당해 본질이 훼손되었다고 유권자들과 mbc포함 모든 언론이 똑같이 말했고 본질을 살린 집회장소를 새로 열어야 된다는 생각에 자유대학인지 뭔지 하는 사람이 sns로 홍대에서 모이자고 해서 모인거구요 자유대학이라는 사람이 정계진출을 도모한다고하면 앞으로 모든 시위와 집회와 데모는 전부 정계 진출을 위한 운동으로 해석하시는건지요?? 그리고 신고안하면 불법이라서 하는겁니다, 탄핵집회,광화문 광장 세월호 진상규명 시위 전부 집회신고하고 시작한겁니다
@조자룡헌칼님 지금 제가 적은 글 중에 정계 진출 예비라는 말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저 시위의 본질과 그 세대가 걱정스럽다라는 내용보다요. 그게 더 이상하게 보이는 것 아십니까? 집시법 위반인 것은 이해하는데, 저는 거기까지 생각조차 미치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집회를 주도해본 적이 없어서요. 상당히 부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은 맞습니다. 젊은 혈기로 정의감에, 항의하려 모이는 사람들이 '아. 그래도 집회 신고는 하고 모여야지' 했다는 말이죠. 그리고 극우에 점령당해 본질이 훼손당했다고 했는데, 다시 유전형, 표현형 이야기로 돌아가면 극우의 표현형과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극우여도 문제고 , 극우가 아니면서 그것 하나 예상을 못했다면 그것도 문제인 것이죠. 40/50 이 참정권 이슈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말은 관심도 없습니까? 40/50 은 전부 꼰대라서요? 뭐, 콘크리트 30% 에도 40/50 은 있으니, 40/50 이 전부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것도 극우와 같은 결로 생각하는 방식이라는 것이 제 관점입니다. 탄핵 촉구 시위때도 주도층은 다 있었어요. 거기서 마이크들고 앞에 나오거나, 어디서 모이자 문자돌린 사람들 다 주도층입니다. 그 때, 그사람들은 사명감 반, 공명심 반이었겠죠. 저 집회 주도한 사람들이 정의감 100% , 사명감 100% 로 움직였다고 본단 말인가요? 정말로 그랬다면, 저 관점에서는 기가 막힙니다. 이런 헛발짓같은 사명감이 있나 하는 느낌일테니까요.
@그레이시치님 젊은 혈기와 정의감이라는 표현은 보통 무모한 짓을 할때 많이 쓰는 표현이조 참정권 침해를 되찾자고 평화롭게 집회하는 사람들에게 혈기넘친다는 표현이 현재 집회와 어울리는 단어인가 싶습니다 그리고 집회 신고를 하고는 모여야지라는 생각을 차릴새가 없어야 했다는 말씀 하시고 싶어하시는거 같은데 당장 국가가 전쟁상황이고 내란이 터져 군경이 총질하고 있는 극박한 상황도 아니고 일주일전 부터 천천히 준비한 집회에 뭔 정신머리를 못챙긴다고 신고할 생각이 없었어야하는건가요 감성적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냉정하고 객관적이게 생각바랍니다 또한 극우가 스며든걸 예상 못한건 애초에 선거 이후 첫 주말 집회는 주최자 없이 다들 스스로 나왔던 사람들이였기에 명확하게 통제와 규정을 세우고 진행하는 주최가 없어 제지할 사람이 구조적으로 존재하지 않았고 그랬음에도 주말간은 부정선거와 성조기를 들려는 사람을 시민들이 스스로 제지를해 지켜냈지만 주말 끝나자마자 학생들 죄다 학교가고 없자 극우들만 남아서 저리 오염된겁니다 끝으로 나머지 말씀하신거도 그렇고 쓰신 댓글 전체적인 맥락이 뒤죽박죽이고 설명도 도저히 알아듣기가 어려워서 여기까지만 반박을 하겠습니다
IP 58.♡.194.106
14:36
2026-06-16 14: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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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정권 갤러리는 결국 2찍이들이 '우리는 좌도 우도 아닌 중도 민주시민이다. 우리에게 정치색을 투영하지 말라' 고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놨지만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꼴이라 만들어놓고 지들도 안 씁니다.
사진의 의미 : 현재까지 올라온 글 63개
조자룡헌칼
IP 222.♡.129.84
14:38
2026-06-16 14:38:13
·
@님 그 자꾸 섞어서 보려하지 말아주세요 지금 잠실에서 난동피우는 극우들이랑 다릅니다...
아띠팡
IP 58.♡.132.183
14:39
2026-06-16 14:39:57
·
애초에 20대 30대만 골라서 참정권이 침해받은게 아니기 때문에. 2030을 강조하는건 매우 서스피셔스 하네요 ㅎㅎ
@아띠팡님 2030만 강조하는게 아니고...;;; 중도층 제외하고 4050은 부실 문제는 인정하지만 크게 관심있지 않아하고 있고 6070은 부정으로 주장 중이고 그럼 남는 층이 2030이고 그 애들이 나와서 외치는게 왜 편향적이다라고 느끼시는건지요....저 집회 자체도 극우들 성조기,부정론 자들 못오게 막은거 말고는 2030만 집회 참가자격 있다고 규정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아띠팡
IP 58.♡.132.183
15:08
2026-06-16 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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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룡헌칼님 제목부터 2030이니 2030을 강조한게 맞죠.
조자룡헌칼
IP 222.♡.129.84
15:18
2026-06-16 15: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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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팡님 아 정말 답답하네요 진짜 제가 가방끈 짧아 설명이 잘안되는게 개탄스럽네요 댓글에 썼듯 4050은 참정권 문제가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무관심하고 의심하여 호의적이지 않고 6070은 부정론자들인데 그럼 지금 순수 참정권 문제 제기하는게 2030밖에 안남았는데 당연히 집회의 주류가된 층을 지칭하여 보도하는게 뭐가 그렇게 의심스럽고 잘못된건가요 제가 볼땐 2030의 목소리가 진심이든 아니든 정치적 목소리가 커지는걸 우려하고 경계하시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띠팡
IP 58.♡.132.183
15:19
2026-06-16 15: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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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룡헌칼님 저는 2030 응원합니다.
조자룡헌칼
IP 222.♡.129.84
15:29
2026-06-16 15:29:18
·
@아띠팡님 그럼 응원해 주시지 왜 2030강조되는게 거슬려하시는건지요 어느 문제든 2030만 맞을 수 없고 4050만 틀린건 없습니다 저 거리에 주류층이 4050이였으면 그대로 4050들이 나섰다라고 보도가 되었을 겁니다 혹은 같이 나왔다면 참정권 회복을 위해 세대갈등을 넘어서 회합이라는 보도가 나왔겠조 항상 이러한 의견을 한참을 주고 받다 마지막 끝에서 나는 원래 보수다 나는 원래 중도다 이러시는 분들과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정말 힘빠져요 시작하신 말씀과 전혀 다른 태도전환 같은거 말아주십쇼 진짜 김빠지고 힘빠집니다 의견을 나눈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아닙니다
@비닐장갑차님 외국인 영주권자는 누구 말씀하시는건가요? 기한을 못채우거나 불체자 아닌이상 주민으로 오래 살았던분들은 다 참정권이 있습니다. 투표하는걸 인지도 못했다는것은 어떤 말씀이신지요. 장애인분들의 참정권은 배려가 부족한 선관위의 문제점들이 있어서 고쳐야하는것은 맞습니다.
@비닐장갑차님 제가 볼때는 하지말라는 소리로 들리네요 대한민국 건국이래 어떤 집회나 민주화 운동을 할때 거리에 나온 여러 단체들이 연대한적은 있어도 나오지도 않은 사람들 일일이 찾아가서 나와주십쇼 한적이 있나요?? 그냥 청년층 목소리가 정치권에 커질것을 우려해 경계하고 싶어서 집회 정당성 자체를 반대 명분을 만들어 문제삼으시려는거 같습니다
청년들의 행동을 막으려 한다? 제가 어떻게 막나요? 재 지적이 타당하니 막는 역할을 할수있다라고 보시니 감사하지만, 그들이 내건 '참정권 수호'라는 명분이 정당성을 얻기를 바라면 필수적 요건입니다 연령도 그렇죠. 자기네 연령 말고도 저, 부모님, 할아버지 등과도 이야기해서 연대해서 같이 나오면 최고죠
"집에 있는 사람을 일일이 찾아가라"는 말씀은 제 주장을 정말 극단적으로 해석하신 듯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연대는 시위 인원을 포섭하라는 기술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정보나 행정적 한계(한글 공보물, 시각장애 제약 등)로 인해 참정권 구조에서 소외된 이들의 권리 문제까지 청년들이 함께 목소리를 내어 의제를 확장해야 한다는겁니다. 그래야 정당성이 더욱 확보가 되는거기도 하고요.
윤석열 탄핵집회 뿐 아니라 503 탄핵집회에서도 아무도 '집집마다'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러고도 시민이 대 연대했죠. 역사적으로 많은 시민운동이 정당성을 인정받은 이유는, 거리에 나온 주체들만의 권리를 넘어 스스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사각지대의 약자들을 대변하고 그들의 의제를 포함해 왔기 때문입니다.
제 문제제기가 맞다보시니까 이게 유효하게 '청년 세력화를 방해' 가능하다는 '프레임'으로 보시는데 그렇게 단정 짓기보다는, 참정권이라는 보편적 기본권이 담아내야 할 지평에 대한 생산적인 고민을 하심이 좋겠습니다
루다나리에
IP 220.♡.252.34
15:33
2026-06-16 15:33:56
·
@비닐장갑차님청년층이 많이 모인다는게 개개인들의 모임이라서 일단 그 부분들까지는 가기에는 아직 어려워보이네요. 외국인들과 장애인분들도 서로가 뭉치지 못하는걸요.
다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외국인 유권자들의 선거 인지에 대한 불편함에 대해서 참정권 요구 목소리를 크게 낸적이 있었는지 말씀드려봤습니다.
뭐 저기도 곧 또 섞여들려고 달려들거 같습니다 진짜 극우들이 문제입니다
그나마 더 극우적인 표현들만 안해도 다행으로 보이네요.대학가들 시국선언이랑 비슷합니다.
딱 말씀하신 부분 타임잡아 올려드립니다 절대 립서비스도 위선으로 생각지도 안하고 계세요
3분만 정독해보시길 바랍니다
정치권을 준비하는 중이였다면 단체를 세우고 단장되어 주도적으로 집회를 했겠조
잠실 집회 첫 주말 이틀 동안과 지금 홍대집회 누가 나서서 마이크들고 주도를 하던가요?
주도자가 아무도 안보이는 저 집회속 누가 정치를 준비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자라 생각하시는지요?
저 집회를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시는 모양인데 , 저 영상에도 나오네요. '주최측' 이라고요. '주최측' 이 주도자 아닙니까? 나중에 저 '주최측' 이 자신들의 경력에 쓰겠죠. '6.3 '부정' 지방선거 재선거 요구 집회 주도' 라고요. 저 문자돌려서 시위 원칙 수립하고 , 저게 다 조직 운영 기초입니다. 순수한 대중들은 원래 저렇게 선동 당하는 겁니다. 그리고, 사실 저 주최측이란 자들도 나이가 많진 않을 것이어서 '예비 이준석' 이라고 불렀지요. 나처럼 나이 많은 사람들은 저 얄팍한 20/30 세대의 감성을 제대로 저격해 선동을 못하니까요. 저 태도들을 보세요. 처절함도 절박도 없어요. 그냥 마음에 안 드는 정권에 뭔가 저항했다는 얄팍한 뿌듯함만 있죠. 사실 이건 정권과도 그다지 상관없는 사항인데, 그런 정합 관계도 별로 문제가 아니죠. 40/50 세대가 왜 이 '참정권' 이슈에 별 관심이 없는지 알아요? 본질적으로 이건 부실 행정의 문제이지, 참정권을 의도적으로 침해한 사건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저 공정돌이들의 '공정' 가치에는 위배되는 거죠. 저들이 생각하는 공정은 절차적 공정이거든요. 그 절차가 지키려던 본질적 가치보다 절차가 더 중요해요. 왜냐하면 자신들의 사고로는 본질적 가치가 무엇인지 정확히 도출이 안되니 절차에만 매달리는 겁니다.
지금 민주노총 위원장도 대학생때는 서클에서 , 학생회에서, 그리고 나중에 노조 이렇게 차곡차곡 밟아 올라간 사람입니다. 시작은 누구나 소소하죠. 저 정도 집회를 하는데, 일반 대중이 그냥 모였을리가 없죠. 누군가가 어디서 모이자했고, 그 모이자 한사람이 주도자인데, 집회신고까지 고려하다니 조직적이네요. 저는 집회 신고 같은 사항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역시 뭘하려면 해본 사람이 잘 안다니까요. 혹시 주최측이시라면, 제 말이 상당히 불쾌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저 집회의 양상과 그 결과에 대한 무지성이 그야말로 공포스럽네요. 다음 세대가 저 모양이라서요.
홍대로 집회가 새로 잡힌건 잠실 집회가 첫 주말 이틀 이후론 극우들에게 점령 당해 본질이 훼손되었다고
유권자들과 mbc포함 모든 언론이 똑같이 말했고 본질을 살린 집회장소를 새로 열어야 된다는 생각에
자유대학인지 뭔지 하는 사람이 sns로 홍대에서 모이자고 해서 모인거구요
자유대학이라는 사람이 정계진출을 도모한다고하면 앞으로 모든 시위와 집회와 데모는 전부 정계 진출을 위한
운동으로 해석하시는건지요?? 그리고 신고안하면 불법이라서 하는겁니다, 탄핵집회,광화문 광장 세월호 진상규명 시위 전부 집회신고하고 시작한겁니다
지금 제가 적은 글 중에 정계 진출 예비라는 말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저 시위의 본질과 그 세대가 걱정스럽다라는 내용보다요. 그게 더 이상하게 보이는 것 아십니까? 집시법 위반인 것은 이해하는데, 저는 거기까지 생각조차 미치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집회를 주도해본 적이 없어서요. 상당히 부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은 맞습니다. 젊은 혈기로 정의감에, 항의하려 모이는 사람들이 '아. 그래도 집회 신고는 하고 모여야지' 했다는 말이죠. 그리고 극우에 점령당해 본질이 훼손당했다고 했는데, 다시 유전형, 표현형 이야기로 돌아가면 극우의 표현형과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극우여도 문제고 , 극우가 아니면서 그것 하나 예상을 못했다면 그것도 문제인 것이죠. 40/50 이 참정권 이슈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말은 관심도 없습니까? 40/50 은 전부 꼰대라서요? 뭐, 콘크리트 30% 에도 40/50 은 있으니, 40/50 이 전부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것도 극우와 같은 결로 생각하는 방식이라는 것이 제 관점입니다. 탄핵 촉구 시위때도 주도층은 다 있었어요. 거기서 마이크들고 앞에 나오거나, 어디서 모이자 문자돌린 사람들 다 주도층입니다. 그 때, 그사람들은 사명감 반, 공명심 반이었겠죠. 저 집회 주도한 사람들이 정의감 100% , 사명감 100% 로 움직였다고 본단 말인가요? 정말로 그랬다면, 저 관점에서는 기가 막힙니다. 이런 헛발짓같은 사명감이 있나 하는 느낌일테니까요.
젊은 혈기와 정의감이라는 표현은 보통 무모한 짓을 할때 많이 쓰는 표현이조
참정권 침해를 되찾자고 평화롭게 집회하는 사람들에게
혈기넘친다는 표현이 현재 집회와 어울리는 단어인가 싶습니다
그리고 집회 신고를 하고는 모여야지라는 생각을 차릴새가 없어야 했다는
말씀 하시고 싶어하시는거 같은데
당장 국가가 전쟁상황이고 내란이 터져 군경이 총질하고 있는 극박한 상황도 아니고
일주일전 부터 천천히 준비한 집회에 뭔 정신머리를 못챙긴다고 신고할 생각이 없었어야하는건가요
감성적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냉정하고 객관적이게 생각바랍니다
또한 극우가 스며든걸 예상 못한건 애초에 선거 이후 첫 주말 집회는
주최자 없이 다들 스스로 나왔던 사람들이였기에
명확하게 통제와 규정을 세우고 진행하는 주최가 없어
제지할 사람이 구조적으로 존재하지 않았고
그랬음에도 주말간은 부정선거와 성조기를 들려는 사람을
시민들이 스스로 제지를해 지켜냈지만
주말 끝나자마자 학생들 죄다 학교가고 없자 극우들만 남아서 저리 오염된겁니다
끝으로 나머지 말씀하신거도 그렇고 쓰신 댓글 전체적인 맥락이 뒤죽박죽이고
설명도 도저히 알아듣기가 어려워서 여기까지만 반박을 하겠습니다
사진의 의미 : 현재까지 올라온 글 63개
2030을 강조하는건 매우 서스피셔스 하네요 ㅎㅎ
제목부터 2030이니 2030을 강조한게 맞죠.
아 정말 답답하네요 진짜 제가 가방끈 짧아 설명이 잘안되는게 개탄스럽네요
댓글에 썼듯 4050은 참정권 문제가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무관심하고 의심하여 호의적이지 않고
6070은 부정론자들인데 그럼 지금 순수 참정권 문제 제기하는게 2030밖에 안남았는데
당연히 집회의 주류가된 층을 지칭하여 보도하는게 뭐가 그렇게 의심스럽고 잘못된건가요
제가 볼땐 2030의 목소리가 진심이든 아니든 정치적 목소리가 커지는걸 우려하고 경계하시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문제든 2030만 맞을 수 없고 4050만 틀린건 없습니다 저 거리에 주류층이 4050이였으면 그대로 4050들이 나섰다라고 보도가 되었을 겁니다 혹은 같이 나왔다면 참정권 회복을 위해 세대갈등을 넘어서 회합이라는 보도가 나왔겠조 항상 이러한 의견을 한참을 주고 받다 마지막 끝에서 나는 원래 보수다 나는 원래 중도다 이러시는 분들과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정말 힘빠져요 시작하신 말씀과 전혀 다른 태도전환 같은거 말아주십쇼 진짜 김빠지고 힘빠집니다 의견을 나눈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아닙니다
저는 2030 응원합니다. 제 진심을 곡해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평온한 일상을 보내러 이만 가보겠습니다.
현장에 있는 대부분이 2030이니까 2030이라 쓴거고
노조 파업하면 노조파업이라하지 국민파업이라고 안합니다
집회나 시위를 하면 주체적으로 모인 계층을 지칭한 용어를 씁니다
억지 주장을 하시면 안되조
말씀하신대로 노조파업이면 노조파업이지 2030파업이라고 하진 않겠죠. 좋은 지적입니다. 남은 오늘 하루도 내일을 위해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행복한 하루가 되도록 잘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지선에서 참정권이 보장되지 않은 외국인 영주권자, 장애인 등도 포커스 해서 따져야죠
투표지 부족으로 번호표 받고 시간 연장해도 (기회제공) 못와서 침해된 사람들보다,
더 많은 전자의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되었습니다
투표하는걸 인지도 못한 외국인 영주권자들은 숫자 단위 자체가 다릅니다
선택적 분노가 아니고 진정으로 선을 긋고싶다면
외국인 영주권/노동자와 장애인과 연대하세요
그런데... 과연 연대 할까요?
제대로 선 그어보시길 빕니다
투표하는걸 인지도 못했다는것은 어떤 말씀이신지요.
장애인분들의 참정권은 배려가 부족한 선관위의 문제점들이 있어서 고쳐야하는것은 맞습니다.
한국 영주비자 있는 외국인입니다
투표하는걸 인지 못했다는것도 말 그대로입니다 한글로만 자료가 배포되니 제한됨이 존재하죠
이는 시력이 없는 분들도 제약받고요
그 문제 선관위 문제가 있는거 인지하시니
그리고 이 문제는 선관위 문제이니
외국인 한국 영주권자, 장애인과도 연대할 일입니다
후보자들이나 정당별로 준비해야하는데 비용도 문제겠죠.
허나 특정 외국인 밀집지역들은 외국어 홍보하는 후보자들도있고 온라인에서는 얼마든지 번역서비스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길가에 현수막 널리고 시끄럽게 유세하는게 다 선거때문이라는것을 외국인분들도 모를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외국인들이 선관위.정부.정당들에게 외국인 유권자에 대한 홍보를 제대로 해달라는 시위도 있었나요?
만약 청년들이 '직접적 피해자'가 아님에도 보편적 참정권 침해에 분노해 나선 것이라면,
그 보편적 가치는 당연히 외국인 영주권자와 장애인의 참정권 제약 문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걸 말한거죠
선관위가 이러쿵저러쿵은 저분들은 알바 아니잖아요?
국가가 할 일 헌법상 권한 보장하라는것이고
선을 긋는것이라면 당연히 포괄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사안이죠 끼리끼리 할게 아니라
투표를 하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일부 젊은층이 그들만의 방을 파서 정보공유를 하고 아무나 와라 라고 한다고 그게 오픈된게 아니에요
우린 못오게 하지 않음 이라고 할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다가가서 같이 연대해야 하는겁니다
청년들의 행동을 막으려 한다? 제가 어떻게 막나요? 재 지적이 타당하니 막는 역할을 할수있다라고 보시니 감사하지만, 그들이 내건 '참정권 수호'라는 명분이 정당성을 얻기를 바라면 필수적 요건입니다
연령도 그렇죠. 자기네 연령 말고도 저, 부모님, 할아버지 등과도 이야기해서 연대해서 같이 나오면 최고죠
"집에 있는 사람을 일일이 찾아가라"는 말씀은 제 주장을 정말 극단적으로 해석하신 듯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연대는 시위 인원을 포섭하라는 기술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정보나 행정적 한계(한글 공보물, 시각장애 제약 등)로 인해 참정권 구조에서 소외된 이들의 권리 문제까지 청년들이 함께 목소리를 내어 의제를 확장해야 한다는겁니다. 그래야 정당성이 더욱 확보가 되는거기도 하고요.
윤석열 탄핵집회 뿐 아니라 503 탄핵집회에서도 아무도 '집집마다'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러고도 시민이 대 연대했죠.
역사적으로 많은 시민운동이 정당성을 인정받은 이유는, 거리에 나온 주체들만의 권리를 넘어 스스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사각지대의 약자들을 대변하고 그들의 의제를 포함해 왔기 때문입니다.
제 문제제기가 맞다보시니까 이게 유효하게 '청년 세력화를 방해' 가능하다는 '프레임'으로 보시는데
그렇게 단정 짓기보다는, 참정권이라는 보편적 기본권이 담아내야 할 지평에 대한 생산적인 고민을 하심이 좋겠습니다
외국인들과 장애인분들도 서로가 뭉치지 못하는걸요.
다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외국인 유권자들의 선거 인지에 대한 불편함에 대해서 참정권 요구 목소리를 크게 낸적이 있었는지 말씀드려봤습니다.
저는 최근에 외국인의 시위는 고유가 지원금 형평성 시위만 봤었는데 유권자 참정권 시위는 못봤어요.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의 늬앙가 전혀 아니였조
순수성을 의심 받기 싫으면 이렇게 했어야지로 쓰셨잖아요
더더욱 연대해야 할 필요성이네요
선만 긋습니다.
기성세대와 선을 긋고(투표용지는 연령을 가리지 않음),
끼리끼리 모여서만 논의하고(특정지역 문제가 아니고 보편성에 대한 문제면 보편적으로 넓게 접근필요)
더불어서 저같은 지적에도 수용보다는 '세력막는다' 라고 날을 세웁니다
주창하는 보편적 가치의 확장 의도성이 보이시나요?
선만 긋는것만 보이니 의구심은 남아있고
그래서 이래야 한다고 지적 하는데 거기에도
날이 서서 하지 않은 말을 한것처럼 하고 니 뉘앙스는 그런게 아니라고, 어케 집집마다 찾냐 하시면, 그냥 찻잔 속에 남아서 끝나는거죠
아니 끼리끼리가 아니고 이미 4050은 참정권 목소리 높이는 의도 자체를 의심하고 관심을 주질 않는데
누구랑 얘기하라는겁니까 진짜 너무 억지아닌가요?
세대 갈라치기 스르로 하시는걸 반성하시죠
그리고 계속 싸우자이신데, 그렇게 하세요
찻잔에 남으세요
그럼 4050주축이된 연대중에 지금 거리나와 참정권 목소리 높이는 단체가 있나요? 너무하십니다
뭐가 있어야 논의를하고 같이 하조
계엄 : 이미 헌법상 국회에서 막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었고 그 제도를 믿었고 그 제도대로 막아냈음
선관위 : 헌법상의 권력으로 부실함이 증명되고 그 헌법을 개선을 하지 않는 이상 막을 수가 없음 그럼 나와서 외쳐야함
이 차이입니다
정치에 엮이지 않으려하는 것도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