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도저히 못 구해요" 서울 밖으로...경기도 향하는 이삿짐
서울 전세시장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을 떠나 경기도로 향하는 서울시민이 늘고 있다.
전세매물이 1년 새 30% 넘게 감소하고 전셋값이 급등하는 등 서울 전역의 전세난 속에서 인접한 경기권으로 전출하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15일 국가통계포털과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서울의 순유출 인구는 634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달 3718명보다 70.5% 늘어난 규모다.
서울은 이 기간에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했다.
서울을 떠난 인구는 주로 경기도로 향했다.
서울시 기본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출한 인구는 2만5060명으로 지난해 같은달(2만1331명)보다 1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눈에 띄는 점은 최근 집값 상승세로 주목받는 경기 남부보다 서울 생활권을 유지할 수 있는 인접도시 선호가 더 뚜렷했다는 점이다.
광명시와 하남시로 이동한 인구는 각각 7936명, 5716명으로 화성시(4798명)를 웃돌았다.
서울을 떠나더라도 출퇴근과 생활권을 유지할 수 있는 인접지역을 선호한 것으로 풀이된다.
- 머니투데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72278?sid=101
고양시로 이동한 인구가 1등이군요 ㄷㄷㄷ
조성 공격하지 싶습니다.
전세는 서민 중산층의 징검다리로 참 좋은 역할
이었고 저역시 자가를 얻기전에 참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헌대 시대는 변해야 하고 전세를 볼모로 협박하는
저 빌어먹을 다주택 부동산 기득권의 협박에 굴복
하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거 같아요.
서울이 어렵다면 좀더 눈을 낮추어 경기권으로
학군이 문제라면 지금 우리세대는 학군을 좀
포기하더라도 수십채를 가진 실질적 기득권들에게
보유세 폭탄으로 도저히 못견디게 해야
서민 중산층에게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 ?
만고 제생각입니다.
2) 돈이 없으면 옮겨가야죠. 정상화되는 과정입니다.
3) 그 집에 살 분수가 안되는 데 사니까 그런거죠. 분수에 맞는 주거지로 가는거가 뭐가 문제인가요
실제로 클리앙에서 봤던 리플들 수고하지 마시라고 미리 남겨놓습니다.
상황이 안되면 욕심내지 말고 분수에 맞게 살면 됩니다
그럼 서울로 들어오는 인구도 있겠죠.
서울 내 새로운 가구수가 크게 늘지않았다면 결국 비슷한 수가 자가든 다른 세입자든 서울로 들어왔으니 이게 뉴스거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경기도에 전세살고 있습니다.
생활의 질은 더 좋아지고, 전혀 불만 없네요^^;;
(출퇴근 힘든 것 빼고는...)
민주당 관련 의원들에게 강력하게 건의 중이고
그 분들도 어느정도 공감하고있습니다
실거주가 아니니깐요
경기도도 발전 더 되고 좋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