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형입니다. 지금은 모르겠어욤.
진작에 왜 안했냐는 글들이 있길래 써봅니다.
하나로 텔레콤 본사가 여의도에 있었고 일산 마두역으로
옮긴다고 빌딩 완공 하고 이전만 하면 되었는데
외국 투자사가 너네 왜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 회사 힘들어? 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서 못 옮겼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위상이 달라져서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무작정 비판 하기 보다 다양한 시선을 가지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제가 겪은 일 공유해 봅니다.
뭐 이외에도 다양한 문제가 있어서 쉽게 못 옮기겠죠?
어.. 근데 하나로 텔레콤 대기업 맞았나.. 쿨럭..
일산도 수도권역이라.. 지방이라고 하기 뭐하죠.
진짜 지방은 충남권 이남은 되어야 할듯요
그 쪽은 가보질 못했네요
SK브로드밴드일겁니다. 인터넷망사업
잘된 직원도 있고 안된 직원도 있고 세상사 그러하네요 ..
저도 신대방역인가 거기서 외주로 하나로 텔레콤 전산화 작업했었습니다.
저도 거기서 제품 개발 하고 그랬었습니다. 하나티비 개발때 싸우다 눈밖에 나서 크흠..
겨우 본사 이전이 돈없어서 지방으로 간다고 판단내리고 투자를 주저한다는건 너무 억측이 아닐까요?
투자를 주저 하는 게 아니라 투자 금액을 빼려고 한겁니다.
자기들이 해외에 있는 회사를 아무리 다방면으로 조사해도
얘네가 뭐 숨기는게 있지 않나 충분히 의심 할 수 있죠
예를 들어서 한국 지사 위치 잡을 때 휴전선에서 얼마나 떨어져야 하고, 공항까지의 거리, 지진, 대피, 재난 등 다 파악해서 알려줍니다. 신기하게도 다 강남 특히 테헤란로 근처로 위치 잡힙니다.
투자할 때에도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이게 문맥에는 없지만 의심해볼만한 상황에 대해 자문사에 물어봤다면 "한국에서는 무조건 회사는 서울에 있어야 한다. 지방에 있는건 다 돈없는 회사들이다.." 라는 의견 줬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