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생각이니 뭐..
부동산 문제 잡는건 어렵다고 하는데 사실 애초에 왜 잡으려 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서울 역세권에 아파트를 5억 언더로 사고싶은건가? 싶기도 하고
다른나라 수도권 중심지도 다 10억 아니 20억 넘지 않나요?
도쿄 오사카 상하이 베이징 워싱턴 뉴욕 홍콩 런던 등등..
서울 아파트 7-10억 언더면 강북쪽 구입 가능한데
비싸면 5억 언더 빌라 살면 되는거고요.
그래도 아파트 사고싶으면 서울 근교 수락산쪽 정도면 4-5억 아파트 가능하고.
뭐 광명도 7억정도 선이고 아니면 인천 부천 뭐 선택지는 많은데
왜 집값을 잡으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수요가 많으니 집값은 오르는건데 말이죠.
부동산 투자된 돈들도 주식에 올인해라 인건가...
진짜 부보님한테 0원 물려받는 흙수저는 서울 역세권 아파트 트라이도 안되죠.
(그게 내려야 한다는 당위로 말씀드린건 아닙니다.)
근데 또 어아러니하게 근로소득을 하려면 서울에 거주해야 한다는거구요.
뒤늦게 댓글 추가했지만 저 근로소득을 할 수 있는 곳이 서울인게 문제입니다.
다만 서울에서 일한다고 꼭 서울에 집을 사야하나도 의문입니다. 집이 꼭 사고싶다면 서울에서 월세를 살고, 자신의 고향에 아파트를 사서 노년을 즐겨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 제가 그 입장이라도 그렇게 하고싶진 않을거 같네요 어려운 문제에요)
10억 모은도 있으면 대출 껴서 서울아파트 충분히 사고도 남습니다.
아니, 대출 안 껴도 서울시 노원/도봉/강북, 금천/은평 같은데 보시면 역세권이어도 삽니다.
50살까지 지출 0원인데도 근로소득으로 10억이 안된다면 굳이 서울을 고집할 이유가 있을까요?
지방에도 그정도 일자리는 꽤 있는데 말이죠.
서울과 일부 수도권의 부동산 문제라고 해야 합니다.
문제라고 한다면 그렇다는 말이고요.
정부나 국회 그리고 사법부 모두 모순덩어리 잡놈들입니다.(일부 예외는 있겠지만)
부동산은 입지다... 맞습니다.
서울/수도권의 인프라 등 너무 좋죠, 직장, 학교 그러니 인구도 많아요.
정부도 비싸다고 말하지만, 수도권에는 gtx다 뭐다 땅을 파고 온갖 투자를 다 하죠.
결국 더욱 좋아지요.
그래 놓고선 가격 떨어뜨려야 한대요.
미친놈들이잖아요.
시골 처럼 투자하지 않고 너덜너덜만들면 누가 서울에 살고 싶어하고 부동산이 계속 올라갈까요?
세계 어느 지역을 봐도 수도의 부동산은 비쌉니다.
내리든 놔두든 그건 수도권의 문제라는 겁니다.
지방은 한산합니다. 아주 소수 지역 일부 제외
다른나라도 그런지 궁금하긴 하네요.
때문에 아파트 구매 계획 없는 제 눈에는 아직도 강남 아파트가 10억 정도로 보여요~
강남 아파트 10억이면 언제적 이야기인가요?
강남구청 주변요~ 잠실 리센츠, 엘스도 9억미만이었던것 같은데요.
오래전이네요 ㅎ
모두가 각자 원하는 곳에 자기 근로소득 범위내에서 대출없이 안정적으로 집을 살수 있는 나라
직장과 가깝고 아이들 키우기 좋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상업 의료시설이 완벽히 갖춰진 깨끗한 도심지에 근처 공원까지 있는 곳을 원한다면 누구나 편하게 막 살수 있는 그런나라.
부동산에서 정상가라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과도하게 투자용으로 활용하게 되면 젊은이들이 근로에 대한 의욕을 잃을 수도 있고 실제 그 도시에서 일하고 살아야하는 사람들(실거주 필요자)이 많은 고통을 떠안게된다는 부분때문에 부동산 상승세를 완만하게 하는 노력이 아주 쓸데 없지는 않다는 생각힙니다.
코로나시기에 서울보다 집값이 많이 상승한 선진국 대도시의 경우를 보면, 영국 젊은이들은 보트에서 살고 뉴질랜드 친구들은 호주나 다른나라로 일하러 많이 떠나는 이유중 하나가 됩니다.
캐나다도 외국 자본이 많이 들어와서 부동산시장이 많이 커졌는 데 이에대한 국민들의 반발감이 만만치 않죠.
집 값의 고정이 아니라 상승 곡선을 물가상승률 대비 너무 가파르지 않게 가지고 가는 부분은 실제 국민들의 삶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차지 한다고 봅니다.
저는 이러한 정책이 맞는지 틀린지 속단은 못하겠습니다.
시장이 바뀌는지 두고 보려고합니다.
지금은 1주택자를 허용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다들 똘똘한 한 채를 위해 레버리지를 극한까지 일으켜서 상급지로 가고있지요. 결론적으로 집이 투자재로서의 가치가 높기 때문에 가계부채를 많이 일으키고 있습니다. 물가상승률을 상회하는 이득을 보유세로 회수한다는 느낌입니다.
그런 곳들은 점점 떨어질겁니다
2.가계부채가 oecd 최고수준이라 잡죠
3.부동산으로 인한 가계부채때문에 소비가 안되니까 잡죠
4.집투기 때문에 경제 성장률을 깎아먹으니까 잡죠
5.생산성도 낮추니까 잡죠.
BIS 연구는 부동산 가격 상승이 자본과 노동을 더 비효율적인 기업 쪽으로 재배분해 산업 생산성을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럼 냅두면 되나요?
불나는거 소방차 안부르고 활활 타게요ㅎㅎ
잡히지 않는 명확한 이유가 실수요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덜오르게 한것도 일부분 잡힌거죠.ㅎㅎ
전제의 오류
이분법의 오류입니다.
서울에 강북은 아직 20평대 5억~6억, 30평대 10억 미만인 아파트들 많습니다. 20억짜리는 20억인 이유가 있고 이걸 5억으로 만들려고 하면 안되는거죠.
20억짜리 5억으로 만들면 안되는 이유는 뭔가요?
그리고 모두가 강남 역세권을 원하지 않아요
정말로
강남 역세권을 원하는 사람은 근처 직장인 뿐이죠
그리고 20억 짜리를 누가 5억으로 만들게 하고 있다는 건가요? 허수아비를 패시고 계신듯 합니다만..
모두가 자신의 수준보다 높게 사고 있으니까 문제죠
저는 만약 절대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제가 강남에 갈 일은 없습니다.
전 강남에서 20년이상 살았거든요.
투자가 아니라면 삶의 질 차원에서는 다시 가고싶지 않다는 말입니다
뭔가 강남 역세권에 허상을 가지고 계신듯 하네요 ㅎㅎ 아마 그런 허상 때문에 오르는것도 있겠죠ㅎㅎ
네 그러니까 모두가 원하는게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그냥 자산 방어되고 오르니까 원하는게 지분이 50이상 될거라는 추측입니다.
일반화의 오류 정도가 아니라 투기수요가 엄청나니까 그런거죠.
저는 오르는 지분의 거의 절반 이상으로 추측합니다.
집값이 안오른다고 가정할때
원하는 사람은
주변 직장인과 살던 사람
강남에 허상이 있는사람
셋 말고는 없어보입니다
무한공급이 가능한 제품과 한정되어 무한정 독점이 가능한 부동산의 비교는 이상한데요?
이미 강남과 한강변은 몇억짜리 차에서 내리는 하차감과 비슷합니다. 내가 사는곳이 나의 사회적 지위죠.
그렇게 잘 아시면 님이 아시는걸 말씀하시면 됩니다.ㅎㅎ
그렇지 않으면 근거없는 비난입니다.ㅎㅎ 신고드렸습니다.
금값은 참여의 선택이 가능한 옵션이고 부동산은 누구나 참여된 시장이죠.
집값이 올라가면 모든사람들이 영향을 받습니다.
하차감은ㅎㅎ
앞뒤가 바뀐겁니다. 강남에 살아서 지위가 생기는게 아니라.
왠만큼 지위있는 사람들이 강남에 모여 살거나 인프라로 강남이 뜬거죠.
ㅎㅎ
포르쉐도 성능이 좋아서 하차감이 생기는거지
샤오미보다 느린 포르쉐에서 하차감같은건 안생깁니다.
중국에서 실제로 그렇습니다. 샤오미 때문에 포르쉐 가치가 떡락했죠.
포르쉐는 필수재도 아니고 독점도 아닌데 왜 계속 같다고 예시를 드시나요?ㅎㅎㅎ
만약 포르쉐도 부동산처럼 모두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필수재이고 독점이라면 억지로 내려야죠.
그게 자본주의 입니다.
자본주의에서 독점은 악입니다.ㅎㅎ
미국도 그래서 보유세 때리잖아요ㅎㅎ
쉽게 다시 이야기하면 모두 40억 짜리 집에서 살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저렴한 집도 많아요.
필수재의 독점은
경쟁이 불가능하게 구조화되면
뚜까패서 분할해 버리거나 국영화 하는게
대부분 자본주의국가의 선택 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본주의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강남 부동산이 필수재나 독과점이라고 하기 어렵지만, 희소입지 지대가 독점수익처럼 작동하는 건 맞습니다. 공급은 거의 못 늘고 일자리 교통 상징자본이 몰려 있으니 신용과 투기수요가 붙으면 사용가치 이상으로 가격이 펌핑됩니다.
그 결과 가계부채와 주변 집값까지 밀어올리는 외부효과가 생기니 규제 명분은 충분합니다.
희소입지이고 공급이 없고 눌러 앉으니 독점 상태이죠.
완화하는 방법은 로테이션인데 안나가니 뚜까 패는 겁니다.
누구를 뚜까패면 해결되나요? 내 집보다 비싼집 사는사람요??
이러니까 민주당 정권잡으면 집값이 오르는 겁니다.
틀린 메뉴얼 들고 뚝심으로 일관하죠…
독점 뚜까패는건 민주당이 아니라 대부분 자본주의 국가들의 선택인데요
불만이 있으면 그만큼 더 능력이 있어서 세금을 많이 내면 됩니다.
미국은 강남아파트 정도 40억? 정도 되면 1년에 1억이상 냅니다.
님말대로 능력껏 사는거죠
다들 국평 신축 역세권만 보니까 12억 15억 하는 거죠 뭐
면목동, 중랑구 그 위에 하계 상계 중계 다 10억 미만이고 어느정도 정상적인 직장생활기준으로 대출받아서 구입 가능합니다.
다만 이런곳은 다 무시하고 서울 아파트값 20억이다! 강남!!! 이러고 있죠
서울에 10억 안하는 아파트 아직도 많은데
무슨 20억 30억 하는 동네 이야기뿐입니다. 황당합니다.
거기는 연봉 2억 3억 하는 사람들로 다 채우는데 뭐 방법이 있나요.
저 나라들은 인구밀도도 낮고 높은 건물로의 재개발, 재건축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규제가 되어있어서
공급에 한계가 있습니다. 파리 같은곳은 도시 자체가 역사라 도심 지역이라면 간판도 마음대로 못 답니다.
근데 서울은 다르죠. 아파트 천국에 공급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늘릴수 있습니다.
일본도 지진 걱정 때문에 아파트를 이렇게 못 늘리는 형국이지만 서울은 아니죠.
대구 사람도 서울에 집사고, 부산 사람도 서울에 집사고, 광주 사람도 서울에 집사는
지금 시국이 정상은 아니죠. 이재명 대통령이 알아서 잘 하실거라 봅니다.
지방에도 사람이 살아야 지역이 유지되고 다른 업종에도 돈이 들어가야 하는데 집으로 돈버는게 가장 확실하면 다들 집만 살테니 치명적이죠. 그리고 집값이 올라버리면 집만큼 값이 오르지 못하는 모든 재화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고생고생해서 개발한 기술이나 영업 성과보다 그냥 살고 있는 집 위치 하나 잘 잡아서 버는 이득이 더 많으면 누가 그런 노력을 하겠습니까. 주말 부부를 해도 ktx로 출퇴근을 하더라도 위장 이혼을 해서라도 서울 요지에 집먼저 사려고 하겠죠.
특히나 수도권, 서울에서의 집에 대한 가치는 결국 돈과 관련이 있겠죠. 단순히 부동산을 가지고 돈을 벌지 못하게 한다면, 그냥 국민 한명당 일정 땅을 지급하는 사회주의와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극단적이지만요)
한평생 집을 구입하려고 산 아버지 세대들, 그리고 그걸 봐온 우리 30~50대 세대들은 부동산에 대한 의미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산 집, 오르면 기분 좋죠. 물론 내가 피땀모아 대출받아 산 집도 더이상 오르면 안돼, 내가 산 금액대로만 팔수있게 하자! 라는 부처의 마음을 가진 분들도 있겠지만요.
부동산문제는 특히 대한민국 그리고 특히 국민 대부분이 살고싶어하는 서울에서는 어려운 문제라고 봅니다.
경제에 도덕을 끌고오니.. 망하는 겁니다.
애덤스미스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