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희 강점기를 계엄 내란 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끝내고 1년 넘게 탄핵이 안될까봐
마음을 졸이며 제가 생각했던 시대정신은
국가 시스템의 정상화
2찍에서 싹을 틔운 권위주의와 극우를 최대한
억제하는 방향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회복
계엄 내란을 일으킨 정권의 뿌리인
검찰의 불가역적인 개혁
국가 정상화 과정에서 마각을 들어낸 법원과
사법카르텔 제거
그 세력에 확성기 역할을 한 언론의 개혁
거창하다면 거창하지만
제가 경험했던 일련의 것들을 통해
전 시대정신이 저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갑자기 정권을 잡은 목표가 시대정신이
정치공학적인 인물 중심의 중도확장?이 될 줄은 몰랐네요
저쪽에서 버린 사람들 데려다가요
그것도 사선을 함께한 동지들을 모욕하면서요
암튼 전 그렇습니다
그랗다고 우리가 국힘에게 정권을 내주는게 맞지 않다는 말씀 또한 드리고 싶네요.
결국 전 세계적으로 극우화가 진행되는건 대한민국을 포함해 팩트인 사실이고, 이러한 상황에서 다시 윤석열같은 악마가 집권하는것을 막으려면 우리가 판을 넓게 쎠야 합니다.
저들은 지지율 16%짜리 대통령이 디올백을 수수하고 불법을 저지르고 내란을 일으켜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데, 우리도 좀 그러면 안되나요?
양극화로 없는 쪽은 입에 풀칠하느라 여유가 없고 있는 쪽은 본인 유리한 쪽으로 계급 투표 하겠죠
선관위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많이 내려놓아야 정신병 걸리지 않는다는 마인드로 이삼십대 남성과 서울 유권자들을 애써 모른 척 하고 있습니다. 공정 정의 민주 단어들 모두 오염되어 버려서 이제 주창하기도 민망스럽습니다.
이재명을 대통령 만드는게 목적인 사람들은 지금 상황이 나름 만족스러울 수도 있겠죠
지지율과 정권은 영원하지 않은데 후자는 뿌리가 약한 결국 무너질 모래 성을 쌓는중으로 보이네요
이젠 전자를 이룰 차선책을 생각하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론개혁도 민주당에서 젤먼저 추진한게 방송3법~ 방송사에 대한 대통령 인사권을 없애고 시민들이 추천으로 사장 뽑는걸로 바뀐거 아닌가요? 인사권을 가지고 있어야 힘이 생기는데 개인적으론 못마땅했어요
만에하나 국힘이 정권을 잡아서 되돌리면 이정권만 손해보는거니깐요
혹시라도 제가 알고있는 내용과 다른부분이 있음 지적해주세요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도 저번에 사실적시명예훼손 폐지를 지지한걸로 아는데 민주당에서 뭐한건지 모르겠고요
7월 이후부터 징벌적손해배상이 들어가잖아요
그리고 정권 1년 이제 막 지났습니다
아니 왜 이렇게 이재명정부에게는 야박한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