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때려잡기로 인해 민간임대 물량이 줄어든 지금 전,월세 폭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기가 너무 좋지 않네요
서울, 수도권 곳곳에 재건축 일정이 밀려있습니다.
노태우가 지어놨던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가 노후화 되어 1단지 부터 14단지까지 재건축 예정입니다.
현재 재정비 구역으로 선정되어 선도지구 6단지부터 재건축 들어갑니다.
가구수로 따지만 3만 가구에 육박합니다
압구정 현대 아파트도 몇년안에 재건축 시공 들어갈 예정이고 재건축의 아이콘이 었던 은마아파트도 27년에 이주 시작입니다.
잠실 올림픽 기자촌 아파트도 5천여 세대가 재건축 들어갑니다.
거기에 1기 신도시도 재건축 들어갈 예정이라 분당, 일산 선도지구 단지들이 재건축 시작 예정이구요
이게.. 과거 10여년간 부동산 잡겠다고 틀어막았던 재건축 단지들이 한꺼번에 터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 살던 사람들이 돈이 없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실제 구매력이 있는 사람들 몇만가구가 앞으로 몇년동안 서울 전,월세 시장에 쏟아져 나올 거라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있나요?
이런 상황 예상하고 부동산 대책 펼치고 있는건 지?
다주택자 금지 대책때문에 저 사람들 집 사지도 못합니다. 자기집 부수는 동안 무조건 전,월세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다주택자들 때려잡겠다고 기존에 전세, 월세 놓던 사람들도 줄어들었죠
기존 수요도 현재 소화 못하는데 신규 수요까지 몰리면.. 민간 임대시장은 박터지고 이 기회를 통해서 자본 두둑한 기업형 임대 회사들이 진출할지도 모르겠네요
민간 임대시장이 문제 되는게 눈에 보이는데 대통령이나 정부는 이 부분에 어떤 문제의식이나 대책도 안보이고
강남 집값 잡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수요와 공급 법칙에 따라 그냥 밀려나면 되나요? 이 부분에서 정부의 대책이나 역할은 없나요?
정부 대책이요? 죄다 실거주 하라고 하니 돈 주고 집 사라잖습니까.
선거 끝난지 1달도 안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행정 전문가이니 7월에 다주택자가 집을 싸게 팔수밖에 없는 정책을 만들거라 생각합니다
조만간 집값도 안정되고 전월세도 안정될겁니다
기다려 보시죠
언제나 옳은 선택을 하는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대한민국에서 하루 이틀 산것이 아닌데 지금까지 축적된 지식을 돌아보면 지금 이대로 계속 밀어붙이는것은
과거의 잘못됐던 부동산정책의 전철을 되풀이 할 뿐이라 보입니다.
무조건적인 반대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것은 갈등과 분란만 키울 뿐입니다. 반대에 그치지 말고 더 나은 대안과 건설적인 제안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안 해도 안듣잖아요. 부동산은 들쑤시지 말고 그냥 시장 경제에 맡겨놓는게 낫다구요.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게 의견이시군요
저는 보유세나 양도세로 부동산을 안정화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구체적인 방안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저사람들이 실제로 신규주택공급이 바닥인 상황에서 유일한 임대시장 공급자들인데
왜 범죄자 취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사람들에게 집을 빼앗고 이익을 환수하면 전월세 공급은 누가하나요?????
정책이라는게 예측한 대로 되지 않는다는 반증같기도 합니다.
다주택자가 투기꾼이라 그 사람들때문에 집값이 오르니까 때려잡아주세요 하니까 전월세가 오르네요?
이걸 계산못하는 지능이면 뭔 말을 해도 답이 없어요
하긴 뭐 그토록 서민서민 얘기하던 그 사람들인데 이제와서는
아니 서민이고 나발이고 돈없으면 외곽으로 나가야지 이러고 있어요 ㅋ
전세도 없애고 월세 살아야지 이러고요
하긴 전세살면 돈이 묶이니까 전세돈으로 월세살면서 주식하면 그게 이득이라고들 했지요 ㅎ
때문에 민간 임대 물량을 줄이면 안됐는데 정부 정책은 정확히 반대로 가고 있죠
임대사업자 정책도 오락가락 소급적용 누더기 투성이라 이제 아무도 안하려고 할껍니다.
민주당 부동산 정책 다 바껴야하는데 오히려 더 강화시키고 있죠
제일 두려운게 이재명정권이 거래세 그대로 두고 보유세 때려버리면
집값 대폭등하고 세입자들 지옥문 열릴거라보네요
그런 아파트는 놔두고 비싼 아파트만 세금 매기자구요? 그게 종부세입니다. 그런 의도라면 헷갈리게 보유세 운운하지 말고 그냥 종부세 개정하자고 해야합니다.
전월세가 없어 진다는거는 무주택자가 줄어든다는 뜻인지...
흐렸던 눈들이 조금씩 맑아지고 있다는 점 하나죠.
이건 뭐 오세훈 대통령 만들기 플랜 쯤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창출한 정권인데, 일개 유튜버의 개똥철학을 추종하는 섣부른 정책으로 이 사단을 내는 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왜 과거의 잘못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없는 걸까요. 2+2 주임법 날림으로 도입하면서 단기간에 전세가가 50%쯤 치솟는거 경험해봤잖아요. 고작 그걸로도 그 난리가 났었는데...이번엔 아예 전세물건을 일시에 시장에서 없에버리겠다???? 그런 극단적인 정책이 이리도 쉽게 나와버렸다면 의사결정 과정과 정책집행 과정에 문제가 있는거라 봅니다.
지금 지선의 긍정적 측면만 보기엔 서울수도권에선 부동산 정책으로 적을 많이 만들고 있어요. 10.15 대책 이후로 무주택 세입자였다가 쫓겨나서 급하게 생애최초, 신생아특례로 대출 받아서 인서울 턱걸이 하는 지역이 노도강금관구죠..
본인들의 행위에는 본인들이 책임을 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수요와 공급의 비대칭성 때문에 높은 확률로 그들은 현재보다 직주접근, 의료, 교육 분야에서 한두급지 혹은 두세급지 떨어진 곳에 살게 될 겁니다.
문제 제기는 있지만, 방안들에 대해선 조용합니다.
재건축도 전월세 문제 요인 중 큰 비중이면, 재건축에 대해서도 고민이 되어야 겠습니다.
일본처럼 기업들이 지방에 정착하느냐.
미국이나 홍콩처럼 룸쉐어로 버티고 사느냐....
둘 중 하나겠죠.
제2의 수도이전 시도와 비슷하다 봅니다.
이거 못하면 국운은 다하겠죠.
일자리때문에 서울에 있는게 매우 크기때문에 정책으로 전국에 잘 흩트려놔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