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은퇴 소득 절벽을 완화하고 고령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한다는 목표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봅니다.
결국에는 각종 은퇴(노인) 복지의 시작 시점을 뒤로 미루기 위한 포석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평균수명이 늘고 예전보다 건강한 노인이 많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65세만 되어도 모습은 정말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은 중년처럼 활발하게 생활하고, 어떤 사람은 질병과 체력 저하로 노인다운 삶을 살아갑니다.
평생 육체노동을 한 사람과 사무직으로 일한 사람의 건강 상태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정년 연장도 사기업들은.. 크게 의미 없어보이고요.
정년 연장을 하더라도 .. 복지시점을 늦추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정년 65세 되면.. 국민연금도 68세로 지급으로 늘어날 겁니다. -_-;;
지금 어디는 62세 정년인 경우도 100% 지급인 경우 65세 부터 지급이죠. 연금에 대해서 주는 쪽은 안주려 더 노력할 겁니다. ㅋ 고갈이 눈에 보이니까요.
지금은 청년들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청년들에게 자리를 내줘야 출산율 타령도 맞는거죠
정년연장이 2030에서 오히려 생각보다 찬성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님부양 부담때문에 부모님도 더 일하기를 바란다고 하더군요.
우리도 노인 연령을 75세로 올리려고 간보는 이유가 복지와 국민연금 노령연금 안주고
늦추려고 하는거죠. 저출산 고령화로 젊은세대 경우 월급 받으면 절반을 국민연금 노령연금
떼줘야 되고 자신들이 늙어서는 연금고갈로 받을돈이 없다고 하니 반발이 심할겁니다.
복지시스템이 잘갖춰진 유럽 경우 젊은세대 희생으로 복지가 굴러가니 능력있는 젊은층은
미국 같은 나라들로 이주하는게 흔한일이 되버렸죠
예전부터 여야 정치인들이 선거철만 되면 무상의료 무상주택 반값등록금 북유럽 복지국가 여러
공약 약속했고 당시에는 믿었지만 지금은 정치인들 선거용 거짓말이라고 국민들이생각하잖아요
결국은 연금 지급 시기를 70세로 늦추고 그래도 안되면 75세로 노인 연령을 높이는 방법으로
복지를 없애거나 줄이는게 정해진 미래입니다.
사상최대의 청년실업 문제를 감안해보면 정년연장을 무조건 올바른 방안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정년도 70세까지 금방 올라가고, 연금도 70대 중반이후 수령으로 금방 밀려날거에요.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느냐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전 55세까지 은퇴목표금액만 채우고 은퇴하려고 하네요.
노후에는 내 시간 나를 위해 쓰고 살아야죠.
저는 국민연금 수령나이 뒤로 미뤄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국민연금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거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청년층 희생시키고 표를 택하는거라고 전 보네요....
청년층 유권자가 더 많아보세요 과연 정년연장 애기 꺼낼수라도 있을까요
주된 일자리 평균 퇴직 연령이 49.4세인데, 법정 정년을 60에서 65로 올린들
그 정년을 채우는 노동자가 몇 %나 될지 의문입니다.
수명 연장만큼 일할 수 있는 구조 를 만들지 않으면 정년 숫자 조정은 공허한 정책에 그칠 것 같습니다.
지금 결혼을 늦게 하거든요.
애들 대학 갈때 정년퇴임하는 사람 꽤 되요
없어면 무조건 반대 . 아닌가요?
집있으면 보유세 인상 무조건 반대, 없으면 무조건 찬성. 국힘이 민주 지지율이 앞섰는데.
극심한 개인 이기주의 시대에 질문이 될려나요.
60부터 놀아도 10년놀면 70세인데요..
70부턴 여행도 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