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만큼 서민 경제에 도움되는 업종이 없어요.
부동산에서 촉발되는 건설업만큼
인구 일자리 창출을 잘 하는 업종이 있을까요..?
단순 저소득 일자리부터 건설에서 유발되는 인테리어, 가전 등 고가치 산업 일자리까지.
거기다가 건설업은 특성상 국내품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자국 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괜히 쥐박이와 503이 내수 경제 부양 위해
억지로 부동산 부양시킨게 아니에요.
건설업이 촉진 되어야 내수 경제에 활기가 돕니다.
가끔 부동산이 만들어내는 가치가 0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보면
의문이 들 때가 많아요..
하지만, 안된다고 해야~~~ ㅎㅎㅎ
구매력에 수렴하면서 등락을 반복하며 서서히 오르는 것이 최선입니다. 산업의 관점에서도 가계의 관점에서도.
건설업이야 펌핑되겠지만 돌아야 할 돈을 깔고 가는 거에요. 몇십년치 미래 자산까지 끌어와서요.
전세, 월세로 한달에 100 나가는거하고 대출 이자로 한달 100 나가는거하고 결국 같은 가처분 소득인데 그렇게 치면 거주 자체가 가처분소득을 줄이는 행위고 돈을 깔아버리는 행위입니다 근데 사람이 거주를 안하고 살수가 없으니 그렇게 깔리게 되는 돈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그치만 대출이자로 100만원이 나가면 은행으로 들어갑니다. 그 100만원이 그대로 시장에 나오지 않죠.
거주자체를 말하는게아니라 부동산 가격이 이해가 안갈정도로 올라가게되면 다들 부동산만 안고있고
돈은 쓰지못하는 그런상황이 발생됩니다. 예로 홍콩을 볼수있겠네요.
대출 없이 근로 소득으로만 소비한다면 차라리 낫고요.
결국 똑같은겁니다
아파트를 짓고 분양을 하면 없던 부동산 가치가 확 늘어나겠죠? (개인의 미래수입을 담보로 잠김)
은행에게 주택대출만큼 좋은 게 없어요. 꽃놀이패입니다. 자기자본비율은 적고 유동성(버블)은 크게 늘리죠.
돈이 부동산 위주로만 돕니다. 부동산공화국으로 계속 사는 것도 방법일 수는 있겠네요.
그런데 MB같이 하는 거 유지하면 중국 꼴 나요.
사실 진퇴양난이에요.
건설, 부동산을 죽일 수도 없고, 살릴 수도 없고... 어정쩡한 상태로 끌고 가는 거죠.
약간의 침체 수준으로요. 자산 증식수단은 주식 같은 다른 길을 열고요.
(결국 이 또한 부동산으로 귀결될 것 같긴 합니다만... 갈수록 서울 상급지 외에는 의미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주거안정화 정책이 필요한데요. 어찌 잘 풀어나갈 수 있을 지 참 어렵네요.
근데 부동산의 폭등이나 폭락은... 경제에 큰 도움이 안되는 거 같아요.
이해가 안되신다는 말씀이 이해가 안되네요.
건설경기랑 부동산 가계부채랑은 다른건데요
풍부한 유동성이 부동산 대출에 몇십년간 묶이잖아요.
돈이 돌고 돌아야 경제가 살아나는데 국가적으로 부동산 대출만큼 암적인 대출이 없습니다.
그냥 '대출 받아 깔고 앉아서' 잠기는 돈이 어마무시 하다는게;
똑같이 경제 성장을 하더라도 미래시대로부터의 도태를 예방하는 경제 성장이 있고, 현재의 욕망을 빠르게 채울 뿐인 경제 성장이 있는 거예요.
그전에는 아파트 가격 올라서 소비력이 생기고 어쩌고로 억지로 맞다고 해줘도 지금은 그럴때가 아니죠.
자금 부동산으로 돈이 가는건 진짜 미친짓입니다.
그걸 아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아요.
대학교 교수들보다 뛰어난 천재들을 옆에두고 부릴수 있는데 학교며 학군이며 무슨 소용이며
노동은 로봇이.대체하고 일부의 일자리는 원격업무로 다 되는 미래가 거의 확정적인데
부동산 가격이란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내가 투자한 돈이 어느공장의 로봇에 쓰여서 배당 받는거와 기본 소득 말고는 수익원이 거의 없어질 미래인데요.
부동산이 가치가 있을 이유가 없죠.
그래서 중국이 무서운것 같아요.
당장에 힘들어도 부동산 회사들 자금줄 막아서 뷰도나도 지원 안해주고
AI같은 미래 산업에 무한 지원 하고 있으니까요.
성공만 하면
진정한 공산주의의 완성이죠.
인민대신 로봇이 일하고 인민들은 공평하게 열매만 따먹는
노동력으로 먹고사는 동남아 이런곳이 어찌 될지가 궁금합니다.
물론 건설업이 장점도 있습니다. 총 투자 규모가 매우 크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 투자의 과실을 자본가들이 먹지, 노동자들이 먹지 않습니다.
부동산과 건설은 전혀 다릅니다.
과하면 문제가 되지만 거꾸로 이걸 극단적으로 조이면 더 큰 부작용이 오는거죠
AI나 로봇은 소수에 집중되서 직접적으로 서민들에게 전달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