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적 부동산 공화국 깨야 미래가 있다고 보기때문에 보유세는 꼭 가야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유주택자 세금내고 죽어봐라 하는 배아파리즘이 아니란 말입니다.
문제는 선거에서는 매우 불리한 일이고 정권바뀌면 다시 뒤집힐 가능성이 높아서 걱정입니다. 실제 주택가격이 떨어지기 까지는 한참의 시간차가 있을 것이고 그 전에 총공세 당하다 정권이 바뀌고 다시 원복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문정권때는 충격을 완화하려 천천히 늘어가는 식으로 설계했다가 효과는 안드러나고 정권이 바뀌게 되었죠.
중국이 독재로 욕먹지만 부동산 거품 과감히 깨트리고 미래경제에 올인하게 만든건 리스펙합니다. 내수는 아직도 많이 힘듭니다만 요새 중국 가보시면 진짜 깜놀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에 시간을 할애합니다. 재개발 경매 아파트 임장 세제 공부 등등.. 나라 부강하게 하는데는 큰 도움이 안되는 일인데 역량이 낭비되는 꼴이죠 그 결과는 나라 전체의 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질 겁니다.
한국은 호주처럼 이미 정치가 부동산에 포획되어버린 모양새입니다. 그나마 주식시장을 대항마로 전환을 노려볼수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보이는데 쉽진않을거같습니다. 행정천재 대통령의 묘수를 기대해봅니다만 승산이 높지 않은 게임이긴 합니다.
그리고 서울 무주택자 통계를 잘못해석하는 분이 많은데요. 무주택자중에 실제는 유주택자인 고령 부모님의 자녀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실제는 가계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동산 가격 상승을 바라는 무주택 유권자가 훨씬 많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거죠. 물론 유주택자임에도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가격 안정을 바라는 분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폭락을 바라거나 무거운 세금을 환영하는 건 아니죠.
부동산 버블을 천천히 못 깨고 갑자기 확 깨트려서
경제 성장률이 큰일난거 아닌가요..
갑작스러운 부동산 쇼크는 절대 좋지 않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가격 상승보다도 세금 부담에 질려하는게 크죠. 천정부지로 올라봐야 상속세로 절반이 소각되는데 집값 잡겠다 자신있다 해놓고 벌집 들쑤셔놔서 천정부지로 오르니 세금으로 잡겠다고 눈 뒤집히는걸 가만히 보고 있을리가요..
그리고 말씀하신 그 세대들이 대부분 이제 아파트 세대라서 비아파트는 재개발로 아파트 될게 아닌 이상 생각도 안 하는 점도 있고요.
그리고 중국식 자산소각 시켜버리면 경제, 사회적 혼란은 누가 책임지나요? 중국이야 그걸 그냥 모른척하고 어차피 인구는 많아 먹금해도 됐겠지만 21년 고점 대비 2-30% 빠졌던 시기에 한강 순찰정이 얼마나 돌아다녔는지는 아실까요..?
거품을 서서히 꺼트리면 제일 좋겠죠. 어려워서 문제지만. 폭락을 만들자 하는 분은 많이는 없을듯하네요.
단순 1표가 아니라 가족 구성원 전체표가 날라간다고 봐야 합니다.
전세 못 구해서 월세로 옮겨가야 하는 서민들 입장이라면 쉽게 민주당에 표 못주죠.
이런 물건을 10억 이하에 공급하는건 공산당 할애비가 와도 못 하고 안 합니다. 보유세는 단지 수단중 하나일 뿐이고, 근본적으로 시스템의 대수술이 필요합니다. 인건비가 비싸면 당연히 인건비 아껴서 집을 지어야 하는건데 지금 지어지는 집들 퀄리티는 어마무시하죠. 근데 우리 인간이 올바른 사회건설을 위해서 이런 불편을 감내할 능력이 있는 동물이었던가 싶습니다...
임금이 10년전으로 돌아간 사람들도 다수입니다. -_-;; 그걸 잘했다고 하시니.. 할말이 없군요. 그걸 미래 사회 대비라고.. -_-;;
내수가..붕괴 수준입니다. 그나마 이게 언론이 통제되어서 그렇지..
우리도 그렇게 하라고 하세요.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정말 궁금하군요. -_-;;
경제적으로 과연 이게 버틸수있을지 의문입니다
결국엔 꺼질거라 보는데 정책오류로 게속 거품을 더 키우고 있는거라 보네요
보유세 높이고 거래세 낮춰야해요
부동산으로 돈벌고 나가는 꼴 못보겠다 이념이 결국 부동산을 폭등시켜 자산격차를 벌리며
부동산계급사회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