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전당대회가 끝나면 갈등이 좀 줄어들려나요? ㅠ

느긋한사람 ·

조회 1,050 · 공감 2 · 댓글 13

내분이 진짜 깊어지는거 같네요..

다행이 전당대회만 끝나면 다음 큰 선거인 총선까지는 시간이 넉넉하게 많이 남아서

내부수습을 하고 민생도 돌보고 할 시간이 남아돌거 같은데

만약 전당대회 이후에도 내부적인 갈등이 이정도 수준으로 계속되면 기본적으로 계속 되는 내부분열에 중도층들 입장에서도 피로감 느껴질거고 다음 총선까지 영향 갈 수도 있을거같은데요..

전당 대회 이후 누가 되었든 어느 쪽이 되었든 주도권 확실히 잡았으면 좋겠네요..

댓글 13

  1. 제주별지기 · · 공감 1
    저들의 목적은 민주당 흔들기 정치혐오 조장하기라서요
    아마 계속될겁니다.
    민주당원들은 저런거에 대한 경험이 많죠
  2. 느긋한사람 · · 공감 2
    @제주별지기님

    근데 이거 진짜 저들의 공작이 맞긴 한건가요...

    제가 볼때 아무리 봐도 진짜 내부 갈등이 노무현 시대 이후로 역대급인거 같은데..

    저도 선동당한건지 ㅠ
  3. 제주별지기 ·
    @느긋한사람님
    커뮤들 돌아보면 클리앙이 심한거죠
    다른 커뮤들은 유배지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분란글들이 정리가 되는데 클리앙은 그게 없어서
    유저들이 빈댓글을 쓰는거죠.

    말려들지 마시고 그저 메모와 빈댓글이 가장 좋은 대처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4. Everlasting_ · · 공감 1
    전대 끝나면 승패가 결정될꺼고...
    반대파는 숙청이죠
  5. 청풍명월 · · 공감 4
    어느쪽이 이기든 안 줄어들겁니다.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어봐야 임기 내내 당대표를 흔들어댈 거라는 건 이번 임기때 사람들이 잘 보여줬고, 그러면 반대쪽이 당대표가 되었을 때 정청래 지지하던 사람들은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상대 당대표를 인정할까요?
    전대 전에는 서로간에 싸우더라도 전대가 끝나면 결과에 승복하는 모습을 보여야 상대도 거기 따를 수 있는데, 우리는 너희가 당대표가 되어도 무시하고 계속 흔들겠지만 우리가 당대표가 되면 너희는 우리를 존중해야 한다... 안 되겠죠
  6. 플로랄 · · 공감 1
    @청풍명월님 오늘 전당대회 룰 중앙위의결 하는데 본인이 선거나오면서 룰셋팅까지 하는게 말이됩니까? 정대표 승리하더라도 당연히 내부비판 쏟아질겁니다.
  7. G - 1 · · 공감 1
    @청풍명월님 저도 안줄어들꺼라고 보는데.. 그 이유는 정청래 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정청래는 사람이 화합이나 중용으로 정치를 한 사람이 아니고 계속 공격수, 강성으로 뒤에서 지지자 끌어서 정치해서 이겨온 사람입니다. 당대표나 위에 가면서 좀 화합하는 식으로 변하는게 좋았는데 역시 사람은 안바뀌더군요. 스타일상 지금하고 똑같이 한다면 분란이 사그라들기 힘들겠죠
  8. 주우 ·
    그땐 더 혼란이 커집니다
    경쟁에서 이긴쪽 진쪽 다 악에 받치거든요
  9. lskfsl ·
    한쪽이 완전 죽어서 끝나야 싸움이 멈추기 때문에 당대표 결정후에도 양측이 싸울겁니다.
    상대 계파를 인정해주면 권력 자체가 사라지거든요
    정치 본질이 권력쟁취기 때문에 순순히 포기할 사람들은 없어요
  10.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 공감 1
    승복하고 이재명대통령 처럼 열심히 도우면 됩니다.
    그게 안되는 사람은 알아서 떠나더라구요.
  11. 교하고성 · · 공감 1
    벌써 시작된 거 같은데... 이낙연과 낙지계가 정청래와 붙어서 이대통령을 공격할 겁니다.
  12. redrabbit ·
    김민석과 정청래는 화해할지도 모르겠는데 이언주나 강득구 같은 사람들은 끊임 없이 잡음을 만들겠죠... 이동형과 그 친구들도 뉴 미디어내 자기 장사를 위해서 끊임없이 흔들어 줄꺼고... 누군가 권력 상층에서 그만해 하라는 메세지가 제대로 나가지 않는다면 ...
  13. 미노와듕익 ·
    그런의미에서 유시민 작가가 다시 평론 활동을 하신다던데 걱정이 좀 되네요. ㅡㅡ

    지선 전까지 합당이 반드시 이뤄져야 했던 것도 아니고, 민주당 지지층 공중파 여조에서

    지선 전 합당 찬성이 30% 밖에 안나왔던걸 보면 명분싸움에도 밀린것이고

    평택 공천 역시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이뤄진 일인데.. 왜 화살이 대통령과 김민석에게 향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지방선거 결과도 기대에 못 미쳤고 선관위 투표용지 논란까지 겹치면서 지금 민주당도, 대통령도 위기 상황이라고 보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지난 1년을 돌아보면서 대통령은 당정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다고 느끼시는 것 같고,

    이미 여론조사 흐름만 봐도 김민석 후보 쪽으로 기우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런데 왜 굳이 이 시점에 등판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참전하면 정청래 살리기를 하다가 결과적으로는 이재명 대통령 힘 빼기가 될 수도 있는데요...

    암만봐도 지금 민주진영에 중요한 사람은 대통령 아닌가요

    쓴소리는 바깥에 안들리게 직접 전달하시고 겉으로는 갈등을 줄여나가는데 힘써주시면 안되는걸까요

    당대표 선거가 끝나면 대통령도 실망한 일부 지지층을 달래고 통합하려는 노력을 분명 하지 않을까 싶은데 좀 넓게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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