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개혁국민정당에 가입해서 활동하면서 유시민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때는 뭐 잘 모르는 것도 많았지만 어리다는 것과 의지 하나만으로 소소하게 활동했었는데,
이 때 유시민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유시민을 쭉 봐오고 나름 응원도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유시민이라는 한 인간의 모습을 쭉 보면서 느낀 것이 비틀거리면서도 그래도 성장하는 것이 고민하는 사람의 삶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이후 유시민이라는 사람이 겪은 심적고통은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 후에 오히려 더 성장한 모습을 보면서 달리 보게 된 것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 후부터 나팔수를 자처하면 자기 자신에게 하나도 득이 되는 일이 없는 사안에 자기를 갈아넣는 다는 것이죠. 세상사가 그렇듯 좋은 점도 있었고, 안좋은 면도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금은 안좋은 면들이 정치적인 시기와 맞물려 안좋은 상황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입니다. 유시민은 그대로일지라도 시기와 상황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것이죠.
유시민은 누가뭐래도 친노, 친문의 적장자입니다. 이름만 친노, 친문인 인가들과 달리 유시민이 얼마나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위해서 노력했는지는 모두 알 거라 생각합니다. 이낙연 생각하면 감이 쉽게 오죠.
저는 유시민이 좀 쉬었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했으니 이제는 조금 쉬고 다시 활동해도 되는 것이죠. 논란도 많지만 저는 유시민은 자기 나름의 길을 최선을 다해서 걷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노골적인 나팔수 노릇을 자처하는 그의 모습에서 안쓰러움도 느끼고,
이러면 안되는데 생각하면서도 응원은 하는거죠.
유시민이 항상 맞는 것도 아닌데, 틀렸으면 틀렸다고 지적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시민이라는 한 사람의 삶의 생각할 때 그 사람의 진정성만큼은 믿어줬으면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제 직접 전면에 나서시는거 보다 후배 스피커 양성이라던가 이런 쪽에 힘을 쫌 주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ABC론은 가장 최악이었고 지금 대통령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보며
자기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B가 누군지를 역설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얼마 지난 후 염치가 있는 사람은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겠지만 아닌 사람들을 저는 국짐을 지지하는 사람과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이제 더 쉴 수 없다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환영! 입니다.
현 실정이 그러지 못한거 같습니다.
코어 지지층이 없다면 절대 총선을 이길 수 가 없고
이재명 정부가 성공할 수가 없기에
저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려고 합니다.
신천지를 내쫓고 민주세력이 하나가 되도로 애쓰겠습니다.
제2의 이낙연을 만들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