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그 안에 디테일을 보면 참 아쉽습니다.
공공기관 이전도 ㅠ 지방발전을 위해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자녀가 있고 맞벌이 상태에서 가라고 하니 답답합니다.
거기에 지역경제 살리시겠다며 셔틀도 없애버리니.. 셔틀없애도 대중교통 타고 올라오면 되겠지만
이런 정책 시행하실때 마치 세종시에서 서울 가족 만나러 오는 사람들을 세금낭비 정책의도를 무시하고 죄악시 하는거보면 이게 맞나 싶긴합니다.
이직해라 전학보내라고는 하지만 맞벌이하다가 한 직장에서 커리어 포기하고 물경력에서 이직하는것도 쉽지 않네요
저도 여러 정부에서 개혁(?)대상으로 여겨져 대부분 사안에 너희도 똑같은 짓 했겠지하며 시니컬하게 삽니다.😂
개인의 사정을 들이대면 다 똑같을 듯 합니다.
가라면 가서 주말부부도 할수 있습니다. 마치 금요일 저녁때 서울로 올라가는 주말부부를 마치 해서는 안될 행위처럼 만드는게 있어서 그러는거죠 ㅠ
앵?
거기에 지역경제 살리시겠다며 셔틀도 없애버리니.. 셔틀없애도 대중교통 타고 올라오면 되겠지만
이렇게 적었는데요? 세금으로 달란적 없습니다
그 '소'가 자기만 아니면 되. 이죠.
만약 그 '소'가 자기가 되면 엄청 반발 할 껍니다.
당장 대통령부터 지방이전의 효과를 공공기관 종사자 가족들이 통째로 지방으로 가는걸 전제하고 있는데요 뭘...
내가 공공기관에 일해서 지방으로 출퇴근 하는거야 뭐 그렇다 치는데
맞벌이 배우자, 이미 학교 다니고 있는 자녀들은 뭐 어쩌란건지 싶죠.
이런 이야기 해 봤자 돌아오는건, 이직 하세요, 누칼협이구요
그처럼 나머지도 제3자가 보면 당연한 부분인데 받아들이는 시각이 다르신 거 아닐까요
그런데 아마, 지방 이전에 대한 혜택같은건 누리는데, 계속 서울 거주를 하게 되서 더 강하게 푸쉬하는것도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10년간 세종시 아파트 공무원 특별공급 등으로... 말이 많았잖아요? 물론 모두가 그런 경우는 아니기 때문에 글 쓰신 분 처럼 억울한 케이스도 있다는건 인정합니다...
누구나 그러할 것이고 인간의 본능이자 인지상정이라 여겨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위로를 보냅니다.
언제든 원치 않는 발령을 각오하며 사는것이 공무원의 삶 입니다.
공무원의 삶이 예로부터 그래왔고 현 공무원들도 그걸 알면서 공무원을 선택한겁니다.
그게 싫다면 공무원을 그만두고 일반 회사로 옮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