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이란에 항복했다” MAGA·보수 강경파서 불만 확산
5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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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미국 강경 우파 진영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항복했다”는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
‘미국을 위대하게(MAGA)’ 진영의
마크 레빈
폭스뉴스 진행자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엑스(옛 트위터)에
“며칠 동안이나 물었지만
왜 우리는
그 빌어먹을 MOU를 볼 수 없는 건가”라며
“솔직히 말해서
이런 건 처음본다.
평화를 위한
훌륭한 결과라면
당장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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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논객인
에릭 에릭슨도
15일 엑스에
“트럼프는 이란에 항복했다.
미국인들을 죽이는
이들이 이 합의를 좋아할 것”이라고 적었다.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
마크 티센
역시
이란이 합의를 이행하면
3000억달러(약 400조 원) 규모의
재건 기금에 접근할 수 있다고
시사한
JD밴스 부통령의 언론 인터뷰에 대해
“어떤 상황에서도
이란에 3000억 달러를 주는 건 재앙”이라며
“나치가
권력을 잡고 있는
독일에 재건하라고
마셜플랜을 제시하는 것과 같다”고 비난했다.
마셜플랜은
세계 2차 대전 후
미국의 서유럽 재건 원조 프로젝트다.
보수성향 잡지
내셔널리뷰도
‘합의문을
공개하라’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트럼프는
미국을
오바마의 실패한
이란 핵합의로 돌려놓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강경한 발언을 쏟아낸 점을 고려하면
굴욕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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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도
MOU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이날 성명에서
“트럼프의 전쟁을 통해
우리가
실제로 얻은 것은 무엇인가”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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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가...
공개되면...
또람푸...
타격이...클거라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