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 없어요.
민주당을 이루는 2가지 큰 줄기가 있는데
하나는 김대중선생의 줄기 하나는 노무현의 줄기 입니다.
이 두가지가 이중나선 구조처럼 서로 맞물려서 민주당DNA 가 되고
나무의 뼈대가 됩니다.
그중에 김대중선생의 정신은 광주,호남 그자체라
감히 흔들 생각조차 안합니다.
반면에 노무현의 줄기는 넓게 퍼졌지만 지역이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인이
모여 만든거라 상대적으로 부착력이 약하다고 판단했나 보네요.
그래서 그부분을 파고 드는건데 , 그 중심에 노무현 재단이 있습니다.
만원짜리 회원의 후원금만 100억이 넘는 만큼
그 숫자 자체가 크고 지역적으로도 넓습니다. 반면에
서로 약하게 얽혔다고 보는거고 만만해 보이는 겁니다.
저조차
생업에 까먹고 있다가도 1년에 한번씩, 쌀 한봉지, 탁상 달력이
보내질때마다, 한번씩 생각을 하고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회원들의 이런 모습이, 이런 구조가 저들이 보기에 되게 만만해 보였나봐요.
버러지들이 생각하기에
"요거 살짝만 흔들면 재단은 내꺼가 되고, 내가 노무현 팔아 먹을수 있겠네.?
라고 생각 했겠죠.
줄기를 살짝 흔들어도 가지는 크게 흔들리듯 민주당의 2줄기중 하나를 흔들어
민주당을 접수하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십수년동안 잘운영되던 재단을 걸고 넘어 지는거고
핑계로 곽상언을 앞세워 유족이 어쩌고 들먹이는 거라고 봅니다.
정작 장남인 노건호는 어제 글에서 보듯,
재단의 운영에 대해 우호적이고 비판이 없습니다.
맨 처음 든 생각은
어이가 없네... 였고 "우리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나.?"
싶고
간만에 전투력이 올라가는 느낌이 드네요.
김대중과 호남이라는 하나의 큰 줄기와
노무현이라는 줄기 두개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전부 자잘한 줄기일 뿐이죠.
김민석은 김대중 키즈죠.
이낙연도 김대중 키즈라고 볼수 있고요.
정동영은 김대중의 영입인사죠.
정청래는 노무현으로 컸고요...
유시민은 노무현의 동지죠.
문재인은 당연히 노무현의 오랜 동지죠.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에는 김대중-정동영-이재명으로 이어지는 라인이라고 봅니다.
갑자기 크루세이더 킹덤 생각나네요
이재명 대통령은 그냥 이재명 라인이에요.
정치적행보는 노무현전대통령에 가깝고요.
정치적서사는 김대중전대통령에도 가깝죠.
민주당에서 문제인 떼내고 노무현 떼내면
다시 경상 전라 지역 대결이죠.
딱 국힘당이 원하는 판새죠.
그래서 끊임없이 나민지하면서 민주당 갈라치는겁니다.
노사모의 미키루크 이상호가 이재명을 설득해서 정통 활동을 같이 하자고 했으니...
그렇게 보려면 볼수도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도화지가 파란색이라고 해도 물감이 주황색이라면,
주황색 그림이라고 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833387
그 말도 맞다 봅니다.
대통령까지 오른 사람에게...
이 사람은 어떤 사람 라인이야 라고 말하는게, 무례이지요.
그리고 송영길처럼 상황에 따라서
친노, 친문, 친명 으로 적절하게 정체성을 바꾸는 사람도 있다보니
어떻게 정치를 시작하는지는 중요해 보이지도 않네요.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모로 정치에 관심을두고, 정통으로 정치에 입문했다고 보면 될듯합니다.
당이 깨지던말던 깨진 이후에 내가 주워먹을 공천권 등을 노리는 하이에나 같은 놈들이죠.
딱 이낙연 일당이 그랬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12909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