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수 조쉬 호킷은,
인터뷰 중 갑자기~ 미셸 오바마는 남자다... 라고 말합니다.
얼핏 들으면 돌출 행동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믿는 병자들이 많습니다.
시나리오는 단순합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님에 대한
모욕을 일삼는 부류가 있는 것처럼,
전 영부인을 지속 모욕하는 모습은,
직관적인 부분에 근거 해서 시작됩니다.
즉, 오바마를 혐오하는 누군가는 모욕을 주고자 했고,
미셸의 체구를 어릴 때 동성의 유대 깊은 남자가 아니었다면,
가능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퍼트리면서
단순 무식한 사람들의 직관에 때려 박아 버립니다.
얼토당토 않아 보이지만,
직관성을 이용한 이러한 모욕주기는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유독 트럼프1기 때부터 성행합니다.
그리고 어렵사리 극복해온 인종 갈등은
이 트럼프라는 악마같은 인간 때문에
점점 더 불필요한 사회 갈등 비용을 발생시켜왔고,
그 선봉에는 본인이 있습니다.
허구헌날...역대 어떤 정권의 어떤 새로운 당선자도
트럼프처럼 입만 열면 바이든 욕이 나오는 경우는
아마 눈씻고 찾아 보려 해도 찾기 힘들 것입니다.
과거에 우리는 정당한 의견과 말 조차 막는 억압에 저항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나쁜 사람들은 이런 고의적이라는 법적 판단만 아슬아슬하게 피할 수 있으면서
실제로는 고강도의 모욕주기에 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