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분들에게 약속했던 일들을 할 겁니다.
그런데 걱정됩니다.
저는 할일이 많은데, 여러분들은 제가 대통령이 되고 나면 뭐하지요?
감시! 감시! 감시!
여러분들 말고도 흔들 사람들 꽉 있습니다.
뒷통수 칠 사람도 꽉 있습니다.
앞길 막을 사람들도 꽉 있습니다.
흔드는 사람들도 감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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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완벽한 철인은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도 당연히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도 당연히 완벽한 사람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이분들만큼 정말로 국민들을 사랑하고 헌신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분들의 일이 이해가 안되고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지지자들이 대통령을 감시하겠다고 하니,
대통령으로 뽑으셨고 일을 하려고 하니 흔드는 사람들을 감시 좀 해 달라고 하십니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오랫동안 계획했고, 그것을 인정 받아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 계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2030 세대가 더불어민주당을 혐오하는 이유가 "공정을 외치면서 공정하지 않다."에 있다는 글을 클리앙에서 보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아예 공정을 외치지 않기 때문에 혐오의 대상도 아니라고 합니다.
이 글이 사실이 아니길 간절히 바랬습니다.
부동산 이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다 압니다. 지금처럼 부동산 양극화가 되고 사람들의 자산과 빚이 부동산으로 들어가면 우리 나라의 미래가 없다는 것도 다 알고 있습니다.
이 돈이 기업으로, 산업으로, 교육으로, 출산 증대로 이어져야 그나마 생존할 수 있다는 것도 다 알고 있습니다.
AI와 로봇의 시대가 올 수록 물건의 가격이 떨어지면서도 기업들의 고정비 부담이 점점 줄어들어 영업이익은 증가될 것이고,
근로자들의 취업 기회는 점차 상실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결국 이것을 해결할 방법은 창업과 주주의 시대에 직접 동참하는 것 뿐입니다.
이제 AI, 로봇이 운영해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주인이 되지 않으면, 근로소득으로는 살 수 없는 세상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AI, 모두의 창업 등등이 이런 큰 그림 아래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부동산 관련 이슈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의 계획이 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냥 추측만 할 수 있을 뿐입니다.
부동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으면서,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하는 이재명 대통령님보다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는 국민의힘이 더 낫다는 혐오성 발언들이 난무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이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것이 성공의 방법인지도 사실 결과를 보기 전까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님을 감시할 때가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님을 흔드는 자들을 감시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 흔드는 자들은 아무런 대책도 없습니다. 그냥 이 문제를 그대로 놔두자... 이게 그들이 하는 전부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65991CLIEN
제가 보기에 대통령을 흔드는 사람들은 '자리' 그 자체에 관심있는 걸로 보입니다.
뛰어난 행정력을 보이는 대통령에게 응원은 커녕 애써 실적을 가리고 다음 대통령 자리는 우리편 거라고 집단으로 달려드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지금은 이재명 정부를 흔들어대는 사람들과 다수의 감시자들이 맞장구를 치며 대통령과 정부만 흔들어 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노무현 죽음 시즌2 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런글이 논리적으로 성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