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에 보수 재건 민심 외면하나
6시간 전
어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에 대한 공방이 또 벌어졌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대다수의 국민과 지지자들은
이번 선거 결과를 보고
지도부 모두가 물러날 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라며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했다.
양 최고위원이
“보수 정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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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에서
장 대표가 참정권 침해에 대한
분노를
부정선거와 연결짓고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판단하는 것은
아전인수가 아닐 수 없다.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들이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국민의 참정권 침해를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오염시키지 말라”며
장 대표의
사퇴를 촉구한 것도 그런 오판을 경계한 것이다.
보수의 재건이라는
민심의 심판을 받은 당사자로서
전국 재선거와 음모론을 앞세워
책임론을 회피하려는 듯한 모습은 구차해 보인다.
투명한 선거 관리 시스템으로
참정권을 회복하고자 하는
국민의 요구를
정치 생명을 연장하는 도구로 삼는 것이야말로
표심을 왜곡하고
민심을 모욕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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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은....
우리...
장대표....
그만...좀...괴롭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