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최욱 정영진 콤비가 넘 좋고
특히 최욱 진행이 너무 빛났네요. ㅋㅋ
소개팅 코너의 최욱은 뭐...늘 그렇지만 언터처블이에요.
제가 이 편에서 느낀건
말하는 톤에서 느껴지는 매력이 진짜 중요하다는 점이었는데...
최욱도 이 남자분이 매력있다고 엄청 칭찬하더라구요.
저도 첨에 얼굴만 보곤 남자 셋 중 젤 별루이지 않나 싶었거든요?
근데 일단 말을 시작하니 은근한 매력이 터져나오더군요.
매력이 뿜어져 나오니 외모가 자연스럽게 커버되면서 착시현상이 일어난달까...
저런 스킬은 배우고 싶군요.
제게 꼭 필요한 스킬입니다. ;;;
아주대 김경일 교수가 말을 천천히 해야, 타인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고 조언한적이 있는데
저도 나이들면서 이 점을 늘 의식하다 보니 예전 보단 말하는 속도가 많이 느려졌음에도
아직은 충분한 거 같진 않아서 좀 더 노력해야 겠어요. ㅋ
그리고 단순히 속도 뿐만 아니라 말을 매력적으로 하는 뉘앙스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사실 말하는 속도가 엄청 빨라도 조승연 같은 사람은 또 엄청 매력적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