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스키라는 미국에서 비판적 지식인이 있지요.
이 분이 미국이 트럼프를 다시 뽑을거라고 예측하는 영상이 있네요.
그 내용이 상당히 요즘 우리나라 상황과 비슷하긴 합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 그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의 대법원때문이라네요.
대법관들이 대놓고 부유층을 위한 나라를 만들고 있답니다.
그 방법은 매우 은밀하다네요.
먼저, 공화당은 원래 그런 정당인데, 대놓고, 부유층만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공약하면, 아무도 뽑지 않을테니,
크게 두가지 방법을 썼다네요.
하나는 남부 민주당원들에게 인종차별 금지 법안이 백인에 대한 사다리 걷어차기라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고,
두번째는 북부 민주당원에게 민주당의 정책이 낙태 찬성론인 것처럼 선전하여 카톨릭 복음주의를 거스른다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었다네요.
촘스키는 이것을 문화적 공격이라고 하네요.
뭔가 요즘 우리나라 민주당에 대한 국힘의 공격과 크게 다르지 않긴 하네요.
그 결과 미국인들 중 공화당 지지자들은 부정선거론을 믿고, 민주당원은 아동 변태 성욕자라는 헛소리도 믿는 지경이 되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민주당도 중산층 부동산 소유자나 엘리트들을 대변하는 정당이 되었다네요. 그래서, 미국이 이모양 이꼴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당선될 거라고 예측했다네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추가로 대법원이 미국 민주주의를 무너뜨린다는 촘스키의 주장에 대해 더 자세히 나온 인터뷰 참고하세요.
이 넘이 우리나라를 다 망치는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사법기관이 사실상 내란의 주범 중 하나라고 보긴 합니다. 은밀하게 나라를 좀 먹고 있지요.
그런 분이 이런게 올거라곤 생각 못했다는게 참..
앱스타인에 연루가 되어서 최근 이미지를 구기긴 했습니다.
앱스타인은 트럼프와 제일 연관이 깊긴 하죠.
이건 대법원이나 문화적 공격(?)이 연관성이 있다고 분석하면 안되죠. 양당제 시스템에서 특정한 정치인이 두번이나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면 그건 상대편 정당이 무능하거나 유권자의 지지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라 보는게 정당한 분석입니다.
부패기득권 정치세력과 판검사들이 서로 어떤 작당을 하기로 서로 모의하지 않더라도 부패 기득권 정치세력이 반대 정치세력을 고소 고발하면 부패 기득권 판검사들이 알아서 반대세력을 법을 이용해 제거하거나 치명타를 입히는 짓을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부패 기득권 세력에게 유리한 상황을 서로 만들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언론도 마찬가지로 작동한다고 봅니다. 부패기득권의 비리에 대한 보도는 안한고 부패기득권에 반하는 세력의 의혹만 크게 부풀려 보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게 판검사 언론이 한편먹고 서로 짜고하는게 아니라 서로 알아서 자신들의 역할을 하는게 국민들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런게 지속되다보니 요즘 젊은이들은 보수 정치인인 진보 정치인 보다 더 깨끗하다고 알고있더군요.
송영길 돈봉투 사건 엄청시끄러웠지만 무죄나왔고 명태균 녹취록의 추경호 20억 돈공천의혹은 수사도 안하고 보도도 별로 없고 조용하죠. 그런게 엄청많죠. 국힘 전 의원 황보승희 수첩의 돈액수와 거기에 명시된 국힘 유명정치인 수사 안했죠. 그리고 보수 정치인 돈공천은 노골적이었는데 수사나 보도도 흐지부지 그런 사건이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