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민주당 대통령만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합니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 그 정도 했을 땐 아무런 문제도 안 됐었죠. 그런데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민주당 대통령은 그만큼 하면 탄핵사유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그래서 민주당 대통령은 당의 미래에 대해 어떤 의중을 가지고 있어도 그게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으면 공식적으로 이야기 할 수 없고요. 최선이 정무수석을 통해서 당과 조율하고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실제 가지고 있는 의중이랑 다른 생각을 서로 대통령 뜻이라고 떠들고 다녀도 대통령이 거기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제지를 할 수도 없고요. 그런데 그걸 뜻풀이를 하고 떠드는 정도가 아니라, "대통령이 나한테 이렇게 말했다" 고 방송 같은 데서 이야기하면 거기서부터는 진짜 위험합니다. 천공 유튜브같은 건 윤석열이 해도 위험했어요.
그래도 정무수석을 통해 의사타진하는 건 허용되는 선이니, 정무수석이 그게 대통령의 뜻이라고 밝혔으면 대통령의 뜻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도 되긴 하는 정도네요.
사실, 대통령이라는게 정치인의 도달점인데 대통령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전 헌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지금은 그렇습니다.
@청풍명월님 맞는 말씀이네요~ 합당 문제만 해도 설왕설래가 많았던 시점에 강득구 의원이 페북에 정무수석을 만났는데 지선전 합당이 이잼의 뜻이라더라는 글이었는데 순삭되었죠. 대통령 하고 통화했다고 큰소리치던 이모가 생각나네요
@MetaBingo
IP 222.♡.226.231
06-15
2026-06-15 22: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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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전 부대면인이 당한게 이해가 되는군요. 김어준과 유시민 최욱도 마찬가지로 전체가 아닌 부분만 떼어서 공격하는 양상이 정말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긴 땡 김어준.... 이모 기자도 있긴 하죠. 타이틀로 버젓이 지멋대로 해석한 내용을 가지고 방송 분량 채우고.. 제 입장에서는 정말 한심하게 보입디다.
이러니 좋은 여론이 형성될 수 없는겁니다. 그런 행동들이 이잼을 위한 것이라고 착각들 하는 모양이신데 그 착각이 이잼을 위태롭게 만들거라는 생각도 했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브릿츠
IP 121.♡.150.88
06-15
2026-06-15 22:48:03
·
대통령은 그냥 정말 원론적인 얘기만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냉정하리만치 차갑게 그리고 드라이하게. 이걸 두고 이게 대통령의 의중이다 뭐다 이러고 개판오분전 짓거리들을 하고있는거죠. 그 중심엔 뉴이재명이니 뭐니 하면서 이재명을 참칭하는 세력들의 짓거리가 거진 대부분인게 함정이고. 저는 이제 이런 세력들은 확실하게 거를 인간들은 거르고 사람 취급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무수석도 절대 뒤에서 교묘한 짓거리 하지 말아야된다 봐요. 정말 중요한 자리라 봅니다. 전 정무수석들의 교묘한 장난질도 문제가 많다고 봐요. 앞뒤 다른 짓거리, 대통령의 의중을 빙자한 자신의 의견 관철하는 식의 짓거리는 하지 말아야죠. 철저하게 대통령부터가 이런 인간들은 갈아치우던가 강력하게 경고해야된다 봅니다. 하여튼 갈라치기 하려는 인간들...그 인간들이 범인입니다...
많은 민주당 국회위원들을 포함하여 특히 김어준, 이동형은 이재명 대통령의 말을 두고 서로 다르게 해석해서 대통령의 뜻은 이거다 라고 무수히 이야기 했다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이 시점에 이지은 대변인님도 그렇고 장인구 기자님도 그렇고 대통령의 뜻을 이야기하는 건 당무개입이라는 식의 주장은 너무 황당하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냥이01
IP 211.♡.181.47
06-15
2026-06-15 23:56:58
·
대통령은 정치적 중립의 의무가 있지만 국회의원은 그러한 의무가 없습니다. 국회의원은 장관도 하고 국무총리도 할 수 있습니다.
모꼬이게
IP 174.♡.111.47
01:11
2026-06-16 01:11:33
·
합당하랄때는 대통령의 뜻이라고 거짓으로 호도하더니 이제는 당무개입 하지 말라고요? 장인수 진짜 위험하네요. 겸공에 나와서 아예 실수한게 언제인데 또 기어나오나요? 저런 사람 말을 믿고 추종하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한심한가요? 다들 이재명 정부의 성공보다는 자기가 따르는 정치인의 이익을 제일 먼저로 두네요. 아예 정권이 망하던 총선 대선이 망치던 상관이 없다는 태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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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거는건가요?
시비라고 여기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도 이런 적 많았으니 할 말 없는 입장이고요.
대통령이 내 생각, 내 신념대로 언급해주면 그건 '뜻'이 되고
내 생각과 반대로 말하면 '당무개입'이 되고 '왕' 뽑은것이 아닌 것이 되구요.
저는 지방선거 후 민주당 모습을 보면 혼란스럽습니다.
무엇이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정권이 재창출 되어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정권 내주면 한순간에 다 되돌아 간다는 것을 우리는 봤으니까요.
이 글에 댓글을 끝으로 클리앙도 뉴스도 잠시 끊을까 생각 중입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을 때는 떠나 있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서요.
이 글 읽는 클리앙 모든 님들 행운을 빌겠습니다.
대통령은 정무직 공무원이지만 정치중립을 지켜야 한다, 고
이게 좀 논란이 있긴 한데 어쨋건 구속력이 있어서요
그게 대통령을 위험하게하는짓이니깐
하지말라는겁니다.
그리고 적어도 원본을 가져오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민주당 대통령은 그만큼 하면 탄핵사유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그래서 민주당 대통령은 당의 미래에 대해 어떤 의중을 가지고 있어도 그게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으면 공식적으로 이야기 할 수 없고요. 최선이 정무수석을 통해서 당과 조율하고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실제 가지고 있는 의중이랑 다른 생각을 서로 대통령 뜻이라고 떠들고 다녀도 대통령이 거기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제지를 할 수도 없고요. 그런데 그걸 뜻풀이를 하고 떠드는 정도가 아니라, "대통령이 나한테 이렇게 말했다" 고 방송 같은 데서 이야기하면 거기서부터는 진짜 위험합니다. 천공 유튜브같은 건 윤석열이 해도 위험했어요.
그래도 정무수석을 통해 의사타진하는 건 허용되는 선이니, 정무수석이 그게 대통령의 뜻이라고 밝혔으면 대통령의 뜻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도 되긴 하는 정도네요.
사실, 대통령이라는게 정치인의 도달점인데 대통령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전 헌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지금은 그렇습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합당 문제만 해도 설왕설래가 많았던 시점에 강득구 의원이 페북에 정무수석을 만났는데
지선전 합당이 이잼의 뜻이라더라는 글이었는데 순삭되었죠.
대통령 하고 통화했다고 큰소리치던 이모가 생각나네요
김어준과 유시민 최욱도 마찬가지로 전체가 아닌 부분만 떼어서 공격하는 양상이 정말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긴 땡 김어준.... 이모 기자도 있긴 하죠.
타이틀로 버젓이 지멋대로 해석한 내용을 가지고 방송 분량 채우고..
제 입장에서는 정말 한심하게 보입디다.
이러니 좋은 여론이 형성될 수 없는겁니다.
그런 행동들이 이잼을 위한 것이라고 착각들 하는 모양이신데 그 착각이 이잼을 위태롭게 만들거라는 생각도 했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국회의원은 장관도 하고 국무총리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