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보니 전체적으로 다 빠졌는데,
더 지지가 많았던 데선 빠질게 많으니 더 빠진것이고요. 이 부분 부각해서 집토끼가 나갔다고 하지만 실제론 집토끼도 나가고, 중도층도 나간거죠.
기존 지지자들 마음도 못잡는데 중도층 마음을 잡는다는 환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의아합니다. 똑똑한 분들이니 중도확장은 당연히 허구인건 알테고 그냥 본인들이 실제 보수였는데, 정치하려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진보탈 뒤집어 쓰고 연기하다가 중도확장 핑계대고 우클릭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갠적으론 정청래가 어쩌니 김민석이 어쩌니 이런건 대다수 국민들은 관심 없다봅니다.
내란세력 껴앉아 내란을 무슨 지나간 소동처럼 느끼게 해주는 것도 문제지만
정부에서 가장 주안점을 두는 먹사니즘 자체가 안먹히는게 가장 큰 문제죠.
대통령도 강조하다싶이 먹사니즘이 중요한데, 우클릭으론 대다수 국민의 먹사니즘 해결을 못하니까요.
코스피가 몇배가 올랐는데 내 재산은 거의 그대로고, 집값은 오르는데 집이 있으면 재산세 오를거 같으니 반민주가 되고, 집이 없으면 없는대로 뒤쳐진다는 박탈감 느끼고... 대기업 사원은 평생 모으지도 못할 돈을 성과급으로 받는다는 소리 들리는데, 내 소득은 제자리라면 어떤 느낌일까요.
있는 사람을 더 있게 만들어주는 사회가 먹사니즘인가요. 대다수 사람들에게 박탈감을 주는게 먹사니즘인가요
일개 지자체장이 뜬 이유는 기본소득인건 누구도 부인 못할겁니다. 왜 먹사니즘을 떠들면서 부의 분배에 신경을 안 쓰죠. 앞뒤가 안맞습니다. 강조하지만 먹사니즘을 떠들지만 중산층은 박탈감을 느끼고 있어요.
우클릭으론 당연히 이 박탈감을 막을 수 없는데 우클릭하면서 먹사니즘을 말하는게 참 모순적이라고 봅니다.
님같이 외연확장을 어이없는 개소리라고 생각하는 집토끼라면 있어도 별 도움이 안될 것 같습니다.
우클릭해서 떠나는 것이 아니라 급진보PC주의에 빠져 민주당 지지층 2030대들 많이 떠난 결과입니다.
미국2030대들도 미국 민주당 PC주의 조롱하는 밈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머스크로 대표되는 기술민주주의 꿈꾸는 사업가들이 미국청년세대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왜 미국 젊은 세대들이 머스크같은 인물에 열광하는지 고민하고 연구해야하는 시대입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젊은세대들도 진보좌파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떠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시대흐름에서 아직 우클릭이야기하는 것자체가 문제점을 못찾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좌파우파 진보보수하는 문법은 폐기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게 옳으니까 라는 말로는 스윙보터들(중도) 표심 못잡습니다
버니센더스가 열풍을 일으킨것도 경제민주화를 주장하니까 열풍을 일으킨거라 보고요. 이재명이 뜬것도 다른것보다 경제민주화 덕이죠.
글의 늬앙스를 보니 이재명대통령을 탐탁치않게 보는군요..
중도층 특징은 지들끼리 싸우면 싫어합니다. 너 악마라고 우리끼리 싸우고 있고 정부랑 싸우는 모습이 중도층 국민들 보기에는 콩가루집안처럼 보여서 그렇습니다.집토끼가 떠나면 지지율 30퍼센트이하로 나옵니다. 대통령 지지도가 아닌 민주당 지지도가 많이 빠지는 것은 무엇에 대한 경고지 알아야죠.
민주당 집토끼가 떠난 시그널은 대통령 지지율 40퍼센트미만과 민주당 지지율30퍼센트이하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는 아니신거 같은데요?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 한 사람은 지금도 여전히 지지 합니다.
민주당의 문제는 당내의 강성 당권파 들에 있습니다.
2. 집안싸움은 중도에게 피로감을 줌(게다가 선거내내 평택을 부산북갑의 언론점유율이 압도적이어서 그것의 연장전이라 생각하니 더 피곤하게 생각함)
입니다
민주당이 보수라며 이곳에서도 많이 외치잖아요
집토끼만으로 정권연장 힘들어요
확장해야합니다
뉴이재명이니 뭐니 싸우지말고 연대해야 국힘한테 정권 안넘기죠
결국 중도층에게 누가 어필이 되느냐가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산토끼도 됐다가, 들토끼도 됐다가, 그런 거죠. 뭐.
달도 매일 지구 둘레 돌고, 바다도 매일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고.
긴 주기로는 지구가 태양 도는 거, 아시다시피 1년이죠.
변화가 곧 생활 아니겠습니까… ㄷ
뭐 재건축 허가권 어쩌고 저쩌고.. 김원장 기자처럼 헛소리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것과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쪽은 정원오 후보가 더 개방적이었어요. 심지어 아파트 리모델링 협회에서는 공식적으로 정원오 지지했습니다.
환경영향평가 축소를 오세훈이 거부를 했거든요. 정원오 후보는 ok했고..
근래 국민의 힘에서 보유세 관련 언급을 전혀 안하고 있는데.. 하라고 소원 빌고있을 껄요. 그렇게 두번이나 판세를 뒤집었거든요..
하겠다는 말만으로도 시장선거 일 벌어졌는데.. 실제 세금 부과되고 수도권에서 밀리면 여소야대를 간만에 보겠죠. 총선이고 대선이고 없는 거죠.
그게 되겠습니까?
솔직히 중도층 중에 김어준 조국 좋아하는 사람 있을까요?
정치에 크게 관심없는 친구들은 김어준 조국을, 전한길이나 전광훈 같은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집토끼만으로 안되겠죠? 그렇다고 집토끼를 가져다 버리는 방식으로 중도를 데려와봤자 어차피 다음은 없습니다만..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근데 현 정부는 민생도 생각보다 약하게 건드리는 중입니다.
국민연금을 정치인들이 만든 사기판이고 폰지사기처럼 돌려 막다가 마지막 희생양은 젊은층들이
될거라고 주장하잖아요. 좌클릭 하려면 젊은층 세금 부담 증가인데 청년빈곤으로 힘들다면서
절대 반대할겁니다. 우리 4050 세대들도 노인 되면 위험한건 마찬가지인게 노인 연령을
75세로 올리려고 간보는 이유가 국민연금과 복지 노령연금 지급시기를 늦추려는 목적이예요.
우클릭 하지 말고 좌클릭 하자는데 우리가 따라가자던 유럽도 망해가고 있어요.
그나라들도 저상장과 일자리부족 연금고갈로 인한 세대갈등이 심각하잖아요.
전세계 어디든 파라다이스 같은 나라는 없는거고 그동안 여당야당 정치인들이 일자리 만든다
북유럽 복지국가 만든다는 실현 불가능한 선거용 거짓 공약을 그대로 믿고 복지국가로 가자는
사람들 있던데 방법 없어요. 복지국가 가자는 사람들 속마음은 내소득 기준으로 세금 제외해주고
바로 윗소득부터 세금 팍팍 내게 만들어서 그돈으로 복지도 누리고 연금도 받고 지원금도 받겠다는
생각으로 복지국가 하자는 거죠. 유럽식 복지국가로 가려면 그동안 세금 내지 않던 저소득층도
앞으로 세금 내야 된다고 알려주면 저소득층 부터 절대 세금 못내겠다고 할겁니다.
보편 복지를 하면 대다수는 이익입니다. 눈앞에 돈은 떨어지고 내는 세금은 조금 올라가는게 대다수에요. 무상급식 해서 얻는 이익은 분명하지만 세금 뭐 올랐나요? 그러니 환영받죠. 빈부격차를 줄이는 정책이 결국 대다수 국민의 먹사니즘을 챙기고, 박탈감을 낮춰 사회를 더 조화롭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정답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