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에 대한 연민과 용서, 화해와 공동체의 회복을 상징하는 '하느님의 품' 조각상과 한국 백자의 정갈함과 비움의 미학으로 사제의 청빈과 성찰의 가치를 연상케 하는 백자 다용도 합

다음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레오14세 교황이 선물에 대한 설명을 하는 장면입니다


'레오 14세의 제59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


'사도궁 책'

풍요의 뿔, 코르누코피아는 성 베드로 대성당 성체 경당에 있는 바닥 장식을 재현한 것입니다. 뿔 안에 과일, 곡물, 꽃이 넘쳐흐르는 모습으로 풍요와 번영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교황청은 풍요의 뿔이 성령의 열매와 은총이 풍성하게 넘쳐나는 걸 의미한다면서 고갈되지 않는 생명의 선물을 상징한다고 전해왔습니다.



李대통령 "두드리면 열릴 것"…레오14세 교황 방북 가능성 우회 거론 | 뉴스1
내년 세계청년대회 교황 방한 초청…"교황 방북은 북한에 달려"
北 반응 불투명해 공식요청엔 신중…"남북·한반도 평화 포괄 논의"
이 대통령, 교황과 면담…"남북관계 인내 필요하지만 두드리면 열릴 것"(종합) | 뉴시스
2021년 문재인 이후 4년7개월만 교황 면담
靑 "한반도 평화·화해 위한 교황청 지지 재확인"
"교황 방북 가능성에 대해 거론됐지만 구체적 논의는 안해"

파롤린 국무원장은 라파엘로의 유명 프레스코화를 재현한 도자기 작품을 이재명 대통령께 선물했습니다. 작품 속 장면은 탈출기 13장 20절부터 22절까지 내용으로 이집트를 탈출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한 성경 속 ‘구름기둥’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교황청 국무원은 이 장면이 하느님의 보호와 인도를 상징한다고 전했습니다. 지도자에게 필요한 지혜와 올바른 방향,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희망을 담은 선물로 풀이됩니다.
또한 시칠리아의 전통적인 도자기 기법으로 제작된 이 작품을 통해 시칠리아 도자기 예술의 풍부한 역사와 화려한 색채, 섬세한 장식을 엿볼 수 있어 더욱 뜻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을 올바른 길로 이끌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에 풍요와 번영이 넘치길 바란다는 선물의 뜻을 전해듣고 이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https://twitter.com/VaticanNews/status/2066507264132100273
https://twitter.com/VaticanNews/status/2066549039290876018
정권 바뀌어서 정말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