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26667?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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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클 금지 규정이 강화된 프랑스 월드컵에서 백태클로 인한 첫 퇴장 선수가 됐던 하 감독은 “우리 팀에 찬물을 끼얹은 것 같아 정말 괴로웠다. 프랑스 월드컵 이후 몇 년간은 멕시코 대표팀이 출전한 경기는 아예 보지 않았고, 멕시코 음식도 먹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하 감독에게는 선수 인생을 통틀어 유일한 퇴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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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본인 잘못이긴 한데,
저는 평생의 한을 안고 사는 마음을 개인적으로 이해하는
입장에서.. 이제 그만 털어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멕시코전 이번엔 꼭 이겼으면 합니다.
멕시코 관중이 가만두질 않을거 같아요.. 무섭....
이제는 오래되서 다 잊혀졌죠
하지 말았어야할 행동이었죠.
지난 수년간 계속 느끼고 악몽꾸고 후회했을거고요
그 고통을 말하는데 또다시금 '하지 말알어야 한다' 라는건 좀......
어떤 프로그램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십년간 면목이 없어서 차범근 감독 피했다던가? 백태클 퇴장 실수 눈물로 사죄하고, 차범근 감독도 너그럽게 품어줬던 적이 있었던 장면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골때녀 관중석에서 수다 떨면서 본인이 직접 백태클 퇴장 (농으로) 언급할 정도로 해당 트라우마에서 많이 벗어난 듯 하더군요 :-)
하석주 이름으로 삼행시가 생겼던...
하나 넣고
석점
주냐
여기에 월드컵 첫 선제골에 업~되버려서 깊은 백테클 바로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