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에서 친노 친문이 계승되었다고 하는데 저는 동의 할수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유산만을 이용해서 정치를 한다고 하면 그게 계승 된걸까요?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적인 가치 사상 그걸 이어 받아서 행동을 해야죠
약자를 보호하고 반칙과 편법이 없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
과연 이것을 문재인 정부에서 따랐습니까?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대통령이 되시고는 국민 전체를 바라보면서
어쩔수 없이 우측 정책도 펼치셨습니다.
자기 진영만을 대변하는것이 아니라 국민전체를 대변 한 것이었습니다.
그때 소위 진보진영에서 얼마나 욕을 했습니까?
한미 FTA , 이라크 파병 .. 네 같은 편이 더 매섭다고 정말 모질게 공격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어떻습니까? 그게 잘 못 된 것이었습니까?
그 비난을 감수하면서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맞다고 판단하셔서 진행 하셨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하나라도 그런 것들이 있었습니까?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했는데 과연 그랬습니까?
한번이라도 과감하게 국민들을 위해서 우측 정책을 욕먹어가면서 관철 시킨적이 있습니까?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은 동감하지만 유산은 이용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당내에서 지지를 못 받더라도 이재명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 유산을 가장 이용한게 문재인 정부 아닌가요?
노무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과 가장 큰 차이는
정말 본인이 꿈꾸던 대한민국으로 바꿔보고 싶다. 라는 신념의 차이라고 생각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 께서는 간절하게 나라를 바꿔보고 싶어서 의원시절 되기 전부터 힘든 과정에서도
굴하지 않고 끝끝내 대통령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분들이 존경 하는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 께서는 대한민국을 위해 일 잘할 자신이 있으니 권한을 제발 위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성남 시장 , 경기도 지사를 거쳐서 성과를 인정 받고 모두의 대통령이 되셨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께서는 정말 국민들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뭘 바꿔보고 싶다라는 신념이 있었나요?
전 그런걸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소위 친문이라는 세력들로 부터 노무현 대통령의 동반자로 불려 나오신거 아닌가요?
박정희의 딸이라는 것으로 박근혜가 불려 나왔듯이 말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믿었습니다.
네.. 우리 이니 하고 싶은대로 다해! 그 말을 따랐습니다.
근데 가면 갈수록 정작 정책이나 행정은 국민 전체를 위한다기 보다 진영에 매몰 되거나 갈라치기 정책이 많았습니다.
페미니즘 정책.. 부동산 정책 , 탈원전 정책..
아니 이분은 도대체 뭘 하고 싶으신거지... 계속 물음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조국 사태로 전 민주당이 조국 지키자고 그 강에 뛰어들었습니다.
중도가 떠나던 말던 , 2030이 떠나던 말던 우리 식구니까 지키자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전 문재인 대통령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 하진 않습니다. 능력이 없었던 겁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을 감싸고 소위 노무현 대통령을 이어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온갖 기득권 행사를 한 그 무리들에 너무도 분노를 느낍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개혁과 발전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기득권 행사를 위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필요했던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계승 한다면서 추모식 때 꽃다발 올리고 묵념하고 그러면 계승되는겁니까?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이십시요.
전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은 안하지시만 누구보다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언제 이런 대통령을 다시 또 만납니까? 노무현 대통령을 잃고 아직까지
과거 영상 보면서 눈물을 훔치지 않으신가요?
있을때 지켜야 합니다.
과거 문재인 정부를 쥐고 흔들던 그 세력들이
정말 조국이 훌륭한 대통령 감이라서 치켜 세우는 겁니까?
정말 정청래 당대표가 대한민국을 바꿀 대통령 감이라고 밀어 올리는 겁니까?
자신들의 기득권을 되찾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을 팔면서 당원들을 현혹 시키고 장기판에 말을 구하는거 아닌가요?
민주당의 가치 입니다
앞에서만 대통령 위하는 척, 뒤에서는 친문부활.
너무 패를 일찍 까버려서 국민이 이제 다 알아버렸습니다. 이번 선거 끝나고 딱 내란당과 지지율이 역전되었던데, 이런식으로 나가면 민주당 지지율 계속 떨어질겁니다.
문재인은 모든 비판에서 면역인 사람이 되었죠.
개혁 실패의 책임은 이낙연 탓, 공은 전부 문재인 꺼.
그 과정에서 김대중과 노무현의 민중을 위한 정치는 사라지고, 민중이란 단어는 문재인 정권에서 의제에서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