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8개월차, 반찬 몇 가지 해 두고 제철 야채 잘 조리해 먹고,
과일 잘 챙겨먹고, 고기도 잘 챙겨먹고...
이게 생각보다 대단한 것이면서도 엄청난 재테크네요.
반찬 4가지 3일 세 끼니씩 먹을 정도 나오는 가격이
배달 한 방에 나가는 것이라 생각하니
배달을 자동으로 덜 하게 되네요.
간식은 식빵 테두리 잘라서 쪄 먹거나
테두리를 에어플라이어 돌려서 과자 대용으로 먹고...
(반도 안 차는 과자 한 봉지면 한 봉지 가득 차는 채소를 살 수 있음)
이런 체계? 능력을 갖게 되어서 요리를 다들 하나봅니다.
혼자 먹어도 고기 반찬 쿨럭 ㅠㅠ
섭섭합니다~~~
끼니 챙기는거 진짜 노동입니다
일단 부지런해야 하고 요리를 할 정도면 미각이 어느 정도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같은 음식 연속으로 먹는 거 괴로워 합니다. 저는 다행히 대용량 냉동고가 있어서 일주일은 저녁 메뉴가 안 겹치는 것이 가능했는데 그 후 배달이 너무 쉬운 곳으로 이사 오면서 배달 음식을 시키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더군요.
2. 외식 대비 좋은 식재료를 사용한다
3. 건강에 더 좋다
4. 가끔 외식하면 정말 꿀맛이다
엄청나게 좋은 습관이지만
그만큼 힘들지요... ㅎㅎ
점심 = 사먹기
저녁 = 라면,칼국수면,나가사키짬뽕,비빔면,짜파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