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당은 일단 이상한 놈이 대통령이 되어도, 대통령에게 힘이 잘 실려서 난장을 쳐도 거하게 치는 경향이 있는데,
파란당은 정책을 펼치기 위해 국회에 절차 진행이 필요해도 힘이 실리지 않고 매번 이상한 헛소리 하는 인물들이 생겨 매번 그게 안됩니다.
김대중 대통령때 잘못된 정책을 간언한 수박들이 있었고, 노통때는 힘을 실어주기는 커녕 오히려 등에 칼을 꼽고, 그 다음 문재인 대통령 때도 지금도 매번 똑 같은 모습만 보입니다.
일단 정권을 잡으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줘야 하는데, 정책을 진행하려 대통령이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국회에서 진행이 안됩니다.
자신이 잘해서 된게 아니고, 반대편이 계속 미친짓을 해서 된거라는 의식을 갖고 절치부심해야 할 시기에 자꾸 갈라치기하는 인원들이 생기고, 이전까지 좋은 스탠스를 갖던 인물들조차도 '내가 알던 인물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상한 행동들을 보입니다. 흡사 자신이 잘해서 이번 선거에 당선 되었고, 다음 선거에서 자신이 시장, 도지사 혹은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건가 싶은 망상을 가진건가 싶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이런 부분 관련 민주당원 토론게시판 블루웨이브에 글을 쓰려고 했습니다.
오늘도 블루웨이브는 시간만 지나가다 게이트웨이 타임 아웃만 뜨는군요.
504 Gateway Time-out
민주주의를 표방하니만큼 가장 토론이 활발해야하는 당에서 당 게시판 하나 제대로 안굴러 갑니다.
당에는 토론을 하며 젊은 층과 토론을 할 논객의 자리에서 스피커를 할 인물도 있어야 하고,
정부 정책 관련 정부와 논의하여 해야할 일을 되게 할, 혹은 정책의 방향을 수정하게끔 논의할 인물도,
국회의원 선거에 공천을 할때 인물들을 필터할 조직도 활발하게 굴러가야 하는데,
이 모든게 원활하게 굴러가지 못하는 모습만 보입니다.
대통령 원맨쇼를 하는 느낌이 들다보니 참...이게 맞는가 싶습니다.
안건을 이슈화시켜서 서둘러 진행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