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기 투자중인 상남자의 3대 후원단체가
민주당, 노무현재단,민족문제 연구소라고 생각하고
초기부터 꾸준히 후원중 입니다.
광주와 함께 노무현은 제 정치사상의 2대축으로
그양반 돌아가신후 노무현재단은 특별히 애정이 가는 단체 입니다.
부산이라 봉하마을이 가까워 이런저런 핑계로 자주 가기고 했었고요.
재단 운영도 투명하고, 회원들의 애정도 높아서
지금까지 잘운영되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유시민장관의 역할은 빼놓을수 없습니다.
이해찬총리와 함께 사실상 정신적 지주이자, 흩어짐 없는
구심점 입니다.
지금까지 노무현의 정치사상을 엮어내고,
시민학교등을 통한 전파,
봉하마을을 통해 지역사회와도 잘 지내고 있어서 만족스런 후원이라고 생각해요.
최근들어 사위인 곽상언이란 자가, 늘 민주당 물어뜯더니
이번엔 뜬금없이 노재단을 가지고 분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관상은 안 믿지만, 이천수 처럼 생긴자라 늘 사고치는 캐릭터니
저러고 말겠지 했는데, 유장관인 재단일을 그만둔다니,
내부에서 엄청 뜯겼나 봅니다.
이해찬 가시고, 유장관 남았는데,
그양반 빠지면 구심점 잃은 재단에 온갖 잡 철새들이
날아와 텃새마냥 죽치고 앉아 떠들겠네요.
25년 재정수입이 135억이라니 군침도 돌거구요.
어찌되나 지켜보고, 되도않는 인간들이 설치면
좀 시끄럽게 하는데 힘 보태야죠.
저같은 텃새가 지켜야지 더럽다고 포기할순 없으니까요.
그양반 빠지면 구심점 잃은 재단에 온갖 잡 철새들이
날아와 텃세마냥 떠들겠네요. " 보나마나 본인이 마치 재단 지킴이라고 내새우는 인간들 뻔히 있을겁니다... 안타깝네요.
잡새들이 찝적 거릴때가 되긴 했습니다.
정치인 기념재단 치고는 세계적인 규모죠,
재단 유튜브 채널도 만들어진지 15년이 되었는데 현재 구독자가 170만명입니다. 개인적으로 그 구독자, 조회수는 거의 유시민 작가가 일구었다고 생각합니다. 잼프도 대선 때 등 출연 몇 번 하셨었고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채널이 하루아침에 생겨날까요?
국내 많은 김구, 안중근, 여운형 선생 등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민 단체들이 있는데, 단단한 중심점이 되시는 분들이 돌아가시면 어느새 정치욕심이 있는 인물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정치의 발판으로 사용하려면 잡새들이 가득하게 되더군요.
노무현 재단은 부디 그렇게는 안되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금액보다 꾸준한게 중요하다고 계속 최소 금액으로 하라던 현장에 계시던 분의 말씀이 기억에 남아서, 다른 후원처들은 중간에 그만두거나 다른 재단으로 옮겨도 노무현재단만큼은 계속 유지하고 있고, 가끔 오는 소식지를 보면 잘 운영하고 계신듯 하여 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후원금에 군침 흘리는 자들이 있다면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순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