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다 만 배틀스타 캘럭티카가 요약본이 있길래 보았습니다.
제목도 명작... 댓글도 명작이라는데...
전혀 공감이 안 가는 것이...
요약본으로 봐도 암 걸려 죽을 지경인데...
본방을 보고 있었다면... 발암이 현실화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작품의 발암 수준은 최고 수준에 이르러 있어서 문제이지,
실은 과거 명작 중에 발암 요소가 아주 없던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발암 요소가 극적인 전개의 재료로 활용 되는
작가의 역량이 있는가 없는가 여부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본 이 작품은...
발암이 극적인 전개의 재료가 아니라 더 우위에 있네요. ㄷㄷㄷ;
정식 시리즈로 보다 말길 잘 했단 생각이 새삼 듭니다. ㄷㄷㄷ;
시즌4가 워낙 엉망에 작가파업까지 있어서 떡밥회수도 못하고 망했죠.
-애초 상대가 안되서 니들 지구로 튄거라는건 잊었니? 였다는게..ㄷㄷㄷ
이게 스타워즈 성공으로 티비판 스타워즈를 표방했지만,,,역시나 당시로선 파격적인 제작비에 주간 드라마라는 물리적 한계로 용두사리로 끝냈죠.
시즌 2, 3은 좀 지루할 수 있지만 마지막 부분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지막이 시즌이 진짜 폭망 수준이라 이게 뭐야 했습니다
단순히 발암이라 못 보겠다고 하면 이 작품을 온전히 이해 못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이후 프리퀄 드라마도 나왔던 것 같은데 큰 인기는 없었던 것 같네요.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탔던 배틀스타 갤럭티카 롤러코스터는 재미있었어요 ㅡ.ㅡ
지금 취향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무조건 추천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