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정권이 침해당한 것도 맞고 선관위의 행보가 지극히 이상했던 것도 맞습니다.
뒷짐지고 물러나 있으면서 민주당과 선관위 커넥션이나 중국 개입설에 대해 민주당이 뭔가 구린 게 있으니까 그런 거라는 의심을 불러일으키느니 이번 기회에 아예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나서면 어떨까요.
더 이상 극우와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에게 땔감을 제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경원 등 국힘 일부에서도 재선거 얘기하고 있던데요, 서울시장 선거도 진 마당에 재선거 주장으로 민주당이 손해 볼 일은 전혀 없을 것 같은데요.
사전투표 폐지는 못받아도 수개표 요구 수용 포함해서 선관위나 선거제도 전면적으로 손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전체 당, 경선부터 다시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 데...
너무 비용도 많이 발생하고...
똑같은 선관위에서 뭘 믿고, 재선거를....
뭣보다 오세훈이 안 받을 듯요.
그냥 명태균 말처럼 재판에서 결론나야 할 겁니다.
그리고 법이 당론으로 정한다고 재선거 결정되지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