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여러 곳들을 다녀보면, 이재명 공격하던 계정들 대부분은 자칭 A라고 말하던 계정들이더라고요. 세상은 참 요지경입니다. 선동가들과 추종자들은 뭐라고 해명할지 벌써부터 재밌어집니다. ㅎㅎ
막상 여러 곳들을 다녀보면, 이재명 공격하던 계정들 대부분은 자칭 A라고 말하던 계정들이더라고요. 세상은 참 요지경입니다. 선동가들과 추종자들은 뭐라고 해명할지 벌써부터 재밌어집니다. ㅎㅎ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은 고소합니다. ....................빈댓글과 비아냥, 박제 아무 소용 없습니다. ....................논리적 비판은 환영합니다. ....................2찍, 3찍, 4찍, 팀털문파 및 신도, 불편러, 피씨충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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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 시절에도 가장 먼저 돌아선 층은 이른바 Core 지지층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돌아선 것은 대북송금 특검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호남을 중심으로 한 민주당 전통적 지지층이 떨어져 나갔고,
이라크 파병, 한미FTA를 거치며 이념적 진보층이 떨어져 나갔고,
대연정 제안으로 그나마 남아있던 지지층의 상당수도 떨어져 나갔었죠.
과정을 지켜보면, 당파적/이념적 성향이 강한 이른바 코어 지지층이 먼저 떨어져 나갔습니다.
오히려 2002년 노풍을 통해 유입된 노빠라고 불리던 연성 지지층은 꽤 오랜기간 버팀목이 되어줬죠.
원래 그런겁니다.
이념적 지지 성향을 보이는 층은 정책에 따라 금방 지지 철회하고 비판하지만,
사람에 대한 추종 성향이 강한 연성 지지층은 오히려 그것과 관계없이 지지를 하는 경향이 크죠.
유시민 선생의 ABC론에 따른 A형 지지자는 가치 지향적이라고 하니,
사람을 믿지 않고 가치를 믿는 층이라서, 자신의 가치와 맞지 않다고 느끼면 쉽게 지지를 철회합니다.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사람을 버리는 선택을 하지요.
저 사람은 내 가치와 맞지 않는 사람이다라구요.
일부 동의하게 되는 내용이 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