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초호황인데 전체 노동자 1프로 라고 하잖아요. 나머지 99프로 노동자중 80-90프로 해당되는 중소기업 중견기업 노동자들은 물가는 오르고 먹고 살기 팍팍한데 임금은 올리기 힘든 상황이죠. 지금 대기업 노조는 물들어왔다고 생각해서 너도나도 삼전처럼 파업을 무기로 임금 올릴거라는 예상이 나오잖아요. 지금도 대.중소기업 노동자 임금이 2배 이상 벌어진 상태인데 앞으로는 3배 이상 성과급 터지는 회사들과는 5-10배 차이로 임금 격차가 더욱 크게 벌어지면서 노동자간 양극화도 이제 손쓸수없을 만큼 크게 벌어질거로 예상됩니다. 기업실적은 해외와 국내 실적을 합산해서 발표하기 때문에 기업실적이 좋아진게 내수가 살아난게 아니예요. 기업이 해외 공장에서 돈벌면서 이익이 증가하는 경우도 많아서 지금 자영업 줄폐업 사상최대의 청년실업만 봐도 기업들은 국내투자와 국내 고용은 안하고 있다는 증빙이죠
공포스런 마케팅이죠. 예전부터 뉴스에 나오는 소문이면 지금 온거리에 노숙자가 넘쳐야 정상이죠. 어떻게 보면 좋은차,좋은폰,해외여행을 가면서도 빈곤하다고 느끼는 심리적 빈곤감이 큰거죠. 특히나 요즘 하닉 삼전 성과급을 보면서 더 상대적박탈감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나는 주식으로 500만원만 벌었는데 누구는 수억을 벌었다고 하죠. 하지만 실제로 주식연수익율 60%가 상위10%라고 하잖아요. 어떻게 보면 sns에 갇혀서 사는면도 큽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에 비해 자영업 비율이 유달리 높은데 이 자영업쪽은 진짜 어렵습니다. 어쩔수없이 퇴직뒤에 할게 없으니 더 몰리는데 이건 개선해야할 필요가 있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80%이상이 중소기업 근로자인데 이중 코스피 상장된 업체가 얼마나있을까요..이중 대다수가 연봉 많이 올라봐야 5%정도일건데 이게 진짜 소득이 올랐다고 봐야할까요..대기업과 그 나머지 근로자들의 더 심해지고 있는 소득격차를 줄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님 자영업도 힘들다고는 하는데 교체나 폐업율을 보면 그렇게 높은가? 싶긴합니다. 동네나 회사주변을 봐도 10집중에 8~9집은 2년이상 운영을 하니까요. 7집은 5~10년이상 운영을 하더라구요. 어렵고 힘들다는게 객관적이기보다는 주관적인거 같습니다. 제 친구만해도 사상최대의 불황이라 못살겟다고 하는데 차는 좋은거 타고 애들 뉴욕으로 유학보내고 있거든요
지영업하는 사람들이 밀려나면 노동시장으로 들어오게 정부에서 유도해야죠. 돈 뿌려서 자영업 연명하게 할게 아니라요. 너무 많아요. 지금도 노동시장에는 외국인들이 넘쳐납니다. 그들 수입이 절대 적지 않아요. 우리가 하기 싫어하는 일 하면서 월 6백 버는 베트남 아줌마도 있습니다.
@컴구조님 그런데 지금 외국인들 일하는 일자리에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들어 오려고 하실지 모르겠네요. 외국인 노동자 TO는 늘 부족하다고 난리고... 자영업자는 너무 많아서 문제인데... 이런 상황이 벌써 십수년 째 지속되고 있죠.
컴구조
IP 118.♡.206.94
06-15
2026-06-15 15:40:50
·
@민트블루님 뭐 인식을 바꾸는데도 노력해야죠. 일하려는 한국인이 있으면 우선채용하게 하던가..
민트블루
IP 125.♡.68.10
06-15
2026-06-15 16:08:32
·
@컴구조님 한국인 우선채용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금도 강제 하고 있는데, 한국인 지원자는 갈수록 줄어들고.. 외국인 근로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죠. 남의 눈 많이 의식하고 사는 우리나라 정서 상 인식 바꾸는 것도 상당히 어려워 보이구요.
폴라티
IP 175.♡.34.215
06-15
2026-06-15 15:44:27
·
우리나라는 사람들은 나보다 어린 사람 밑에서 일하기 어려운 정서를 가지고 있죠.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내 밑에 있는것도 불편해요. 한국인은 세상 모든 것을 서열화하기 때문에 서열이 틀어지면 심사가 견디지를 못합니다. 나이 상관없이 일할 수 있는 사회/문화가 있으면 재취업이 더 쉽겠지만 그렇게는 안될 겁니다.
에일리언
IP 92.♡.186.150
16:39
2026-06-17 16:39:34
·
@폴라티님 흠... 업계에 오래 있는데 사장은 못되었고 그러다보니 주로 젊은 팀장 모시고 일할 때가 많습니다. 대부분 프로젝트에는 저보다 참가 기간이 짧죠. 젊은 사람들은 넓게 보고도 잘 기억합니다. 저는 못그러죠. 대신 과거 어떤 문제가 생겼었고 어떻게 해결했었는지는 잘 압니다. 고객이 좋아하는 것도요. 지난 팀장이 가고 훨씬 더 젊은 여성분이 팀장으로 왔는데 밤늦게까지 상담하며 잘 맞습니다. 체력이 우선다르고 유연하죠. 부럽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돕고, 이런사람 자리 못잡으면 다음에 이 사람가고 더 이상한 사람 올거란 가능성이 없지 않으니 상위 회의가서 고생않게 미리 최대한 안건에 대해 여러가능성을 아는대로 말씀드립니다. 직급이 위니 당연히 존대지요. 비지니스와 회사 생활이니까요. 최근 과거 어떤 주요 안건이 있었나 물어보길래 생각나는대로 열심히 얘기해줬는데, 갑자기 왜그러나 했더니 고객으로부터 몇년간이나 사고가 없었다고 고맙단 얘기를 최근 들었다더군요.
Shoot
IP 211.♡.188.24
06-15
2026-06-15 16:53:42
·
지금 자영업, 중소제조업은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동네는 자살한 사장도 있어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저물가에도 경기는 안좋았죠.
당장 주위에 작년대비 월급 줄어든 사람 사업소득 줄어즌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안좋아진 특별케이스 끌고와서 경제 폭망이다 이런 논리로 연결시켜 특정한 정치세력을 깍아내리는데 활용하는 저급한 언론 기술이죠
체감경기 , 잠재성장률 이런 요상한 지표들 경계해야 합니다
소비심리지수가 높다는 건... 체감경기도 어느 정도는 좋다는 거죠.
내수 경기가 안 좋다고 하는데 주말에 백화점에 차를 끌고 가면 주차 대란이 항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맛 있다고 인정 받는 집 정도만 되도 주말 웨이팅은 기본이죠.
그냥 평범한 주위 동네 가게들은 몇달 안가 임대 붙고
실패하지 않을 곳들에 엄청 쏠리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중견기업 노동자들은 물가는 오르고 먹고 살기 팍팍한데 임금은 올리기 힘든 상황이죠.
지금 대기업 노조는 물들어왔다고 생각해서 너도나도 삼전처럼 파업을 무기로 임금 올릴거라는
예상이 나오잖아요. 지금도 대.중소기업 노동자 임금이 2배 이상 벌어진 상태인데 앞으로는
3배 이상 성과급 터지는 회사들과는 5-10배 차이로 임금 격차가 더욱 크게 벌어지면서 노동자간
양극화도 이제 손쓸수없을 만큼 크게 벌어질거로 예상됩니다.
기업실적은 해외와 국내 실적을 합산해서 발표하기 때문에 기업실적이 좋아진게 내수가 살아난게
아니예요. 기업이 해외 공장에서 돈벌면서 이익이 증가하는 경우도 많아서 지금 자영업 줄폐업
사상최대의 청년실업만 봐도 기업들은 국내투자와 국내 고용은 안하고 있다는 증빙이죠
소비자심리지수 올라가고, 외국 관광객 늘어나는데
내수도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죠.
호주 달러 1100원까지 갔따가 지금은 1068원 입니다.
어떻게 보면 좋은차,좋은폰,해외여행을 가면서도 빈곤하다고 느끼는 심리적 빈곤감이 큰거죠.
특히나 요즘 하닉 삼전 성과급을 보면서 더 상대적박탈감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나는 주식으로 500만원만 벌었는데 누구는 수억을 벌었다고 하죠.
하지만 실제로 주식연수익율 60%가 상위10%라고 하잖아요. 어떻게 보면 sns에 갇혀서 사는면도 큽니다.
자영업도 힘들다고는 하는데 교체나 폐업율을 보면 그렇게 높은가? 싶긴합니다. 동네나 회사주변을 봐도 10집중에 8~9집은 2년이상 운영을 하니까요. 7집은 5~10년이상 운영을 하더라구요. 어렵고 힘들다는게 객관적이기보다는 주관적인거 같습니다. 제 친구만해도 사상최대의 불황이라 못살겟다고 하는데 차는 좋은거 타고 애들 뉴욕으로 유학보내고 있거든요
자영업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죠.
이게 개선이 될까 싶네요.
시장 파이는 정해져 있는데,
불나방처럼 자영업에 뛰어드는 사람은 많고 그 중 대다수가 몇년 못가고 폐업하고...
정부는 양극화 해소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을까요.
부동산 때려잡고 주식시장 흥하면 다 될꺼란 듯이 조용하네요.
양극화가 제가볼땐 상대적 양극화지 절대적 양극화는 아닌거 같습니다.
좋은 아파트사는 사람과 다세대연립빌라 사는건 상대적양극화잖아요.
다세대연립빌라 사는분들이 밥을굶고 전기수도가 안들어오는건 아니잖아요.
다 먹고는 살죠.
양극화 해소할 수 있을까 싶네요.
우리나라 소득 양극화 보다는 자산 양극화가 심한데...
자산 양극화는 이미 몇 세대에 걸쳐 고착화 되어서... 해소하기 쉽지 않아 보이네요.
소득 양극화야 이미 전세계 최고 수준의 소득세로 많이 억제되어 있구요.
양극화 해소를 부자들 것을 뺏는것으로 오인하면 망할거 같네요.
그때는 좋았지 할때도 그당시에는 경기가 안 좋았다는 기사만 있습니다.
제 지인 중 한 명은 주식으로 소득이 엄청 오른 반면 한 명은 오히려 권고사직 당했네요
돈 뿌려서 자영업 연명하게 할게 아니라요. 너무 많아요.
지금도 노동시장에는 외국인들이 넘쳐납니다. 그들 수입이 절대 적지 않아요.
우리가 하기 싫어하는 일 하면서 월 6백 버는 베트남 아줌마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외국인들 일하는 일자리에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들어 오려고 하실지 모르겠네요.
외국인 노동자 TO는 늘 부족하다고 난리고...
자영업자는 너무 많아서 문제인데...
이런 상황이 벌써 십수년 째 지속되고 있죠.
뭐 인식을 바꾸는데도 노력해야죠. 일하려는 한국인이 있으면 우선채용하게 하던가..
한국인 우선채용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금도 강제 하고 있는데,
한국인 지원자는 갈수록 줄어들고.. 외국인 근로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죠.
남의 눈 많이 의식하고 사는 우리나라 정서 상 인식 바꾸는 것도 상당히 어려워 보이구요.
흠... 업계에 오래 있는데 사장은 못되었고 그러다보니 주로 젊은 팀장 모시고 일할 때가 많습니다.
대부분 프로젝트에는 저보다 참가 기간이 짧죠.
젊은 사람들은 넓게 보고도 잘 기억합니다.
저는 못그러죠.
대신 과거 어떤 문제가 생겼었고 어떻게 해결했었는지는 잘 압니다. 고객이 좋아하는 것도요.
지난 팀장이 가고 훨씬 더 젊은 여성분이 팀장으로 왔는데 밤늦게까지 상담하며 잘 맞습니다.
체력이 우선다르고 유연하죠. 부럽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돕고, 이런사람 자리 못잡으면 다음에 이 사람가고 더 이상한 사람 올거란 가능성이 없지 않으니 상위 회의가서 고생않게 미리 최대한 안건에 대해 여러가능성을 아는대로 말씀드립니다.
직급이 위니 당연히 존대지요.
비지니스와 회사 생활이니까요.
최근 과거 어떤 주요 안건이 있었나 물어보길래 생각나는대로 열심히 얘기해줬는데,
갑자기 왜그러나 했더니
고객으로부터 몇년간이나 사고가 없었다고 고맙단 얘기를 최근 들었다더군요.
우리동네는 자살한 사장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