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즈 오픈 닷 원 쓴지 이제 1달 정도 됐는데요.
귀가 아주 편안해졌습니다.
항상 외이도의 가려움과 습함, 습한 귀지가 나오는 문제 때문에
그간 매우 불편했는데
이제 많이 정상화됐다는게 체감되네요.
이비인후과에서 매우 경한 외이도염이라고 진단받아서
가끔씩 바르라며 덜렁 연고1개만 처방받았는데도 이리 불편했는데
중등도 이상의 외이염은 얼마나 괴로울까 싶네요.
앞으로 에어팟으론 다신 못갈거 같아요.
에어팟 4가 나름 오픈형임에도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지원하면서 외이도에 엄청 무리를 준 터라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할거 같진 않아서요.
무엇보다 클립형이 상당히 편합니다.
귀가 조금이라도 불편하신 분들은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갈아타세요.
오픈형은 괜찮은 걸로 알고 있었는데
네...저는 에어팟4 사용 후 부터 귀내부가 습해지는 걸 느꼈고
이후 1년 이상 지나니 외이도염이 생기더군요.
에어팟4는 완전 오픈형이라기 조금 애매하긴 해요.
제가 글을 약간 모호하게 적긴 했는데...
노캔 기능을 위해선 이어폰의 외형이 이도를 어느 정도 막을 필요가 생기기 때문인거지
노캔 기능 자체가 문제라는 건 아닙니다.
오픈핏은 클립형 아닌가요?
모양이 살짝 달라보이는데요
네 귀찌형 맞아요.
일단 음질이 너무 좋아서 놀랬네요
귀에 거는거라 썬글라스 써도 괜찮습니다
음질좋다고 이것저것 썼다가 귀에 염증 ㅠㅠ
이후 몇몇 오픈형만 쓰다가 운동할때 불편해서 귀찌형으로 추가했네요. 음질보다 편리성이 훨씬 좋네요
외이도에만 좋다는 거지 청력에 좋다는 건 아니에요.
사실 외부음이 들리기 때문에 볼륨을 많이 높이다 보면 오픈형이 청력엔 더 안좋은 영향을 줄수도 있으니까요.
단점은 as기간 지나서 고장나면 버려야하는 as
하나만 분실해도 리퍼 가격내고 구매해야함 ㅠㅠ
그리고 머리 흔들고 별 난리를 쳐도 잘 안빠지던 것이
어느순간 사라짐 ㅠㅠ
무의식중에 만지다가 몇번떨어뜨렸어요.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까 어디서 떨어진지도 몰라요...;;
그리고 마스크줄에 잘걸려요..ㅋ
저도 원래 오픈핏 프로 생각했는데 안경쟁이라 오픈닷원으로 왔는데
착용감은 생각했던 것 보다 좋네요.
샥즈 오픈닷 원의 경우 L, R이 따로 없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