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글을 썼지만 저도 그중에 한명입니다.
더이상 진보, 민주지지층이 경제적으로 가난하지 않습니다.
학생이 청년이 되었고, 청년에서 비청년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았던건 정치적 올바름인데, 그것만으로는 요즘 상황이 현타가 심합니다.
그래서 저같은 사람은 국힘에 대한 적극지지보다는 민주당에 대한 지지철회를 합니다.
민주당은 지금 어딜 보고 있는 걸까요
이전에도 글을 썼지만 저도 그중에 한명입니다.
더이상 진보, 민주지지층이 경제적으로 가난하지 않습니다.
학생이 청년이 되었고, 청년에서 비청년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았던건 정치적 올바름인데, 그것만으로는 요즘 상황이 현타가 심합니다.
그래서 저같은 사람은 국힘에 대한 적극지지보다는 민주당에 대한 지지철회를 합니다.
민주당은 지금 어딜 보고 있는 걸까요
나중에 꼭 돌아오세요
제가 여기 커뮤에 상주하고 이런건 아니라서..
충분히 공감할 만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저런 사람들 때문에 민주당이 더 곯고 있다고 봅니다
다르게 보면 [비아냥] 버튼 누르는 것과 다를게 없는데 신기하게 운영자가 제재를 안하네요.
나름 의미가 있고..
그런데.. 그게다 네거티브 선동...회사로 말하자면 뒷담화인데..
2030이 많이 넘어가겠다 싶더라구요.
어느부분에서 민주당이 답답하셨는지.. 좀 써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저는 50대인데, 어쩔때는 그래 2030 마음대로 해라.. 이런 생각이었다가, 어쩔때는 또 어느부분에서 불만인가 궁금하기도하고..ㅎ
** 그분이 올려주신 주제 **
1. 중국, 북한
2. 페미(남성역차별)
3. 부동산
4. 불매강요(스타벅스 자경단 등)
5. 노조(노란봉투법, 화물노조 과격한 파업 등)
6. 친민주성향 미디어(MBC 클로징멘트, 매불쇼, 연예인 등)
7. 환율
8. 기타
이내용으로 어느당이 줄기차게 선동...네거티브, 뒷담화, 악마화 중이죠..
청년재단이사장까지야 그냥 참고 넘겼는데 캠코 사외이사 자리는 할 말이 없더군요..
이런 인사를 하면서 이재명 정부가 국민들한테 공정과 상식을 말할 수 있나 싶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문팬 카페지기 + 학원 상담실장 경력을 가진 이가 코레일 비상임이사로 꽂히기도 했었죠.
Kooluck님께서 아셨으면 토가 나올 정도가 아니라 토가 이미 나왔을만한 인사죠.
그런데, 어느 정도의 낙하산은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공공부문에 대한 낙하산은 정책적 일관성 측면에서 어느 정도 필요한 면도 있거든요.
사실 공기업 사외이사의 경우 선임되어서 일하더라도 할 수 있는 역할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그냥 이사회 회의 참석해서 발언하는게 다인지라
해당 분야 전문가이든 비전문가이든 관심을 갖지 않으면
회의 안건 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채 거수기 노릇을 하게 되지요.
일반 기업의 사외이사도 그냥 거수기 노릇하는게 대부분이라서요.
오히려 캠코의 경우 부실채권 정리 및 서민금융지원과 관련한 업무라서
오창석 정도의 인물이 가서 휘슬 블로우 역할하는 것도 괜찮다고 보는 편입니다.
가서 어떤 역할을 할것이냐가 문제인 것이지. 사외이사로 간 것 자체를 문제삼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음..
전에 같은 50대이고 누님인데...술자리에서 "저쪽당에 표를 줄순없지.." 이러시던데..
같이 있던 30대남자후배동료가 긍정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지만..ㅎ
(저는 동료사이에서 정치색 안밝힘)
피로감을 무시하다 뚝하고 무너지고 난 뒤 거악의 등장이 바로 이어집니다. 이 무력감은 딛고 일어서기가 쉽지 않죠.
요행으로 윤석열이 스스로 자폭하여 다시 회복한 민주적 상식인데...
민주진영이 좀 여유를 가지고 과거 윤까지 지지하여 다소 후회 반 정당화 반 하는 중도의 절반에게 포용적 태도를 가지며 정치적 올바름의 피로감을 완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가치나 대의도 중요하지만 결국 투표는 내 삶을 더 낫게 하기 위함인데 세금 부담으로 삶이 더 안 좋아질 테니까요
그냥 차악 뽑는다는 심정으로 하는거죠.
머리 식히면 돌아오시겠죠.
( 빈 댓에 위추 드립니다. )
그당시 서울에서 민주당이 패하고 한나라당이 많이 됐죠
저는 아니 이럴수가...저런 이명박당에게 국회의원을 몰아주다니.. 이해할수없다..이랬는데
그당시 이명박당이 들고나온게 서울시 뉴타운/재개발이었죠..
사람들은 자기한테 이로운쪽, 돈되는쪽으로 더 투표를 하죠.
정의고 나발이고 간에...ㅎㅎ
유리한 정당에게 투표하는 시대로 변한거 같은 느낌입니다.
사람들 생각이 바뀐게 20-30년 전에는 남자는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다는 말도 있던 유교사회였죠.
유교사회때는 배신하면 안된다 남자는 의리고 신뢰를 지키는게 중요하다 등등 유교 가치관이
지배하다가 어느 순간 사라지고 지금은 어느 세대 상관없이 모두 자신의 이익을 가장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로 자연스럽게 변한거 같아요.
이번 서울시 민주당의 공약이 오세훈과 차별점이 없다는 지적이 많았는데
당 안밖에서는 당대표의 책임으로 몰고가는 일부 민주당 의원들의 행태가 꼴불견이긴 합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왜 민주당을 지지하느냐고 물을 때 마다 대답은 한 가지였어요.
그레도.. 진심으로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의원이.. 민주당에 한 사람이라도 더 있다.
다당제가 아닌 양당제의 폐해를 보면서
민주당이 정치의 미래를 위해 다당제의 디딤돌 역할을 꼭 해주길 바래봅니다.
지금의 상황에서 지지율이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보여집니다.
선거 패배, 부동산 이슈, 부실선거 이슈, 당내 극심한 갈등 등 딱히 지지율을 반등시킬 모멘텀이 없으니까요.
8월 전당대회가 끝나고 당이 좀 갈무리가 되어야 그나마 모멘텀을 찾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