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국힘지지자들과 얘기해보면
이번 선거로 보수유권자들은 국힘의 주류가 장동혁등 윤어게인세력에서 오세훈, 한동훈 등 개혁보수세력으로 바뀌었다고 인식합니다
실제 보궐선거 결과를 봐도
평택을의 경우 범보수가 얻은 표 40%중 윤어게인세력인 황교안은 6%였고 부산북갑의 경우는 범보수표 60%중 박민식이 얻은 표는 15%였습니다
이걸 보면 전체 보수유권자 중 윤어게인 세력은 15~25% 사이의 어딘가라고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지금도 이런데 실제로 장동혁지도부가 쫒겨나고 개혁보수세력이 당권을 잡으면 저들의 기세는 더 올라갈겁니다
민주당이 정신 안차리면 다음 총선과 대선승리 장담 못합니다
신경쓸게 한 두개가 아닌데 뭐하고 있는 건가 싶습니다.
부동산, 일베들의 혐오 문화, 내란세력 처벌 말고도 할 게 많은데 진짜 뭐하는지.
이러니 중도에서 간보는 사람들이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이런 소리를 하고 있죠..
선거결과보면 딱 나오죠 오세훈, 한동훈이 올라온게 국힘지지자들은 극우내란세력과 선긋기가 된거고
이번 국힘 의총도 그 힘을 바탕으로 열리는겁니다..
국힘이 극우 나락으로 빠질 줄 알았는데 점점 정신차리고 있다는 반증이지요
여기서 장동혁 재신임들어가면 안될 가능성이 높고 다음 당권을 누가잡느냐에 따라 진짜 큰 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민생지원금 뿌리면 안됩니다...
장동혁에서 오세훈으로 가는 건 우습지도 않네요
그러니 지금 집권 세력들은 해야 할일을 쭉 밀고 나가서 하면 됩니다. 그래야 국정을 확실히 휘어 잡고 갈 수 있죠. 이거 무서워~ 저거 무서워~ 정무적 판단 해야해~ 하는 그 순간이 진짜 골로 가는 순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