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를 복기해보면 대통령이나 민주당이 고민해봐야 될 지점이 바로 부동산인건 맞는것 같은게…
전국 단위로 보면 여전히 국힘은 특정 지역 정당으로의 성격이 강하고 점점 고립화될것이 기정사실이긴 할것으로 보이더군요.
근데 문제는 그 고립되는 지역이(국힘을 여전히 지지하는 지역이겠죠…)전부 선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역들이라는게…
저는 오히려 이번 성남시장 선거가 상당히 의미가 다르게 다가오는게…
이건 정말 부동산이 껴있는 문제다 라는게 딱 느껴지는게 바로 이 지역을 놓치는걸 보고 확실히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기 현 시장인 신상진이 사실 그렇게 잘하는게 특출나거나 그런게 없습니다.
허구헌날 뭔 도로에 어디 듣도보도 못한 단체들이 본인 칭찬 사주해서 제작한듯한 현수막만 디립따 걸어놓고 그러는 판인데…
이전 같았으면 솔직히 대통령 지지율도 워낙 좋았고 해서 이번에는 김병욱으로 당선이 가겠다 싶었는데 여기 낙선한걸 보면…
용인은 또 용인대로 여기는 정말 공천 자체를 잘못했다고 보구요. 덤으로 현근택은 이제 그만 기회를 주는게 맞다고 보여요.
서울 강남 지역-성남(분당, 판교) 여기를 어떻게 해야되는게 좋은지에 대한 빠릿한 생각전환과 고심이 필요한 시점인듯 싶습니다.
“정원오 무성의”로 검색만해도 수두룩 나오구요
부동산은 그냥 민주당 책임론을 피하기 위해 나온 핑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왜 민주당한테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번에도 강남이나 용산이나 7,80%의 몰표가 나왔죠.
표를 주지 않는 국민에게 충성하는 정치인은 없는거죠.
죽을힘으로 표를 찍어주는 국민이 최소 30%입니다.
더구나 70대는 국힘의 절대적지지자들이고,
2,30대는 국힘의 미래희망입니다.
민주당이 집토기를 계속해서 버린다면 국힘이 몇년전처럼 우리나라를 지배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