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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탈모약 건보 보다는 위고비 지원이 더 타당해보이네요. 24

8
2026-06-15 10:46:22 27.♡.242.52
타용기타

탈모와 달리

비만은 의학적으로 

위험한 합병증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게 밝혀져있잖아요.


탈모 예방 통해 연애와 출산율 높이는 것도 어폐가 있는게

탈모약을 먹으면 남성 호르몬이 떨어져

출산에 해가 되면 되었지

도움은.. 글쎄요..


위고비나 마운자로 지원도 당장 시급하지 않는 상황에서

탈모약은 시기상조라 생각합니다.

타용기타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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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
자타
IP 118.♡.15.10
06-15 2026-06-15 10:50:48
·
맞아요.

위고비 마운자로 지원을 해야 국민 건강 성생활 출산율 모든게 더 좋아질텐데..
탈모약은 10년전이나 유효하지 지금 지원은 별로죠. 카피약 얼마하지도 않거든요.

너무 아쉽습니다. 일본은 반값인데 거기서 더 내릴거라고 하던데..
타용기타
IP 27.♡.242.52
06-15 2026-06-15 10:53:56
·
@자타님 그러니까요.
파르바티에
IP 58.♡.149.210
06-15 2026-06-15 11:00:53 / 수정일: 2026-06-15 11:04:54
·
@자타님 해당 약을 잘 몰라서 두 약은 부작용 없나요? 약을 끊으면 다시 살찌는거죠? 그런데 본문과 같은 생각이면 병적으로 비만이 오는 소수의 분들에게만 선별해서 지원해주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본인이 과식하고 술먹고 당섭취 맥스로 찍으면서 약으로 살빼겠다는 것까지 도와주는거 역시 도덕적으로 이상하지 않을까요? 제 주변에는 그딴 인간이 있어서요.

잠깐 찾아보니 해당 약은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를 주로 이루고 있나 보네요. 덜 먹게 한다는 것과 섭취한 것의 소화 흡수를 방해하는 두가지 방향성 같은데, 병적인 비만 이외에는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다이어트 오래 했었거든요.
자타
IP 118.♡.15.10
06-15 2026-06-15 11:14:39 / 수정일: 2026-06-15 11:15:32
·
@파르바티에님 해보시면 압니다. 비만자체가 병입니다.
파르바티에
IP 58.♡.149.210
06-15 2026-06-15 11:18:15
·
@자타님 고도 비만의 경우에 식습관 문제인 경우가 있고 체질적으로 비만이 발생하는 경우가 나뉩니다. 비만이 질병 상태가 아니라는 말이 아니라 어떤 경우는 선택적으로 발생하는 예방할 수 있는 범주라는 의미입니다. 그런 경우까지 의보에서 지원해주는 것이 우선 순위가 되는 것이 맞지 않아 생각합니다.
자타
IP 118.♡.15.10
06-15 2026-06-15 11:27:18
·
@파르바티에님 이미 지금도 bmi기준으로 처방을 하는게 원칙이기도 합니다. 일본에서도 그렇구요. 의사가 보는 앞에서 체중계에 올라갑니다. 비만을 선택적으로 예방한다는 오만한 생각은 맞아보시면 압니다. 호르몬이라는 절대자를 한번 경험하고오시죠.
바람씽씽
IP 117.♡.20.178
06-15 2026-06-15 10:52:24
·
이건 비용이 감당이 될까요?

사실상 마사지에 가까운 도수치료 팍 줄이고 이런거 해주면 좋겠네요


장기적으로야 살빼는거 만큼 건보료 아끼는게 없겠죠
타용기타
IP 27.♡.242.52
06-15 2026-06-15 10:53:43
·
@바람씽씽님 지금 건보는 가만히만 있어도 미래가 없는 상황이라
뭘 해도 답이 없긴 합니다.
뿌리꽝
IP 175.♡.77.217
06-15 2026-06-15 10:52:53
·
탈모와 비만 있는분들 어쩌라고 이런 말씀 하세요 ㅎㅎ
타용기타
IP 27.♡.242.52
06-15 2026-06-15 10:54:11
·
@뿌리꽝님 저 역시.. ㅠㅠ
레두
IP 121.♡.155.60
06-15 2026-06-15 10:53:42
·
빨리 복제약이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타용기타
IP 27.♡.242.52
06-15 2026-06-15 10:54:33
·
@레두님 빨리 특허가 풀리길 기다릴 뿐이죠..
욱짜2
IP 183.♡.144.65
06-15 2026-06-15 11:00:58 / 수정일: 2026-06-15 11:39:58
·
탈모 대신 비만약 건보 지원하되, 기준을 엄격하게 해서 진짜 비만인 분들 저렴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타용기타
IP 27.♡.242.52
06-15 2026-06-15 11:01:58
·
@욱짜2님 동의합니다
바람난타조
IP 211.♡.244.200
06-15 2026-06-15 11:03:56
·
의대 정원 문제도 결국 건보재정때문에 시작한 일이었는데
건보 재정 건전성 확보를 좀 더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나 둘씩 넣다 보면 나중에 건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타용기타
IP 27.♡.242.52
06-15 2026-06-15 11:17:04
·
@바람난타조님 빨리 뭐라도 대처가 필요합니다
또아리
IP 118.♡.21.44
06-15 2026-06-15 11:05:44
·
둘 다 지원하면 좋죠. 우선순위를 정하라면 비만약을 우위에 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파르바티에
IP 58.♡.149.210
06-15 2026-06-15 11:05:47 / 수정일: 2026-06-15 11:07:00
·
현재의 의보 재정 상태나 미래 예시를 생각하면 생명을 다루는 질병에 대한 지원으로 제한하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한쪽에서는 살쪘다고 지원 받으면서 의료 수가 올리는데 일조하고 한쪽에서는 골절 사고로 수술을 앞두고 병원비를 걱정하는 일이 생기지는 않았으면 싶어요.
투온투펏
IP 223.♡.207.54
06-15 2026-06-15 11:11:38 / 수정일: 2026-06-15 11:16:41
·
그쵸. 탈모보다 비만이 심각한 문제죠. 비만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근경색 뇌졸중 관절염 등등 만병의 근원입니다. 탈모보다는 중증 비만 환자로 대상을 지정해서 비만치료제 급여를 주면 사회적으로도 훨씬 이득이죠.
몽짜
IP 125.♡.189.222
06-15 2026-06-15 11:13:55
·
달리 생각해보면 비만은 약 말고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탈모는 없다는게 차이겠네요ㅠ
올데포
IP 210.♡.46.99
06-15 2026-06-15 11:18:20
·
일본은 건보 적용되고 있습니다
Avaritia
IP 141.♡.78.53
06-15 2026-06-15 11:25:49 / 수정일: 2026-06-15 11:26:51
·
저는 건보 재정을 생각하면 다 지원 안 하는게 맞다고 보긴 합니다. 도수 치료 같은 항목들도 점점 줄여나가고 의료 개혁도 점차 쓸데없는 진료는 줄이는 쪽으로 해나가야죠. 탈모는 진짜 쓸데 없는거고 비만도 일리는 있지만, 굳이? 같은 느낌. 차라리 마운자로 비급여 가격을 최대한 내리고, 필요한 사람은 보험없이 직접 사게 해야죠
아싸형
IP 121.♡.220.253
06-15 2026-06-15 11:38:05
·
당뇨에 위고비지원은 해줘야 맞다고 봅니다.
버팀목 혹은 기둥
IP 112.♡.245.41
06-15 2026-06-15 14:11:06 / 수정일: 2026-06-15 14:21:03
·
제가 20대 탈모인인데요…! 그래서 제 글에 객관성이 줄어들 수 있음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탈모 건보가 꽤 이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도 불안정한 건보 재정은 걱정되지만, 그럼에도 탈모 지원은 이래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탈모는 개인의 의지나 생활습관과 상관없이 찾아오는 사회적 질병입니다. 약 빼면 사실상 불치병이라고 생각하고, 공공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건보는 이러한 케이스의 질병을 도와주는 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2. 그냥 참고 살면 안 되냐, 물으실 수 있지만 리스크는 큽니다. 특히나 저 같은 20대 기준 이성 교제, 사회생활 등 필수적인 상황에서 큰 리스크를 짊어지게 됩니다. 면접, 미팅, 소개 등 사람을 만나는 모든 자리에서 내 머리가 신경쓰이진 않을까 늘 걱정합니다. 비탈모인은 공감 못 하실 겁니다. 하지만 첫인상은 개인이 편견을 안 가지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3. 탈모약은 사실상 국민의 절반인 남성에게만 적용, 그중에서도 ~60세까지의 탈모인만 복용하고 또 그것마저도 저렴한 카피약이 많아져서 지원금이 생각보단(?) 크게 안 들어갈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60세까진 먹어야 하니까 그 총금액은 더해질 수 있지만… 의사의 진찰로 확실하게 탈모인인 경우에 한해 카피약 등의 약 처방을 해준다면 생각보단 재정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나 사회초년생인 제 또래같은 경우에는 한푼 한푼이 정말이지 아쉬운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본문에 호르몬 때문에 이성 교제 혹은 출산이 오히려 불리해진다,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아마 작성자 분이 비탈모환자이시지 않을까 싶은데, 비단 탈모뿐만 아니라 검증이 확실하기 안 된 내용을 마치 결론인 것 처럼 적으시는 글은 여타 다른 주제에 관한 글에서건 지양하셔야 할 스타일 아니신가 생각이 듭니다. (비탈모인 등 일반인은 이러한 오해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 제가 말씀이 세게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우선 탈모환자인 제 몸을 스스로 돌이켜 봤을 때 약을 복용한 24세 전후로 성 관련하여 유의미한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제가 환자다 보니 여러 자료를 많이 찾아봤지 않겠습니까? 성 기능 관련 부작용 확률은 오히려 동일한 임상실험의 가짜약 확률보다 낮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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