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 대선 때도 공약이었고
제 기억으로는 청년층은 탈모약, 노년은 임플란트 이렇게 패키징 되서 밀었었고
작년 말 국무회의 때도
https://v.daum.net/v/20251216145014692
탈모 치료약의 건보 적용 검토를 주문한 배경으로는 젊은 층의 '소외감'을 들었다.
이 대통령은 "보험의 원리가 젊을 때 내고 나이 들어서 필요할 때 쓰는 것이긴 하지만, 당장 보험료만 내고 혜택을 못 받아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젊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며 "'나는 보험료는 내는데 혜택이 없다, 나는 절실한데 왜 안 해주냐'는 청년 소외감이 너무 커져서 하는 얘기"라고 말했다.
요렇게 발언할 정도로 방향성은 이거긴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행한다는게 정책 방향성과 달리지는건 아니긴 한데 솔직히 걍 감다뒤긴 합니다 ㅋㅋㅋㅋㅋ
20,30대 타겟 할거였으면 걍 제약 좀 풀어주면 되요. 약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로요.
위고비, 마운자로 일본 가서 사오는것고 강제로 막고 정보 공개도 못해서 뺑뺑이 시키다 짬 때리고
이번 커뮤니티 검열 시행하는것도 걍 안한다 하는게 더 효과 좋은데 그런건 안하고 엄한데나 돈 쓰는게 누가 정책 방향성 짜는지 현실을 너무 모르는거 같아요
헛돈 낭비하고 포퓰리즘이라는 욕만 먹고...
(저는 40대 탈모인 입니다 ㅠㅠ)
실제로 클리앙만 해도 그때는 반응 괜찮았었죠. 그거 지원할 돈으로 취약계층 지원하라는 목소리보다 컸으니까요
안그래도 건보료 적자라고 몇년 전부터 난리인데, 현장에서 울부짖는 필수의료수가 인상은 눈감고 귀막고 무시하면서 그저 표심용 공약만 내세우는게 너무합니다.
이번에 2030 지지율 못받았다고 무리하는거 같은데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저기서 낭비되는 세금은 다 저희 자식세대에서 갚아야 합니다 진짜 말도 안되는 정책입니다.
대부분의 유권자에게 맘에 들지 않는 공약이다 하더라도 전체 공약 번들을 보고 투표하는거니까요..
MB때도 대운하가 공약이었지않습니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