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파 스윙보터층으로 부르는게 맞는 표현이라고 봅니다
이념에 중도는 있을 수가 없어요 이념은 진보적이념, 보수적이념, 좌파적이념, 우파적이념이 존재하지 애매하게 중간쯤 되는 이념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소위 중도층이라는 얘기는 이념은 없는 무당파 스윙보터층을 일컫는 말인데 이걸 중도층이라고 부르니 논란이 일어나는거라고 봅니다
무당파 스윙보터층의 투표행태는 대개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1. 이익투표
정책에 따른 유불리나 친소관계에 따른 유불리를 보고 투표
부동산정책이나 세금정책 혹은 지역별 개발정책이 대표적인 유불리에따른 이익투표죠
2. 대세투표
사표방지 심리로 대세후보에게 투표
이걸 흔히 밴드왜건 효과라고 부르지요
3. 팬덤투표
아이돌팬질 하듯이 그냥 그사람이 막연히 좋아서 투표
최근엔 한동훈팬덤이 대표적이죠
결국 선거는 우리 진영 투표참여를 높이고 이 무당파 스윙보터층을 잡으면 이기는 거고 그 반대가 되면 지는 건데
소위 말하는 중도 즉, 무당파 스윙보터층을 잡는 방법은 상대진영 인사를 막무가내식 영입하는게 아니라
무당파 스윙보터층에게 소구할 수 있는 정책을 내거나 매력넘치는 스타정치인을 키워내거나 아니면 압도적 지지율로 상대 정당을 찍어 누를 때 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말해봐야 의미없는 분이신거 같긴한데...
+ 언론에 쉽게 속는 일반인 정도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북한 관련해서는 민주당과 국힘의 사이 스탠스 정도를 지향합니다. 국힘처럼 싸울기세로 달려들어서는 절대 안되지만 민주당의 스탠스 보다는 살짝 더 거리를 두고 싸우지 않을 정도의 평화를 유지 하길 원합니다. 중국이나 러시아와의 관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적당히 거리두고 나쁘지 않다 정도의 사이를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재명 정부의 스탠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민주당 정부들 보다는 적당히 거리를 둔 느낌이죠.
다만 정동영 장관님은... 제 지향점과는 많이 거리가 있어보이긴 합니다.
그래서 과거 문법을 가지고 고집하는 정치인들은 도태될 것입니다.
보수 우파 좌파 진보 본거지 유럽에서 그런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100-200년전만 만든 개념으로 지금 바라보면 맞지도 않고 새로운 디지털 정치세력과 시스템을 이해 못하고 도태되고 있는 것입니다.
팬덤의 시작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지 않았을까요? 당시 팬덤이라는 말이 없겠지만.
이후 모든 대통령은 팬덤이 있었습니다. 팬덤없이 대통령이 될 수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당연하게 팬덤이 있고요. 오세훈도, 김경수도, 조국도, 이준석도 있습니다. 규모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2. 왜 중도를 이익 하나만으로 투표한다고 성급하게 일반화 시켰는지 모르겠네요. 좌 / 우 한쪽으로 표심을 정하지 않았고, 한쪽의 이익에 쏠려있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도 중도에 해당됩니다. (이익투표를 논외로 하더라도)
2. 무당파 스윙보터층이 이익 하나로 투표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본문에 그들의 투표요인 3가지를 적어놨습니다
2번은 솔찍히 매우 극소수라 봅니다 대부분 투표를 안하는층 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정치 자체에 관심이 적은층같고
3번은 중도 아니조...;ㅣ;; 여야좌우 막론하고 팬덤투표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