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 그게 2030 남성 잡는 정책이라고 누가 적극 주장이라도 하는걸까요?
이거 아무리 봐도 삽질인데 4년째 시들만 하면 다시 들고 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차라리 마운자로 위고비를 지원하는게 더 찬양받을 거 같은데요.. 안 그래도 마운자로 위고비는 일본에서 처방받아오는것도 막아서 반발이 심한 상태인데 말이죠..
내부에 그게 2030 남성 잡는 정책이라고 누가 적극 주장이라도 하는걸까요?
이거 아무리 봐도 삽질인데 4년째 시들만 하면 다시 들고 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차라리 마운자로 위고비를 지원하는게 더 찬양받을 거 같은데요.. 안 그래도 마운자로 위고비는 일본에서 처방받아오는것도 막아서 반발이 심한 상태인데 말이죠..
30대에 머리심고
40대 현재 약 먹고있는데
이게 의학적으로나 통계적으로 요즘 2030 젊은세대부터 일찍 발현되고
취업이나 결혼에서 아무래도 탈모가 경쟁력과 연결되다보니 2030 포커스 같습니다
일단 취업을 '하고나면' 결혼 '하고나면' 빠지는거야 그 약먹는 효용이 쬐금 덜하긴하죠
저도 30때에는 진짜 병적으로 매일 열심히 챙겨먹었는데
이제 애 있고 하니까 걍 귀찮으면 안먹고 하게되긴 하더라구요 내가 누구한테 잘 보일라고 이짓을 해야하나 생각도 들고...
여튼 그런차원 같습니다
20대부터 일찍 빠지는 추세증가, 그리고 젊을수록 시장(취업도 취업인데 결혼시장) 에서 큰 타격...
자기들한테 돈걷어서 노인들 돈주는거라고.
하지만 탈모 적용 등 자기 세대도 의료보험 혜택을 받는 부분이 있구나 하는 효용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그런 박탈감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셧다운 제도나 게임규제... 분명 이명박때 했고 민주당이 풀어줬는데 민주당 탓...
합리적으로는 도와줘야 할 문제 (물론 남성한정)
그리고 약이 묘하게 비싸서 소득이 적은 층/그런데 그 여파는 큰 층(취업 연애 결혼) 에 해주는게 합리적인데
젊은층이 그걸 합리적으로 생각 안한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죠
해주고도 좋은소리 못 듣는...
탈모 건보는 천문학적인 재정이 들어가는데, 그에 반해 얻을 수 있는 미지의 지지율은 그만큼 크다고 예상되지 않으니까요..